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데이트코스 - 주문진에서 미리보는 여름바다 ~!
추천 데이트코스 2009/06/11 11:21 |
추천 데이트코스 - 주문진에서 미리보는 여름바다 ~!
휴가 계획 세우셨나요?
여름하면 역시..바다가 제일 먼저 생각나는데요. ^^
바다는
가만히 바라보고만 있어도 내 마음을 알아 줄 것만 같고,
괜찮다- 괜찮다-고 토닥여주는 것만 같아서
언제가도 또 가고 싶은 마음의 안식처 같은 곳이에요.
삼순이는 휴가를 살짝 빗겨서, 바다를 다녀왔어요.
동해 바다, 주문진으로 떠난 제 이야기 들어보실래요?
시원하게 뚫린 길, 구름 한 점 없는 하늘 -
왠지 모를 기대감과 들뜬 마음으로 주문진 가는 길이랍니다. ↓

주문진은 수도권에서 동해안으로 오는 경우 접근성이 제일 좋은 항구에요.
그래서 그런지 주문진에 도착하니 전국 각지에서 온 차들이 줄을 섰더라구요. ↓

항구로 가는 길엔 이렇게 건어물들을 파는 수산시장이 줄지어 있는데요.
바다를 가까이도 가기전에...바다 냄새가 진동합니다. ^^;; ↓

웰컴 투 주문진항 ^^
오징어가 반갑게 손을 흔들고 있죠? ㅎㅎ
주문진항에는 오징어가 유명해서 매년 주문진 오징어 축제가 열리고 있는데요.
주문진에서 먹는 오징어 회...끝내 주겠네요 +_+
축제는 10월에 열린다고 하니 다음엔 꼭 가봐야 겠어요. ↓

주문진 항구로 가는 길.
낡고 작은 배들부터 몸집 크고 세련된 배들까지...
바다 위에 떠 있는 배 전시장이 따로 없죠? 잠시 감상해보세요~! ↓

모양이 똑같은 쌍둥이 배~↓

바다를 지키는 해양 폴리스, 경찰 배~↓

비릿한 바다냄새까지 생소한 이곳!
저에겐 여유로운 관광지였지만~
뒤도 안돌아보며 일하는 어부들에게는, 치열한 삶의 현장이였어요.
문득 열심히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불끈! 솟았어요. ↓

항구를 걷다 보니 저 멀리 빨간 등대가 보였어요.
그래서 등대까지 걸어가보기로 했죠.
그러다 갑자기 생겨난 물음...오이도 등대도 빨간색인데...왜 등대는 빨간색일까?
궁금함을 못참고 또 열심히 찾아 봤는데요. 혹시나 했는데 오! 다 이유가 있더라구요.
빨간 등대는 배가 바다에서 포구로 들어올 수있도록 만든 표시래요. 흰색은 그 반대구요. ↓

등대로 향하는 길엔 바다 낚시를 즐기고 있는 강태공들이 많았는데요.
주문진은 바다 배 낚시, 호수 낚시, 방파제 바위 낚시 등 여러가지 낚시를 즐길 수 있는 장소에요.
즉석에서 매운탕을 끓여먹는 분들도 계셨어요.
즉석에서 끓여먹는 매운탕의 맛. 바로 그 맛이 '사는 맛' 아닐까요? ↓

하늘 아래 펼쳐진 바닷길을 걷는 기분이란.^^
와-, 와아아-란 감탄만 나올 뿐 다른 말은 나오지 않았어요.
이 순간을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걷는 것도 좋지만, 각자 걷는 것도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일상에서 벗어난 여행에서 잠시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도 필요하거든요.
같은 공간에서 서로의 시간을 존중해 줄 수 있는 것도 Power of love 아닐까 싶네요.
"걷다가, 우리 저 등대에서 만나자" 하고 혼자 조용히 걸어보세요. ↓

드디어 빨간 등대에 도착했습니다. ^________^
"와~등대다!" 하고 끝가지 달려나갔는데요.
삼순이~ 순간 화들짝 놀라서 등대 구경도 못하고 돌아왔어요.
커플이 완전 deep kiss를 하고 있는게 아니겠어요.
아마도 곧 다가오는 6월 14일 키스데이 자축행사? ㅎㅎ
그들이 가기를 끝까지 기다렸던 저...아마 삼순이는 그들이 부러웠나봅니다. ^^;;;;;;;
오늘부터 키스 명당은 빨간 등대에요 여러분!!!! ↓

