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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명대사 - 그저 바라 보다가

기존에도 톱스타와 일반인의 러브스토리를 소재로 한 드라마가 의외로 많았죠.
풀하우스, 온에어 그리고 얼마 전 종영된 스타의 연인도 있었고요.
요즘 배우들의 안정된 연기와 잔잔한 대사들로 사랑을 받고 있는 '그저 바라 보다가' 역시
톱스타 여배우와 일반 남성과의 사랑을 그리고 있는데요.
서로 한걸음씩 다가가고 있는 두 사람의 명대사를 통해 진정한 사랑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봤으면 좋겠네요.

동백: 살면서 돌이킬 수 없는 후회를 하거나 감당할 수 없는 나쁜일이 생기는 것이 슬픈인생이 아닙니다.
후회할 일이 생기면 교훈을 얻을 수 있고 나쁜일이 생기면 좋은일에 소중함이라도 느낄 수 있으니까요.
제 생각은요...진짜 슬픈인생은 살면서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 겁니다.
바로 예전의 저처럼요... 그게 진짜 슬픈일 아닐까요?

사랑하는 사람과 항상 행복하면 좋겠지만 살다보면 원치 않는 이별이나 배신을 겪게 되기도 하죠.
하지만 동백(황정민 분)은 '차라리 그 사람을 만나지 않았으면 좋았을 걸....', '내가 왜 이런 상황을 겪어야 하지?'라는 생각이 드는 이 힘든 상황보다 이렇게 마음을 아프게 하는 사랑을 경험해보지 못했던 무미건조한 인생이 더욱 슬픈 것이라고 말합니다.

연애명대사 - 그저 바라 보다가

지수: 오늘 한 평범한 데이트 어떠셨어요?
동백: 매우 굉장히 완전 특별했습니다.

동백: 데이트가 이런 거구나...

동백에게 평범한 데이트를 경험하게 해준 지수(김아중 분).
꼭 특별해서 좋은 것이 아니라 평범하더라도 누구와 함께 얼마나 진실된 시간을 함께 했느냐가 더욱 중요하겠죠.
평범했던 하루 데이트가 동백에게 매우 굉장히 완전 특별한 시간이 된 것 처럼요. ^^

인생은 희노애락의 연속이라고 하죠.
그래서 지금이 더욱 소중해요.
지금 내가 이 시간에 최대한 열심히 사랑하고 노력했을 때 진정한 희, 노, 애, 락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고
그로 인해 한층 더 성숙해질 테니까요.
그러니 주저하지 마시고 마음껏 사랑하는 주말 보내시길 바랄게요~!
지금까지 듀오 애피소드의 까칠한 알라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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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컴지기 2009/06/17 23:34 Address Modify/Delete Reply

    http://drama.zizon.kr
    그저바라보다가 다시보러가요!~GoGo
    요즘 회식땜시 못보공 맨날 다운받아서보네요.!.ㅋ.

    • BlogIcon 알라코 2009/06/18 11:37 Address Modify/Delete

      컴지기님 안녕하세요~! ^^ 바쁘신 와중에도 그바보를 놓치지 않고 꾸준히 챙겨보시는군요~! 제 주변에도 요즘 그바보를 따로 챙겨보는 분들이 꽤 계시더라고요. 즐겁게 보시고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