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데이트코스- 효자동 산책로에서 카페 데이트
추천 데이트코스 2008/12/04 09:26 |
추천 데이트코스- 효자동 산책로에서 카페 데이트
드디어 달력이 한 장 남았네요.
어김없이 12월이 찾아왔고,
마지막 남은 이 한장을 넘기면
또 새로운 1월이 시작돼겠죠?
가끔 겨울 거리를 걸으며
추위로 온몸을 꽁꽁 싸맨 사람들을 보면
몸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둔해지는 것 같은데요.
여러분, 겨울 하늘 한 번 보신 적 있으세요?
겨울 하늘은 생각보다 청명하고 포근하답니다.
오늘은 꽁꽁 싸매고라도
하늘보며 연인과 종알대며 걷고 싶은 곳,
효자동 데이트를 소개해드릴게요. ^^ ↓

삼순이가 느낀 효자동의 모습은 이랬어요.
서울 한 복판이라고 하기엔
도심인지 아닌지 조금은 헷갈렸던 그런 동네 -
효자동의 첫인상은 사진처럼 조용하고 평화로운 느낌이였어요. ↓

효자동은 경복궁역 근처에 있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산책로에서 고풍스런 느낌을 받을 수 있었어요.
날씨도 좋고, 차도 별로 없고,
같은 서울 하늘 아래지만 공기가 다르다고나 할까요? ↓

단풍 진지가 언젠데,
이 추운 겨울 혼자 색동옷 입고 있던 이 나무.
조금 늦으면 어때요.
예쁘고 보기만 좋은데...그쵸? ^^ ↓

거리거리마다 특색있는 상점도 많았구요.
갤러리도 눈에 띄었어요.
효자동 통인시장 기름떡볶이가 그렇게 유명하다던데,
다음번엔 꼭 먹어보려구요 ~ ↓

웰빙시대에 사는 저 역시 건강에 관심이 많은데요.
효자동에 친환경 카페가 있다길래 찾아나섰어요. ^^
청와대 방향 연무관 뒷편에 위치했는데요.
진명1길을 따라갔어요. ↓

가는길에 아담한 집들이 많았어요
아파트에 살다보니 저희집 호수를 찾아 우편물을 찾는데
빨간 우체통을 보니 왠지모르게 반갑더라구요. ↓

한적한 곳에 숨어있던 SOO:P 숲~
카페 SOO:P 숲은 가수 윤건이 친구와 동업하는 카페인데요.
2층은 가수 윤건(브라운아이즈)의 작업실로 작업실에서 친구와 함께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기고 싶어 만든 곳이라고 해요.
올라가고픈 충동이 드는걸 참았답니다. ^^; ↓

예쁘고 친절한 바리스타분들~
친환경 카페답게 실내에 식물들이 많았어요.
집에서도 화초 키우기 참 어려운데, 이 많은걸 어떻게 가꾸셨을까요?
존경스러운거 있죠. ^^ ↓

저는 미네랄과 비타민이 풍부한 단호박 꿀라떼를 시켰어요.
세상에 이렇게 맛있을수가 +_+
원래도 호박죽, 호박떡, 호박찜, 호박 샐러드 등등 호박 음식을 좋아하는데
호박 라떼는 처음이였거든요.
부드러운 라떼와 달달한 꿀, 작은 호박 덩이까지 건강해지는 기분~! ↓

홈그레인 유기농 믹스로 만든 와플인데요.
견과류가 아낌없이 들어가 있어서
사장님의 인심과 함께 한 번 더 건강해지는 기분~! (칼로리는 높겠지만 ^_^;;) ↓

제 자리에서 바라 본 실내 모습이에요.
싱그러운 초록 기운을 느껴보세요~! ↓

저도 옆에 누워서 광합성 좀 하고 싶은거 있죠~^^
식물은 빛의 세기가 어느 한계에 이르면 더 이상 광합성량이 증가하지 않는다고해요.
이 때의 빛의 세기를 광포화점이라 부르는데요.
사랑의 광포화점 존재할까요?
존재하지 않는다고 믿고 싶지만,
일직선을 그리며 쭈욱 변치않는다면 존재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겠네요. ↓

카페 맞은편으로 보이는 풍경이에요.
산이 보이고, 주변 경관도 탁 트이고..
연인끼리 와도 좋지만,
가끔 혼자 와서 사색하기에도 좋을거 같더라구요! ↓

