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연인은 내가 지킨다!
연애칼럼 2009/04/07 08:24 |내 연인은 내가 지킨다!
커플이 솔로보다 좋은 이유는 나를 생각하고 챙겨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겠죠!ㅎㅎ
이렇듯 정서적 ‘내 편’이 생긴다는 건 커플만이 누릴 수 있는 든든함이에요.
그러나 이래 저래 바쁜 생활에 쫓기다 보면 상대에게 서운한 마음을 안겨주는 실수를 범하게 되기 쉽죠.
이럴 때를 대비해 서로 유대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최소한의 방법을 활용해야 해요.
먼저 주중에 데이트 할 여유가 잘 나지 않는 연인이라면 '하루에 한 번은 꼭 통화하기!'를 실천하도록 하세요.
전화가 어렵다면 문자메시지로라도 서로를 자주 격려하고 챙겨야 한답니다.
그 중에는 상대의 건강을 챙기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에요.
단순한 안부는 누구나 물을 수 있지만, 상대의 건강을 챙겨준다는 것은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기 때문이죠. 연인을 위해 마음의 종합비타민을 준비해보세요~!
자주 만날 수 없다면 다른 방법을 이용해서 수시로 사랑을 표현해 주세요!
또한 많은 비용이 들지 않더라도 깜짝 이벤트를 준비하는 것도 연인에 대한 애정이 샘솟는 계기가 될 수 있어요.
비가 내리는 날이라면 커피 무료쿠폰을 문자로 전송한다던지...
야근을 했거나 전날 과음을 한 연인을 위해 회사로 비타민이나 숙취해소에 도움되는 음료를 보내는 등
작지만 사소한 관심이 연인을 지키는데에는 무엇 보다 큰 효과를 발휘한다는 것 잊지 마세요!
또한 장거리 연애로 고민하는 분들도 많으신데요.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도 멀어진다는 말도 노력 앞에서는 통하지 않는답니다!
한 남성에게서 ‘얼굴 못 생긴 건 용서해도 집 먼 건 용서가 안 된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어요.
바쁜 일정에 쫓겨가며 겨우 시간을 내 만났는데 집에 데려다 주면서 써야 하는 왕복 2시간 이상의 거리가 연애의 걸림돌이 되더라는 투정이었죠.
물론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바쁘죠~! 그러나 자주 만나지 못하면 그만큼 그리움이 커지는 것도 당연지사.
이런 불만으로 서로 지쳐가고 있다면 만남의 횟수가 곧 애정의 척도라는 생각을 버리고,
한 번을 만나더라도 상대에게 최고의 애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것이 중요해요.
그리고 수시로 문자나 E-mail을 통해 사랑을 표현하세요. 장거리 연애가 걸림돌이 되는 순간만 있는 것은 아니랍니다. 서로에 대한 애틋함이 더욱 깊은 사랑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하우를 발휘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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