그리고 또 부러운 1 人 !!!
주문진에는 왜이렇게 부러운 사람들이 많은 걸까요? ㅎㅎ
바다 바람 속에서 시원한 낮잠을 주무시고 계시는 아저씨~
그리고 그늘로 쏙 들어가 주무시는 아저씨의 센스~
바람 솔솔~ 잠도 솔솔~ 식곤증이 밀려오는 요즘같은 때 제일 부러운 명당이에요.
키스 명당에 이은 낮잠 명당이지요? ↓

그렇게 여러사람을 부러워(?)하고 있는 찰나..
앗 정말 배가 바다에서 항구 쪽으로 들어오고 있어요. ^^
등대 색깔에 그렇게 깊은 뜻이 있다니...역시 세상은 아는만큼 보여요~~
(혹시...☞☜ 삼순이 빼고 원래 다들 알고 있었던 사실? ^^;; ) ↓

반대편 흰색 등대 쪽을 바라봤습니다.
늘 마주보고 있는 바다와 하늘,
이렇게 닮아 있는 걸 보면 분명 둘은 사랑에 빠졌겠지요? ♡_♡ ↓

항구 구경을 마치고 본격적인 '회 탐방'에 돌입했습니다.
싱싱한 회를 먹기 위해 모인 사람들로 북적북적했어요. ↓

군침도는 광경 ♥_♥
말만 잘하면 덤으로도 더 주지요. ^^ ↓

항구 옆에 수산시장을 비롯해 횟집도 참 많았는데요.
바다 바람, 바다 냄새 맡으며 먹는 재미도 쏠쏠하답니다. ↓

동,서,남해를 모두 다녀봤지만
깊고 잔잔한 동해가 제일 매력적인 것 같아요.
이번 주말, 가까운 동해 항구 주문진으로 떠나보시는 건 어떠세요?
바다같은 마음으로 시원한 하루 되시길 바라며 이상 듀오 애피소드 삼순이였어요.
주문진 바다보기가 즐거우셨다면 추천해 듀오 *^^*


