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과의 결혼, 힘들어도 해보고 싶다"
듀오, 엄마가 뿔났다 관련 설문조사 발표
- 미혼 여성 81% 자녀 있는 이혼남과 결혼 안 해, 전처와의 지속적 관계가 문제
  - 재벌가 자제와의 결혼,비현실적이고 결혼생활이 어려워도 한다’ 86%로 절대적

 

미혼 남녀 대부분, “재벌가 자녀와의 결혼, 나라면 하겠다

 

결혼정보회사 듀오(대표 김혜정 사장 www.duo.co.kr)627일부터 711일까지                       미혼남녀 497(남성 231, 여성 266)을 대상으로 KBS2 TV ‘엄마가 뿔났다와 관련한 결혼과 연애에 대한 인식을 조사한 결과, 미혼남녀의 86.3%가 위와 같이 답해 대부분의 미혼남녀가 재벌가 자녀와의 결혼에 대해 긍정적인 생각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남성 응답자의 92.2%가 재벌가 자녀와의 결혼에 긍정적이라고 답해, 기존의 가부장적 결혼관에 대한 통념을 깨는 결과를 보여주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재벌가 자녀와 결혼하겠다는 이유로는 전체의 46.9%조건과 상관없이 사랑해서라고 답했으며 기왕이면 좋은 조건이 좋아서라는 답변이 44.1%로 그 뒤를 이어 신세대의  명확하고 실리적인 결혼관이 결과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여졌다.

 

재벌집 자녀와 결혼하지 않겠다는 답변의 이유로는 문화적 차이를 감당하기 힘들 것 같다’ 38.2%, ‘배우자 가족측이 시집살이를 시킬 것 같다’ 33.8%, ‘경제적 차이를 감당하기 힘들 것 같다’ 22% 등의 순으로 응답했다.

 

또 성인남녀 모두 가장 현실성 있는 커플을 묻는 질문에 극중 커플 유형인 골드골싱과  골드미스’ 39.2%, ’연상녀와 연하남’ 60.1% , ’재벌남과 평범녀’ 0.6%의 비율로 응답했고, 가장 결혼생활이 힘들 것 같은 커플에 72.4%재벌남과 평범녀를 뽑아 재벌과의 결혼을 비현실적이고 힘든 것으로 여기는 경향을 뚜렷히 보여주었다. 이것은 나라면 재벌과 결혼하겠다는 응답과 대조적인 차이를 보여주며 현실적으로 힘든 결혼이지만, 기회가 온다면 놓치고 싶지 않다는 생각을 나타냈다.

 

듀오 노블레스 정지은 팀장은 신세대들은 점점 더 배우자의 경제력과 능력을 중요시 여기고 있는 추세라며 재벌가와의 혼인은 부담스러운 사돈인 동시에 경제력 있고 안정적인 배우자를 얻게 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

 

한편 부모의 입장에서 가장 반대할 것 같은 결혼을 묻는 질문에는 56%골드돌싱과 골드미스 커플을 뽑아 아직도 이혼에 대한 편견이 존재함을 보여주었고, 극중 인물처럼 골드미스라면 자녀가 있는 골드돌싱과 결혼 의사가 있느냐는 질문에는 미혼여성의 81.1%없다라고 답했으며, 그 이유로 자녀로 인한 전처와의 끊이지 않는 관계를 답해 눈길을 끌었다.

 

노년의 연애(혹은 결혼)에 대한 견해를 묻는 질문에 교제 상대에 따라 연애나 결혼을 찬성한다’ 52.1%, ’남은 여생을 행복하게 보낸다면 언제든, 누구이든 환영이다’ 43%, ‘노년의 연애는 아직 받아들이기 힘들다’ 4.8%로 답해 황혼 연애에 대한 긍정적인 시선을 보여주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데이트북 바로가기

Trackback Address :: http://duoepisode.com/trackback/119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