영화 속 그 장면 - 러브 앤 프렌즈 (something borrowed, 2011)
영화 속 그 장면 2011/09/19 09:00 |친구의 친구를 사랑했네?
혹시 친구의 애인에게 마음을 뺏겨 보신 적 있으신가요.
최근 듀오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교제를 하면서도 다른 이성과 외도를 한 경험이 68.1%나 되어 눈길을 끌었죠.
물론 단순 연락부터 스킨십까지 다양한 외도의 기준을 포함한 결과입니다.
그 중에서도 여성의 경우 '친구의 애인'과 외도한 경험이 남성에 비해 월등하게 높았는데요.
여기 비슷한 영화가 있어 한 편 소개해드릴까합니다.
친구의 친구를 사랑한 영화! 러브 앤 프렌즈입니다. ^^
뭐 이런 막장 영화가..? 라는 생각보단 가볍게 보심 좋을 것 같네요~
여기 20년지기 친구 레이첼(지니퍼 굿윈)과 달시(케이트 허드슨)가 있습니다!
유명 로펌 변호사인 조용 조용한 성격의 레이첼과 언제나 밝고 하고싶은건 다 하고마는 디자이너 달시인데요~
달시의 결혼준비를 도와주며 즐거운 나날을 보내지요~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너기전 이 둘의 모습! 가장 인상깊었던 오늘의 영화 속 그장면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사건이 터지고 마는데요!
술이 웬수라고.. 달시의 약혼자인 덱스(콜린 이글스필드)와 술에 취해 하룻밤을 보내게 됩니다.
사실 덱스는 레이첼의 법대 동기생으로 오랫동안 짝사랑해온 상대거든요.
베프의 약혼자이기 때문에 레이첼은 술김에 한 실수라고 생각하지만 덱스도 그동안 숨겼던 마음을 보이게 되지요.
레이첼은 만감이 교차합니다. 아 왜 이제서야..!!!
그 뒤로 이어지는 한 남자의 이중생활~!
처음엔 덱스의 행동을 도통 이해할 수 없었어요.
결혼을 앞뒀다고는 하지만 어찌됐건 한 여자를 택해야 하는데, 달시와 레이첼을 앞에 두고 자신의 마음에
솔직하지 못하거든요. 그런 베프 커플을 보는 레이첼의 마음은 타들어가기만 합니다.
죄를 짓고 있는 것 같지만..또 사랑은 하고 싶고..
그렇게 밀애는 계속되고 결혼 날짜는 점점 다가오지요.
오래전부터 서로를 생각했던 마음을 알게 되고 서로에게 집중하게 되는 둘이지만,
'달시'에 대한 고민은 떨쳐 버릴 수가 없는데요.
드디어 레이첼은 용기내어 그에게 고백합니다.
베프의 남친에게 사랑을 고백하는 그녀!!! 당연히 덱스가 받아줄거라고 생각했는데 덱스는 NO를 외치죠.
그의 진심은 무엇이었을까요? 내적갈등이 심했을거라 생각들지만 그자리에서 거절하는 그를 보며
하..정말 끝까지 답답해 보이기만 했습니다. 그럼 애초에 그녀 마음을 흔들지 말았어야 했는데 말이죠.
빗속에 젖은 그녀의 모습이 안타깝기만 했을뿐이에요.
과연 이들의 우정과 사랑은 어떻게 진행될까요?
우연한 사건을 통해 모든일들이 밝혀지게 되고, 적절한(?) 교통정리가 이뤄지게 되는데요.
아쉽지만, 그래도 모두에겐 행복한 결말로 끝을 맺습니다.
이상 듀오 애피소드 삼순이였어요~!
내용에 공감하셨다면 추천해 듀오 *^^*
'영화 속 그 장면'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영화 속 그 장면 - 델마와 루이스 (Thelma & Louise, 1991) (0) | 2011/10/24 |
|---|---|
| 영화 속 그 장면 - 워크 투 리멤버 (A Walk To Remember, 2002) (0) | 2011/10/10 |
| 영화 속 그 장면 - 러브 앤 프렌즈 (something borrowed, 2011) (0) | 2011/09/19 |
| 영화 속 그 장면 - 로맨틱 홀리데이 (The Holiday, 2006 ) (0) | 2011/09/05 |
| 영화 속 그 장면 - 어거스트 러쉬 August Rush, 2007 (0) | 2011/08/29 |
| 영화 속 그 장면 -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 (0) | 2011/08/22 |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