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뿔났다, "재벌과 결혼하겠어요?"
결혼정보 바로알기 2008/07/17 16:51 |"재벌과의 결혼, 힘들어도 해보고 싶다"
듀오, ‘엄마가 뿔났다’ 관련 설문조사 발표
- 미혼 여성 81% 자녀 있는 이혼남과 결혼 안 해, 전처와의 지속적 관계가 문제
- 재벌가 자제와의 결혼,비현실적이고 결혼생활이 어려워도 ‘한다’ 86%로 절대적
미혼 남녀 대부분, “재벌가 자녀와의 결혼, 나라면 하겠다”
결혼정보회사 듀오(대표
특히 남성 응답자의 92.2%가 재벌가 자녀와의 결혼에 긍정적이라고 답해, 기존의 가부장적 결혼관에 대한 통념을 깨는 결과를 보여주었다.
“재벌가 자녀와 결혼하겠다”는 이유로는 전체의 46.9%가 ‘조건과 상관없이 사랑해서’ 라고 답했으며 ‘기왕이면 좋은 조건이 좋아서’라는 답변이 44.1%로 그 뒤를 이어 신세대의 명확하고 실리적인 결혼관이 결과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여졌다.
“재벌집 자녀와 결혼하지 않겠다”는 답변의 이유로는 ‘문화적 차이를 감당하기 힘들 것 같다’ 38.2%, ‘배우자 가족측이 시집살이를 시킬 것 같다’ 33.8%, ‘경제적 차이를 감당하기 힘들 것 같다’ 22% 등의 순으로 응답했다.
또 성인남녀 모두 가장 현실성 있는 커플을 묻는 질문에 극중 커플 유형인 ‘골드골싱과 골드미스’ 39.2%, ’연상녀와 연하남’ 60.1% , ’재벌남과 평범녀’ 0.6%의 비율로 응답했고, 가장 결혼생활이 힘들 것 같은 커플에 72.4%가 ‘재벌남과 평범녀’를 뽑아 재벌과의 결혼을 비현실적이고 힘든 것으로 여기는 경향을 뚜렷히 보여주었다. 이것은 “나라면 재벌과 결혼하겠다”는 응답과 대조적인 차이를 보여주며 ‘현실적으로 힘든 결혼이지만, 기회가 온다면 놓치고 싶지 않다’는 생각을 나타냈다.
듀오 노블레스
한편 부모의 입장에서 가장 반대할 것 같은 결혼을 묻는 질문에는 56%가 ‘골드돌싱과 골드미스 커플’을 뽑아 아직도 이혼에 대한 편견이 존재함을 보여주었고, 극중 인물처럼 골드미스라면 자녀가 있는 골드돌싱과 결혼 의사가 있느냐는 질문에는 미혼여성의 81.1%가 ‘없다’라고 답했으며, 그 이유로 ‘자녀로 인한 전처와의 끊이지 않는 관계’를 답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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