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명대사-브리짓 존스의 일기
영화 속 그 장면 2008/12/26 08:49 |
연애명대사-브리짓 존스의 일기
크리스마스는 즐겁게 보내셨나요?
이제 2008년도 마지막을 코앞에 두고 있습니다.
시간이 참 빠르게 흘러가는 것 같아요.
12월의 마지막주를 보내며 준비한 마지막 로맨틱 코메디 영화 명대사는
연말 겨울과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바로 <브리짓 존스의 일기>입니다.

사실 여주인공인 브리짓 존스(르네 젤위거 분)는
일반 영화 속의 청순하고 예쁜 정형화 된 여주인공과는 사뭇 다른 모습이죠.
마크 다아시(콜린 퍼스 분)는 그녀와의 첫 만남에서
그녀가 알콜중독자에 골초라며 쑤근대는 주변 사람들의 얘기까지 들을 정도였으니까요.
비록 첫 만남에서 서로에게 끌림이 없었던 마크와 브리짓!
하지만 영화를 보신 분들이라면 아실테지만 브리짓 존스는 정말 사랑스럽고 귀여운 매력을 지니고 있잖아요.
첫 만남에서는 그 사람의 진정한 모습을 모두 알 수 없죠.
브리짓은 그 후에 직장 상사인 다니엘 클리버(휴 그랜트 분)에게 끌려 사귀게 되는 듯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다니엘은 브리짓 이외에도 다른 여자를 만나는 나쁜 남자인 것이 밝혀집니다.
그리고 브리짓과 우연한 만남을 거쳐가면서 결국 자신의 사랑을 확인하게 되는 마크.
오늘의 명대사는 마크가 브리짓에게 사랑을 고백하며 했던 대사에요.
내 가슴을 뛰게하는 그 사람에게 잘 보이고 싶고, 좋은 모습들만 보여주고 싶고..
이런 감정은 사랑을 하는 사람들에게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일텐데요..
하지만 너무 꾸며내고 만들어 낸 내 모습을 보여주고 그 모습을 사랑하는 사람을 만난다는 건
어찌보면 너무나 슬픈일일 것 같아요. 내 자신이 아니라 내가 만들어 낸 허상이 사랑받고 있는 것일테니까요.
비록 첫눈에 확 끌리는 사람이 아닐지라도
나의 모든 모습...허물, 결점까지도 모두 사랑으로 덮어주고, 진정 내 있는 모습 그대로를 사랑해 주는...
그래서 내 모습을 감추고 꾸며내지 않아도 되는 그런 편안한 사람!
다가오는 새해에는 모두 마크 다아시같은 진정한 반쪽을 만나시길 바랄게요.
지금까지 듀오 애피소드의 알라코였습니다.

크리스마스는 즐겁게 보내셨나요?
이제 2008년도 마지막을 코앞에 두고 있습니다.
시간이 참 빠르게 흘러가는 것 같아요.
12월의 마지막주를 보내며 준비한 마지막 로맨틱 코메디 영화 명대사는
연말 겨울과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바로 <브리짓 존스의 일기>입니다.
사실 여주인공인 브리짓 존스(르네 젤위거 분)는
일반 영화 속의 청순하고 예쁜 정형화 된 여주인공과는 사뭇 다른 모습이죠.
마크 다아시(콜린 퍼스 분)는 그녀와의 첫 만남에서
그녀가 알콜중독자에 골초라며 쑤근대는 주변 사람들의 얘기까지 들을 정도였으니까요.
비록 첫 만남에서 서로에게 끌림이 없었던 마크와 브리짓!
하지만 영화를 보신 분들이라면 아실테지만 브리짓 존스는 정말 사랑스럽고 귀여운 매력을 지니고 있잖아요.
첫 만남에서는 그 사람의 진정한 모습을 모두 알 수 없죠.
브리짓은 그 후에 직장 상사인 다니엘 클리버(휴 그랜트 분)에게 끌려 사귀게 되는 듯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다니엘은 브리짓 이외에도 다른 여자를 만나는 나쁜 남자인 것이 밝혀집니다.
그리고 브리짓과 우연한 만남을 거쳐가면서 결국 자신의 사랑을 확인하게 되는 마크.
오늘의 명대사는 마크가 브리짓에게 사랑을 고백하며 했던 대사에요.
I like you very much, just as you are.
지금 너의 모습 그대로가 좋아
지금 너의 모습 그대로가 좋아
내 가슴을 뛰게하는 그 사람에게 잘 보이고 싶고, 좋은 모습들만 보여주고 싶고..
이런 감정은 사랑을 하는 사람들에게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일텐데요..
하지만 너무 꾸며내고 만들어 낸 내 모습을 보여주고 그 모습을 사랑하는 사람을 만난다는 건
어찌보면 너무나 슬픈일일 것 같아요. 내 자신이 아니라 내가 만들어 낸 허상이 사랑받고 있는 것일테니까요.
비록 첫눈에 확 끌리는 사람이 아닐지라도
나의 모든 모습...허물, 결점까지도 모두 사랑으로 덮어주고, 진정 내 있는 모습 그대로를 사랑해 주는...
그래서 내 모습을 감추고 꾸며내지 않아도 되는 그런 편안한 사람!
다가오는 새해에는 모두 마크 다아시같은 진정한 반쪽을 만나시길 바랄게요.
지금까지 듀오 애피소드의 알라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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