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데이트코스 - 서울시립미술관 르누아르전, 문화 데이트
추천 데이트코스 2009/09/10 09:17 |
추천 데이트코스 - 서울시립미술관 르누아르전, 문화 데이트
행복을 그린 화가, 르누아르~!
가봐야지~가봐야지 해놓고선 미루다보니 벌써 9월이더라구요.
르누아르 전시 일정이 얼마 안남았다는 소릴 듣고 급하게 다녀왔습니다.
덕수궁 돌담길은 언제 걸어도 기분이 좋습니다.
가을볕 좋은 요즘 이 길을 걷고 있으면 콧노래가 절로 나와요! ↓

때마침 아름다운 그림 한 폭 발견~!
손녀로 보이는 듯한 꼬마와 다정하게 그림을 그리는 모습을 봤습니다.
진짜 그림보다 더 그림 같은 풍경..보기 좋더라구요. ^^ ↓

열심히 돌담길을 따라 걷다보니, 어느새 서울시립미술관!
제가 가본 전시회의 대부분은 서울시립미술관이였던 것 같아요.
이곳에서 큰 전시를 많이 하는 것 같지요?↓

미술관 올라가는 길 ^^
여름이 다 갔다 싶다가도 이렇게 초록 나무들을 보면
가을은 아직도 저만치에서 지각하는 것 같아요. ↓

티켓팅을 하고 들어가는 길~
특히 피아노치는 소녀들은 좋아하는 그림인데 마침 티켓에 있더라구요.
악보를 응시하는 소녀의 모습이 진지해서,
또 이 평온한 분위기가 사랑스러워서 좋아요. ↓

마지막 날이라서 그런지, 전시장 입구부터 사람들로 붐볐어요.
개인적으로 서울시립미술관은 밤에 봐야 더 예쁜 것 같아요.↓

저같은 사람들이 많았나봐요.
전시회 막바지인데도 사람들이 어찌나 많던지...
놀이기구 타려고 기다리는 줄처럼, 전시장까지 들어가는데도 엄청 줄을 섰어야 했답니다.
신종플루때문에 손도 세정하고 들어갔어요. ↓

미술관 로비에 크게 걸려있던 그림이에요.
시골 무도회라는 작품인데요.
넉넉한 웃음으로 춤추고 있는 여인은 르누아르의 아내가 된 알린느 샤리고이,
남자는 르누아르의 친구이자 작가인 폴 로트라고 합니다.
저 너머로 둘의 춤을 엿보는 꼬마의 표정이 인상적이였어요.
화려하진 않지만 활기차고 서민적 분위기를 잘 나타낸 이 작품은 대중들에게도 유명한 작품이지요. ↓

열심히 무언가에 열중한 이 소녀~!
바느질하는 마리-테레즈 뒤랑-뤼엘 이라는 작품인데요.
소녀의 호기심 어린 표정과 전체적인 색의 조화가 잘 어울리는 그림이에요.↓

전시는 총 두 층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사람이 어~~찌나 많은지 보고 기절할 뻔했어요.
그림 구경 했는지, 사람 구경 했는지...
여러분도 잠시 사람 구경 하시죠~↓

전시회 내부는 사람이 더 많았어요. ㅠ_ㅠ↓

전시가 끝나고 잠시 들린 기프트 샵!
르누아르 그림과 관련된 상품들이 많았어요.
퍼즐을 살까말까 망설이긴 했지만...
퍼즐로 르누아르 그림을 맞추긴 좀 어려울 것 같아서 패스~!↓

'만약 신이 여성을 창조하지 않았다면 내가 화가가 되었을지는 모르겠다'라는
르누아르의 말이 전시장 벽에 써있었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행복한 여인들의 그림이 참 많았어요.
그 행복함이 제게도 전해져서 전시장을 나오며 저까지 기분이 좋았답니다.
물론 사람이 너무 많았다는 것 빼고요 -_-;;
이번 주말까지하는 전시이니, 안가보신 분들이라면 꼭 가보세요.
평일은 저녁 10시까지하고, 7시 이후에는 할인해준다니~
참고하시면 좋겠죠?
이상 듀오 애피소드 삼순이였어요~!
내용에 공감하셨다면 추천해 듀오 *^^*


