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여자 가방을 남자가 들어주는 커플은 꼭 손을 잡을까?
연애칼럼 2009/06/18 09:15 |
왜 여자 가방을 남자가 들어주는 커플은 꼭 손을 잡을까?
사람 구경하기 좋아하는 삼순이..
코엑스 벤치에 앉아서 지나가는 사람들을 구경하다가 재미난 사실 하나를 발견했어요.
남자가 여자 가방 들어주는 커플은 100% 손을 잡거나 팔짱을 끼고 걷더라구요.
한 시간 넘게 앉아서 관찰했는데 말이죠.
남자가 여자 가방을 안 들어주는 커플 중에도
간혹 손을 잡거나 팔짱을 낀 커플도 있었지만
남자가 여자 가방을 들어주는 커플의 경우는
단 한 번의 예외도 없이 100% 손을 꼭 잡거나 팔짱을 끼고 가더라구요.
신기하고 재밌죠?
저도 남친에게 가방을 맡기고, 팔짱을 끼고 걷거든요.
저도 모르는 그 이유가 궁금해서 주변 사람들을 인터뷰 하기 시작했어요.

Q. "왜 여자 가방을 남자가 들어주는 커플은 꼭 손을 잡을까요?"
"손을 잡을 정도로 친하기 때문에 가방을 맡기는 거죠" (30대 중반 기혼女)
가방을 맡겨서 손을 잡는 게 아니라,
먼저 손을 잡아도 좋을 정도로 혹은 더 이상 친하고 가까운 관계이기 때문에 가방을 맡기는 것입니다.
여자는 절대 아무에게나 가방을 맡기지 않아요.
"가방을 맡기는 여자는 의존적이라 손도 남자에게 맡기는 거에요" (30대 초반 미혼女)
아무리 친해도 독립적이거나 자아가 강한 여자는 자신의 가방을 남자에게 맡기지 않아요.
의존적인 성향이 있는 여자니까 남자에게 자신의 가방을 맡기는 거죠.
가방을 맡기니 손도 맡기는 건 당연한 거 아닌가요?

"전 가방을 주고 나면 손이 허전해서 남자친구 손을 잡아요" (20대 후반 미혼女)
원래 여성은 빈손으로 다니지 않잖아요.
가방을 든다든지, 지갑을 든다든지, 핸드폰을 든다든지, 심지어 테이크아웃 커피를 든다든지 해서
뭔가 손에 잡고 있거든요.
그런데 가방을 남자에게 주고 나면 뭔가 영 허전해서 뭐라도 잡고 싶어지죠.
그래서 남자 손을 잡는거에요.
"손을 잡는 건, 여자친구의 미안한 마음의 표시 아닐까요" (30대 초반 미혼 男)
남자라고 무거운 가방을 아무렇지 않게 들 수 있는 건 아니지만
여자친구 가방이라면 아무리 무거워도 들어주고 싶은 게 남자친구의 마음이지요.
손을 잡는 건, 여자친구가 제게 보내는 마음의 표시인 것 같아요.
무거운 가방 맡겨서 고마움과 미안한 마음이 들테고,
그 마음이 자연스럽게 스킨십으로 이어지는 것 아닐까요?

"불안해서 손을 잡는 거 아닐까요?" (40대 중반 기혼 男)
물론 남자와 친하고 믿으니까 가방을 남자에게 맡기겠지요.
그러나 아무리 친하고 믿는다 해도 무의식 속에 일말의 불안감이 남아있을 수 있지요.
그래서 내 가방을 들고 있는 남자의 손을 잡거나 팔짱을 끼는 거 아닐까요?
내 가방 들고 도망 못 가게. ^^

삼순이도 연애 전에는 남자들이 큰 덩치에 어울리지도 않는 여자 가방을 들고 있으면
"난 연애하면 절대 저렇게 안하고 다녀야지" 했거든요.
화장실 들어갈 때, 나올 때 다르다고 연애하니까 또 안그렇게 되더라구요. ^^;;
저도 꼭 팔짱을 끼는데요.
가방을 주고 팔짱을 끼는 데 이유는 "팔짱을 끼려고 가방을 준 건데요" 라고 답하고 싶어요.
가방을 들고 있으면 손잡고, 팔짱 끼기 불편하잖아요~ㅎㅎ
모두들 이유는 조금씩 다르지만
가방 들어주는 남자친구가 있다는 건 행복한 일이겠지요?
가방 드느라 힘든 남자친구를 위해 우리 여성분들 가방 속 살림살이 정리하고
가볍게 데이트 하러 나가자구요~ 두 손도 꼭 놓치말고 다니시구요^^
이상 듀오 애피소드 삼순이였어요!
내용에 공감하셨다면 추천해 듀오~*^^*


