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남녀들의 맘이 설레기 딱 좋은 봄이 찾아왔습니다.
살랑살랑 부는 봄 바람에 몸이 노곤노곤한 이때!
나의 마음까지 흔들흔들 흔들어놓는 봄바람 같은 그와 그녀의 행동들!

알라코의 까칠한 순위,
이번주는 상대에게 오해의 여지를 남기기 딱 좋은 행동들 best 5를 모아 보았습니다.

5위 자연스럽게 스킨십이 이루어진다.

서로 같이 걸어가다가 자연스럽게 손이 스치고..
귀엽다며 볼을 꼬집거나 머리를 쓰다듬어주는 그!
어깨가 자꾸 맞닿고.. 웃을 때마다 자꾸 내 쪽으로 기대거나 날 때리면서 웃는 그녀의 행동!
아주 둔감한 남녀가 아니고서야 한두 번을 넘어서는 그 행동들이
실수가 아닌 고의적인 터치라고 느끼지 않겠는가!!
‘어? 이 사람이 나한테 관심 있나~?’라는 착각을 불러일으키며
여심과 남심을 흔들기에 충분하다!!!!
정말 관심이 없다면 사람 헷갈리게 하지 말고 멀찍이 떨어지라구~!

4위 술 마시고 전화한다.

이것 또한 사람을 무척 헷갈리게 하는 나쁜 액션!
김동률은 취중진담이라는 너무나도 아름다운 노래를 불러 괜히 많은 이들의 환상을 부추긴거라구요!
술 마시고 당신에게 전화하는 그 사람..두 부류로 나눠볼 수 있겠네요.
첫째, 용기가 부족해 술의 힘을 빌렸거나…
둘째, 단순히 술이 당신을 기억나게 했거나…

3위 내가 괜찮다는 옷이나 액세서리를 자주 입고 착용한다.

옷이나 액세서리가 그 사람에게 잘 어울리는 여부를 떠나
내가 아무 생각 없이 던졌던 말들…
그 작은 부분들도 모두 신경 쓰면서 기억하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면서 
감동이 밀려오는 액션공격 되시겠다.
특히 여성들의 경우 이런 세심한 남성의 배려에 마음이 흔들리기 시작하고
온갖 잡생각이 들게 만들어 버린답니다.
평소 좋아하던 상대가
 “난 딸기우유를 좋아해요~, 난 OOO를 즐겨먹는 편이죠.”라는 이야기를 했다면
나른한 오후에 그 OOO을 살며~시 건네주는 센스!!를 발휘해 보도록!

2위 아플 때 챙겨준다.

연애에 성공하기 쉬운 몇 타이밍이 있습니다. 아플 때, 힘들 때, 돈 없을 때(?) 등등
사람이 약해져 있을 때는 심리적으로 누군가에게 기대고 싶은 욕망이 커지게 되고
자연히 옆에서 잘 챙겨주는 사람에게 평소보다 후한 점수를 줄 수 밖에 없네요.
그런데 마침 아플 때 옆에서 죽도 사다 주고~ 약도 사다 주고~
자꾸 병원 가보라고 챙겨주는 그 or 그녀!
고마움이 2배가 됨과 동시에
쉽게 이성을 잃고 ‘혹시 이 사람이 나를~?’ 이런 착각에 빠지기 쉽습니다.
그래서 사랑은 치고 들어가는 타이밍이 중요한 거라구요!

1위 자주 연락한다.

자주 연락해서 심심하니 만나자, 같이 밥 먹자~, 그냥 생각나서 전화했다~ 등등등!
이렇게 자주 연락을 하면서 나에게 접근하는 그 or 그녀!
이렇게 연락이 습관이 되면 잠시라도 연락이 끊겼을 때
‘그 사람이 왜 연락을 하지 않을까?’ 궁금해질 수 밖에 없죠.
소리 없이 내리는 가랑비에 서서히 옷이 젖는 것처럼 그 사람에게 조금씩~조금씩
나도 모르게 정이 들게 된다는 거…

확신합니다!! ^^


이상 알라코의 까칠한 순위, 그 첫 번째 시간으로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그와 그녀의 행동 best 5를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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