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연애의 단점
스릴도 있고 매일 볼 수 있고...
여러 가지 장점들이 많았던 사내연애~!
그렇지만 사내연애가 반드시 좋은 것만은 아니에요.
장점만큼 단점들도 적잖기 때문에 만남을 고려할 때 꼭 신경쓰셔야 할 부분들이 있답니다.
사내 연애의 단점은 무엇 일까요?
IMF 시대에는 굴지의 대기업도 하루 아침에 휘청거렸고,
벤처 붐이 일었을 때는 하루에도 수십 개의 회사가 흥망을 달리했었죠.
좀 나아졌다고는 하지만 아직도 여전한 불경기 속에 내일을 장담할 수 없는 하루의 연속입니다.
휴...사내커플에겐 실업의 위험도 함께 온다는 사실.
상사나 동료들이 눈치 채지 못하도록 혹은 그들의 눈에 거슬리지 않도록 의식적으로 신경을 써야 하니
피곤할 수밖에 없겠죠. 남들의 입에 오르내리기 싫다면 회사 사람들의 시선을 피해 다니며 연애를 해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일 테니까요.
사내연애는 매일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여러가지 고려해야 할 사항들도 많답니다 -자료출처KBS-
아무리 사랑하는 사이라 해도 사생활은 있어야 해요.
하지만 사내연애를 하게 되면 그 사람이 무슨 일을 하는지, 동료들 간의 관계는 어떤지, 점심에는 무얼 먹었는지 등 일거수 일투족 감시를 당하는 기분이 들 때가 있죠. 상대방에게 신비감도 주고 적당히 모르는 면도 유지하는 것이 연애를 잘하는 비결인데, ‘아는 것이 병’이라고 했던가요? 자칫 서로를 불신하게 될 수도 있답니다.
자주 볼 수 있다는 장점도 있지만 이를 뒤집어 생각하면 신선함이 떨어지고 형식적인 만남이 될 수 있다는 단점이 되기도 하네요. 항상 가까이에 있고 손을 뻗으면 닿을 거리에 있는 관계....
이러한 만남이 계속 되면 서로에게 소홀해지기 쉽죠.
너무 많이 만나는 것이 화근이 되기도 하나봐요. 역시 뭐든지 지나치면 금물이겠죠.
사귀는 사람과 반드시 결혼으로 이어지란 법은 없죠.
연애는 결혼할 확률보다는 헤어질 확률이 더 높다는데….
만약 사내연애를 하다가 헤어질 경우 제대로 근무할 수 있을까? 그 사람을 볼 때마다 껄끄럽지 않을까?
또 그 이후 다른 사람을 사귈 때도 눈치가 보일 것 같고… 여러가지 고민들이 생겨나게 돼요.
그 밖에, 사내연애를 하시는 분들은
남들의 평가로 인해 오해가 생길 수 있다, 거짓말을 하기가 힘들다, 업무에 방해된다,
다른 동료들과 비교의 대상이 될 것이다 등의 반대 의견도 내주셨어요.
서로 좋아하는 두 사람이 만나 예쁘게 사랑을 하는 것은 너무나 축하를 받아야 할 일!
하지만 때와 상황에 따라서 신중하게 만남에 대해 고민해야 두 사람 모두에게 상처와 후회가 없을 거에요.
특히나 하루에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야 하는 회사에서 누군가를 만나게 된다면 더더욱 신중하게 생각을 하신 후에 결정하셔야겠죠!
이렇게 사내연애는 조금 더 특수한 상황에서의 만남이다보니
보다 신중하게 선택하셔서 후회 없이 예쁘고 아름다운 사랑하시기를 바랄게요. ^^
지금까지 듀오 애피소드의 까칠한 알라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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