사람 구경하기 좋아하는 삼순이..
코엑스 벤치에 앉아서 지나가는 사람들을 구경하다가 재미난 사실 하나를 발견했어요.
남자가 여자 가방 들어주는 커플은 100% 손을 잡거나 팔짱을 끼고 걷더라구요.
한 시간 넘게 앉아서 관찰했는데 말이죠.
남자가 여자 가방을 안 들어주는 커플 중에도
간혹 손을 잡거나 팔짱을 낀 커플도 있었지만
남자가 여자 가방을 들어주는 커플의 경우는
단 한 번의 예외도 없이 100% 손을 꼭 잡거나 팔짱을 끼고 가더라구요.
신기하고 재밌죠?
저도 남친에게 가방을 맡기고, 팔짱을 끼고 걷거든요.
저도 모르는 그 이유가 궁금해서 주변 사람들을 인터뷰 하기 시작했어요.
"가방 안들어 줘서 화났어? 봐주라~"(영화 '6년째 연애중'의 한 장면)
Q. "왜 여자 가방을 남자가 들어주는 커플은 꼭 손을 잡을까요?"
"손을 잡을 정도로 친하기 때문에 가방을 맡기는 거죠" (30대 중반 기혼女)
가방을 맡겨서 손을 잡는 게 아니라,
먼저 손을 잡아도 좋을 정도로 혹은 더 이상 친하고 가까운 관계이기 때문에 가방을 맡기는 것입니다.
여자는 절대 아무에게나 가방을 맡기지 않아요.
"가방을 맡기는 여자는 의존적이라 손도 남자에게 맡기는 거에요" (30대 초반 미혼女)
아무리 친해도 독립적이거나 자아가 강한 여자는 자신의 가방을 남자에게 맡기지 않아요.
의존적인 성향이 있는 여자니까 남자에게 자신의 가방을 맡기는 거죠.
가방을 맡기니 손도 맡기는 건 당연한 거 아닌가요?
"여기..제 가방 들어주실 분 없나요?"(영화 '댄서의 순정'의 한 장면)
"전 가방을 주고 나면 손이 허전해서 남자친구 손을 잡아요" (20대 후반 미혼女)
원래 여성은 빈손으로 다니지 않잖아요.
가방을 든다든지, 지갑을 든다든지, 핸드폰을 든다든지, 심지어 테이크아웃 커피를 든다든지 해서
뭔가 손에 잡고 있거든요.
그런데 가방을 남자에게 주고 나면 뭔가 영 허전해서 뭐라도 잡고 싶어지죠.
그래서 남자 손을 잡는거에요.
"손을 잡는 건, 여자친구의 미안한 마음의 표시 아닐까요" (30대 초반 미혼 男)
남자라고 무거운 가방을 아무렇지 않게 들 수 있는 건 아니지만
여자친구 가방이라면 아무리 무거워도 들어주고 싶은 게 남자친구의 마음이지요.
손을 잡는 건, 여자친구가 제게 보내는 마음의 표시인 것 같아요.
무거운 가방 맡겨서 고마움과 미안한 마음이 들테고,
그 마음이 자연스럽게 스킨십으로 이어지는 것 아닐까요?
"들고 있는 우리들도 무겁다고!!!"(영화 '맘마미아'의 한 장면)
"불안해서 손을 잡는 거 아닐까요?" (40대 중반 기혼 男)
물론 남자와 친하고 믿으니까 가방을 남자에게 맡기겠지요.
그러나 아무리 친하고 믿는다 해도 무의식 속에 일말의 불안감이 남아있을 수 있지요.
그래서 내 가방을 들고 있는 남자의 손을 잡거나 팔짱을 끼는 거 아닐까요?
내 가방 들고 도망 못 가게. ^^
"내가 가방 들어줄게 도망가지마 응?"(영화 '그해 여름'의 한 장면)
삼순이도 연애 전에는 남자들이 큰 덩치에 어울리지도 않는 여자 가방을 들고 있으면
"난 연애하면 절대 저렇게 안하고 다녀야지" 했거든요.
화장실 들어갈 때, 나올 때 다르다고 연애하니까 또 안그렇게 되더라구요. ^^;;
저도 꼭 팔짱을 끼는데요.
가방을 주고 팔짱을 끼는 데 이유는 "팔짱을 끼려고 가방을 준 건데요" 라고 답하고 싶어요.
가방을 들고 있으면 손잡고, 팔짱 끼기 불편하잖아요~ㅎㅎ
모두들 이유는 조금씩 다르지만
가방 들어주는 남자친구가 있다는 건 행복한 일이겠지요?
가방 드느라 힘든 남자친구를 위해 우리 여성분들 가방 속 살림살이 정리하고
가볍게 데이트 하러 나가자구요~ 두 손도 꼭 놓치말고 다니시구요^^
이상 듀오 애피소드 삼순이였어요!
내용에 공감하셨다면 추천해 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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