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데이트코스 - 화가들의 천국 프랑스 국립 퐁피두센터 특별전

오늘 신문을 보니,
<퐁피두센터 특별전 화가들의 천국>에
현재까지 10만 1천 700여명이 다녀갔다고해요. (1월 6일까지 집계 기준)
엄청난 숫자죠!!

수많은 인파 몰림에
지난 주 삼순이도 한 몫하고 왔는데요.

요즘처럼 추운 날씨에
몸도 마음도 따뜻할 수 있는 전시회 데이트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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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들의 천국은 시청역 근처!!
덕수궁 돌담길을 따라 조금만 올라가면 보이는
서울시립미술관에서 3월 22일까지 개최되는데요.
다정히 포개져 올라가는 연인의 뒷모습이 사랑스럽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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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이라 학생들이 눈에 많이 띄었어요.
아이들을 데리고 온 가족들도 많았구요.
여유로운 관람을 원하신다면 주말보다 평일을 권해드려요.
전 주말에 가서 사람이 너무 많았거든요 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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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올 때는 몰랐는데
전시를 다 보고 나오면서 알았어요.
앙리 마티스의 작품이 매표소 옆에 이렇게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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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는 퐁피두센터가 직접 기획한
퐁피두 센터 소장품 특별전으로 더 의미가 있는데요.
프랑스 국립 퐁피두센터는 국립현대미술관을 비롯해
공공 도서관, 음향연구소, 영화관, 공연장 등
프랑스의 대표적인 복합문화공간이자 파리의 명소이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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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들이 꿈꿔온 낙원인 아르카디아를
소재별로 보여주는 이번 전시는
다양한 설치작품과 그림들로 천국의 이미지가 표현돼 있었어요.
한국인에게도 친근한 피카소, 마티스, 칸딘스키, 샤갈부터
다양한 작가들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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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사의 서양 거장들의 작품들을
한 눈에 볼 수 있었다는 것만으로도 큰 영광이었어요.
눈에 익은 그림들을 볼 수 있어서 더 반가웠구요.
소장하고 싶은 기념품은 아트샵에서 구경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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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를 다 보고 나오신 분들께  추천해주고 싶은 곳 길들여지기~
정동극장 근처에 있어서 미술관과 가까운 거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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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왕자가 생각나는 길들여지기라는 이름도 마음에 들고~
자연친화적인 인테리어도
밖이 훤히 보이는 테라스도 너무너무 마음에 드는 곳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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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과 파스타, 스테이크, 궁중떡볶이 등 다양한 음식들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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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전시와 맛있는 음식으로 하루를 꽉 채우고 나니 벌써 해가 졌더라구요.
시청 앞 밤 거리는 걷기에도 예쁘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서울은 낮보다 밤이 더 아름다운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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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팁 하나 더 ~!
지금 덕수궁 미술관에서는 '근대를 묻다' 한국근대미술걸작전을 하고 있더라구요.
평소 전시에 목말라 하셨던 분들~
이번 기회에 가보시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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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폭의 그림으로도 우리의 삶은 따뜻해질 수 있답니다. ^^
이상 듀오 애피소드 삼순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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