행복을 그린 화가, 르누아르~!
가봐야지~가봐야지 해놓고선 미루다보니 벌써 9월이더라구요.
르누아르 전시 일정이 얼마 안남았다는 소릴 듣고 급하게 다녀왔습니다.
덕수궁 돌담길은 언제 걸어도 기분이 좋습니다.
가을볕 좋은 요즘 이 길을 걷고 있으면 콧노래가 절로 나와요! ↓
때마침 아름다운 그림 한 폭 발견~!
손녀로 보이는 듯한 꼬마와 다정하게 그림을 그리는 모습을 봤습니다.
진짜 그림보다 더 그림 같은 풍경..보기 좋더라구요. ^^ ↓
열심히 돌담길을 따라 걷다보니, 어느새 서울시립미술관!
제가 가본 전시회의 대부분은 서울시립미술관이였던 것 같아요.
이곳에서 큰 전시를 많이 하는 것 같지요?↓
미술관 올라가는 길 ^^
여름이 다 갔다 싶다가도 이렇게 초록 나무들을 보면
가을은 아직도 저만치에서 지각하는 것 같아요. ↓
티켓팅을 하고 들어가는 길~
특히 피아노치는 소녀들은 좋아하는 그림인데 마침 티켓에 있더라구요.
악보를 응시하는 소녀의 모습이 진지해서,
또 이 평온한 분위기가 사랑스러워서 좋아요. ↓
마지막 날이라서 그런지, 전시장 입구부터 사람들로 붐볐어요.
개인적으로 서울시립미술관은 밤에 봐야 더 예쁜 것 같아요.↓
저같은 사람들이 많았나봐요.
전시회 막바지인데도 사람들이 어찌나 많던지...
놀이기구 타려고 기다리는 줄처럼, 전시장까지 들어가는데도 엄청 줄을 섰어야 했답니다.
신종플루때문에 손도 세정하고 들어갔어요. ↓
미술관 로비에 크게 걸려있던 그림이에요.
시골 무도회라는 작품인데요.
넉넉한 웃음으로 춤추고 있는 여인은 르누아르의 아내가 된 알린느 샤리고이,
남자는 르누아르의 친구이자 작가인 폴 로트라고 합니다.
저 너머로 둘의 춤을 엿보는 꼬마의 표정이 인상적이였어요.
화려하진 않지만 활기차고 서민적 분위기를 잘 나타낸 이 작품은 대중들에게도 유명한 작품이지요. ↓
열심히 무언가에 열중한 이 소녀~!
바느질하는 마리-테레즈 뒤랑-뤼엘 이라는 작품인데요.
소녀의 호기심 어린 표정과 전체적인 색의 조화가 잘 어울리는 그림이에요.↓
전시는 총 두 층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사람이 어~~찌나 많은지 보고 기절할 뻔했어요.
그림 구경 했는지, 사람 구경 했는지...
여러분도 잠시 사람 구경 하시죠~↓
전시회 내부는 사람이 더 많았어요. ㅠ_ㅠ↓
전시가 끝나고 잠시 들린 기프트 샵!
르누아르 그림과 관련된 상품들이 많았어요.
퍼즐을 살까말까 망설이긴 했지만...
퍼즐로 르누아르 그림을 맞추긴 좀 어려울 것 같아서 패스~!↓
'만약 신이 여성을 창조하지 않았다면 내가 화가가 되었을지는 모르겠다'라는
르누아르의 말이 전시장 벽에 써있었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행복한 여인들의 그림이 참 많았어요.
그 행복함이 제게도 전해져서 전시장을 나오며 저까지 기분이 좋았답니다.
물론 사람이 너무 많았다는 것 빼고요 -_-;;
이번 주말까지하는 전시이니, 안가보신 분들이라면 꼭 가보세요.
평일은 저녁 10시까지하고, 7시 이후에는 할인해준다니~
참고하시면 좋겠죠?
이상 듀오 애피소드 삼순이였어요~!
내용에 공감하셨다면 추천해 듀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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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삼순씨...
저도 여기 갔습니다.
좋은 데이트가 되죠~
다음번엔 오렌지노님이 아직 안가보신 곳으로
발빠르게 다녀와야 겠습니다 ㅎㅎ
제가 전시회 끝물에 가는 바람에
사람도 많고 조금 아쉬웠어요 ~
저도 오렌지조님 추천 데이트 잘 보고 있습니다.
같이 공유해요!! ㅎㅎ
좋은 주말 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