이번 주말은 강추위가 예상된다고 하네요.
따뜻한 차로 마음까지 따뜻하게 녹이시길 바래요.
이상 듀오 애피소드 삼순이였어요~


드디어 달력이 한 장 남았네요.
어김없이 12월이 찾아왔고,
마지막 남은 이 한장을 넘기면
또 새로운 1월이 시작돼겠죠?
가끔 겨울 거리를 걸으며
추위로 온몸을 꽁꽁 싸맨 사람들을 보면
몸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둔해지는 것 같은데요.
여러분, 겨울 하늘 한 번 보신 적 있으세요?
겨울 하늘은 생각보다 청명하고 포근하답니다.
오늘은 꽁꽁 싸매고라도
하늘보며 연인과 종알대며 걷고 싶은 곳,
효자동 데이트를 소개해드릴게요. ^^ ↓
삼순이가 느낀 효자동의 모습은 이랬어요.
서울 한 복판이라고 하기엔
도심인지 아닌지 조금은 헷갈렸던 그런 동네 -
효자동의 첫인상은 사진처럼 조용하고 평화로운 느낌이였어요. ↓
효자동은 경복궁역 근처에 있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산책로에서 고풍스런 느낌을 받을 수 있었어요.
날씨도 좋고, 차도 별로 없고,
같은 서울 하늘 아래지만 공기가 다르다고나 할까요? ↓
단풍 진지가 언젠데,
이 추운 겨울 혼자 색동옷 입고 있던 이 나무.
조금 늦으면 어때요.
예쁘고 보기만 좋은데...그쵸? ^^ ↓
거리거리마다 특색있는 상점도 많았구요.
갤러리도 눈에 띄었어요.
효자동 통인시장 기름떡볶이가 그렇게 유명하다던데,
다음번엔 꼭 먹어보려구요 ~ ↓
웰빙시대에 사는 저 역시 건강에 관심이 많은데요.
효자동에 친환경 카페가 있다길래 찾아나섰어요. ^^
청와대 방향 연무관 뒷편에 위치했는데요.
진명1길을 따라갔어요. ↓
가는길에 아담한 집들이 많았어요
아파트에 살다보니 저희집 호수를 찾아 우편물을 찾는데
빨간 우체통을 보니 왠지모르게 반갑더라구요. ↓
한적한 곳에 숨어있던 SOO:P 숲~
카페 SOO:P 숲은 가수 윤건이 친구와 동업하는 카페인데요.
2층은 가수 윤건(브라운아이즈)의 작업실로 작업실에서 친구와 함께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기고 싶어 만든 곳이라고 해요.
올라가고픈 충동이 드는걸 참았답니다. ^^; ↓
예쁘고 친절한 바리스타분들~
친환경 카페답게 실내에 식물들이 많았어요.
집에서도 화초 키우기 참 어려운데, 이 많은걸 어떻게 가꾸셨을까요?
존경스러운거 있죠. ^^ ↓
저는 미네랄과 비타민이 풍부한 단호박 꿀라떼를 시켰어요.
세상에 이렇게 맛있을수가 +_+
원래도 호박죽, 호박떡, 호박찜, 호박 샐러드 등등 호박 음식을 좋아하는데
호박 라떼는 처음이였거든요.
부드러운 라떼와 달달한 꿀, 작은 호박 덩이까지 건강해지는 기분~! ↓
홈그레인 유기농 믹스로 만든 와플인데요.
견과류가 아낌없이 들어가 있어서
사장님의 인심과 함께 한 번 더 건강해지는 기분~! (칼로리는 높겠지만 ^_^;;) ↓
제 자리에서 바라 본 실내 모습이에요.
싱그러운 초록 기운을 느껴보세요~! ↓
저도 옆에 누워서 광합성 좀 하고 싶은거 있죠~^^
식물은 빛의 세기가 어느 한계에 이르면 더 이상 광합성량이 증가하지 않는다고해요.
이 때의 빛의 세기를 광포화점이라 부르는데요.
사랑의 광포화점 존재할까요?
존재하지 않는다고 믿고 싶지만,
일직선을 그리며 쭈욱 변치않는다면 존재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겠네요. ↓
카페 맞은편으로 보이는 풍경이에요.
산이 보이고, 주변 경관도 탁 트이고..
연인끼리 와도 좋지만,
가끔 혼자 와서 사색하기에도 좋을거 같더라구요! ↓
이번 주말은 강추위가 예상된다고 하네요.
따뜻한 차로 마음까지 따뜻하게 녹이시길 바래요.
이상 듀오 애피소드 삼순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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