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운명과 우연, 무엇을 믿으시나요?

누군가에 의해 계획된 여러분의 미래 설계도가 있다면?
누군가와 사랑에 빠질수록 자꾸만 갈라놓으려만 한다면?
아 듣기만해도 좌절하고 싶고 기운 푹푹 빠지는데요 ㅠㅠ

이런 험난한 인생을 마주한 두 남녀가 있어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오늘의 추천 영화 '컨트롤러'입니다.


빈민가 출신이지만 믿음직스런 모습으로 대중들의 사랑을 얻는 데이빗 노리스(맷 데이먼)는 승승장구 하게 되는데요.
하지만 과거 실수가 언론에 보도되자 치명타를 입고 선거에 패하게 됩니다. 
쓰린 가슴을 다잡고 화장실에서 최종 연설을 정리하려던 순간..운명의 그녀를 만나게 되지요. 




도망치듯 남자화장실에서 몸울 숨기고 있던 그녀! 바로 아름다운 무용수 엘리스(에밀리 블런트)인데요.
첫 만남에서 둘은 사랑에 빠지게 되지요~!



대화가 통하고 마음이 통한다는 것은 이런 것일까요?
아주 잠깐이지만 이 둘은 서로에게 강렬히 빠져들고 말지요.
뭐 물론 화장실이 근사했던 것도 한 몫 하지 않았나 싶네요 ㅎㅎ (일반 화장실이 였다면..>_<)



하지만 정말 신기하게도 둘은 가까워지려고 하면 할 수록 누군가가 와서 방해를 하는데요.
조정국..일명 컨트롤러!! 이들은 자신들이 만들어놓은 인생의 설계대로 사람들의 인생을 조정하지요.
대통령이 되야하는 남자와 유명 무용수가 되야하는 여자를 자꾸만 떨어트려 놓으려 합니다.
계획된 틀에서 벗어나려고만 함ㄴ 어느순간 나타나 위협을 가하지요.



가까워지려 하면 할 수록 컨트롤러는 두 주인공뿐 아니라 주변 직장 동료와 친구들까지도 조정합니다.
사랑의 힘은 위대하다고 했던가요?
컨트롤러의 손아귀에서 벗어나기 위해 둘은 스스로 미래를 바꾸려고 합니다.
지금껏 소중히 생각했던 가치들까지 포기해야하고 또 위험천만한 순간까지..험난함의 연속인데요.

 


SF영화일것 같지만 생각보다 잔잔했던 인생과 사랑에 대한 영화였던 것 같아요.
혹시 인생 별거 없다며 하루하루 꿀꿀하게 보내고 계신 분 계시다면 이 영화 어떠신가요?
더 꿀꿀해보이는 저 둘의 인생에 빠져들어 우연과 운명 사이를 넘나드는 인생을 경험해보세요^^

이상 듀오 애피소드 삼순이였어요~!
내용에 공감하셨다면 추천해듀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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