휴가 계획 세우셨나요?
여름하면 역시..바다가 제일 먼저 생각나는데요. ^^
바다는
가만히 바라보고만 있어도 내 마음을 알아 줄 것만 같고,
괜찮다- 괜찮다-고 토닥여주는 것만 같아서
언제가도 또 가고 싶은 마음의 안식처 같은 곳이에요.
삼순이는 휴가를 살짝 빗겨서, 바다를 다녀왔어요.
동해 바다, 주문진으로 떠난 제 이야기 들어보실래요?
시원하게 뚫린 길, 구름 한 점 없는 하늘 -
왠지 모를 기대감과 들뜬 마음으로 주문진 가는 길이랍니다. ↓
주문진은 수도권에서 동해안으로 오는 경우 접근성이 제일 좋은 항구에요.
그래서 그런지 주문진에 도착하니 전국 각지에서 온 차들이 줄을 섰더라구요. ↓
항구로 가는 길엔 이렇게 건어물들을 파는 수산시장이 줄지어 있는데요.
바다를 가까이도 가기전에...바다 냄새가 진동합니다. ^^;; ↓
웰컴 투 주문진항 ^^
오징어가 반갑게 손을 흔들고 있죠? ㅎㅎ
주문진항에는 오징어가 유명해서 매년 주문진 오징어 축제가 열리고 있는데요.
주문진에서 먹는 오징어 회...끝내 주겠네요 +_+
축제는 10월에 열린다고 하니 다음엔 꼭 가봐야 겠어요. ↓
주문진 항구로 가는 길.
낡고 작은 배들부터 몸집 크고 세련된 배들까지...
바다 위에 떠 있는 배 전시장이 따로 없죠? 잠시 감상해보세요~! ↓
모양이 똑같은 쌍둥이 배~↓
바다를 지키는 해양 폴리스, 경찰 배~↓
비릿한 바다냄새까지 생소한 이곳!
저에겐 여유로운 관광지였지만~
뒤도 안돌아보며 일하는 어부들에게는, 치열한 삶의 현장이였어요.
문득 열심히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불끈! 솟았어요. ↓
항구를 걷다 보니 저 멀리 빨간 등대가 보였어요.
그래서 등대까지 걸어가보기로 했죠.
그러다 갑자기 생겨난 물음...오이도 등대도 빨간색인데...왜 등대는 빨간색일까?
궁금함을 못참고 또 열심히 찾아 봤는데요. 혹시나 했는데 오! 다 이유가 있더라구요.
빨간 등대는 배가 바다에서 포구로 들어올 수있도록 만든 표시래요. 흰색은 그 반대구요. ↓
등대로 향하는 길엔 바다 낚시를 즐기고 있는 강태공들이 많았는데요.
주문진은 바다 배 낚시, 호수 낚시, 방파제 바위 낚시 등 여러가지 낚시를 즐길 수 있는 장소에요.
즉석에서 매운탕을 끓여먹는 분들도 계셨어요.
즉석에서 끓여먹는 매운탕의 맛. 바로 그 맛이 '사는 맛' 아닐까요? ↓
하늘 아래 펼쳐진 바닷길을 걷는 기분이란.^^
와-, 와아아-란 감탄만 나올 뿐 다른 말은 나오지 않았어요.
이 순간을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걷는 것도 좋지만, 각자 걷는 것도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일상에서 벗어난 여행에서 잠시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도 필요하거든요.
같은 공간에서 서로의 시간을 존중해 줄 수 있는 것도 Power of love 아닐까 싶네요.
"걷다가, 우리 저 등대에서 만나자" 하고 혼자 조용히 걸어보세요. ↓
드디어 빨간 등대에 도착했습니다. ^________^
"와~등대다!" 하고 끝가지 달려나갔는데요.
삼순이~ 순간 화들짝 놀라서 등대 구경도 못하고 돌아왔어요.
커플이 완전 deep kiss를 하고 있는게 아니겠어요.
아마도 곧 다가오는 6월 14일 키스데이 자축행사? ㅎㅎ
그들이 가기를 끝까지 기다렸던 저...아마 삼순이는 그들이 부러웠나봅니다. ^^;;;;;;;
오늘부터 키스 명당은 빨간 등대에요 여러분!!!! ↓
그리고 또 부러운 1 人 !!!
주문진에는 왜이렇게 부러운 사람들이 많은 걸까요? ㅎㅎ
바다 바람 속에서 시원한 낮잠을 주무시고 계시는 아저씨~
그리고 그늘로 쏙 들어가 주무시는 아저씨의 센스~
바람 솔솔~ 잠도 솔솔~ 식곤증이 밀려오는 요즘같은 때 제일 부러운 명당이에요.
키스 명당에 이은 낮잠 명당이지요? ↓
그렇게 여러사람을 부러워(?)하고 있는 찰나..
앗 정말 배가 바다에서 항구 쪽으로 들어오고 있어요. ^^
등대 색깔에 그렇게 깊은 뜻이 있다니...역시 세상은 아는만큼 보여요~~
(혹시...☞☜ 삼순이 빼고 원래 다들 알고 있었던 사실? ^^;; ) ↓
반대편 흰색 등대 쪽을 바라봤습니다.
늘 마주보고 있는 바다와 하늘,
이렇게 닮아 있는 걸 보면 분명 둘은 사랑에 빠졌겠지요? ♡_♡ ↓
항구 구경을 마치고 본격적인 '회 탐방'에 돌입했습니다.
싱싱한 회를 먹기 위해 모인 사람들로 북적북적했어요. ↓
군침도는 광경 ♥_♥
말만 잘하면 덤으로도 더 주지요. ^^ ↓
항구 옆에 수산시장을 비롯해 횟집도 참 많았는데요.
바다 바람, 바다 냄새 맡으며 먹는 재미도 쏠쏠하답니다. ↓
동,서,남해를 모두 다녀봤지만
깊고 잔잔한 동해가 제일 매력적인 것 같아요.
이번 주말, 가까운 동해 항구 주문진으로 떠나보시는 건 어떠세요?
바다같은 마음으로 시원한 하루 되시길 바라며 이상 듀오 애피소드 삼순이였어요.
주문진 바다보기가 즐거우셨다면 추천해 듀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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