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명대사 - 작심삼일 고비를 넘기게 도와줄 영화와 책!
영화 속 그 장면 2010/01/15 13:48 |연애명대사 - 작심삼일 고비를 넘기게 도와줄 영화와 책! 자료출처: 영화<내겐 너무 가벼운 그녀>
이번주 연애칼럼에서 몸과 마음의 다이어트에 관해 다뤄봤는데요.
혹시 열심히 도전해보겠다고 시작했다가 벌써 작심삼일의 고비를 맞으신 분들이 계실지도 모른다는 생각에ㅎㅎ
이번주 연애명대사는 여러분의 작심삼일 고비를 넘기게 도와줄 수 있는 영화들을 모아봤어요.
먼저 의욕을 불끈 솟아오르게 만들어 줄 다이어트로 환골탈퇴한 주인공의 이야기입니다.ㅎㅎ
미녀는 괴로워
천상의 목소리로 가수를 꿈꾸지만 169cm, 95kg의 육중한 몸매때문에 미녀 가수의 뒤에서 대신 노래를 불러주는 ‘얼굴 없는 가수’이자 생계를 위한 ‘폰팅 알바’를 하며 살아가는 한나(김아중 분)의 이야기죠.
한나는 유능한 음반 프로듀서이자 자신의 음악성을 유일하게 인정해주는 한상준(주진모 분)을 남몰래 짝사랑하고, 상준의 생일에 받은 충격을 계기로 변신을 시도합니다.
169cm, 48kg의 완벽한 S라인을 자랑하는 ‘제니’로 거듭난 한나!
외모는 완벽한 미녀 제니로 거듭났지만, 그녀는 먹을 것에 집착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심히 친절했던 한나의 모습 그대로였죠.ㅋㅋ 그런 모습이 사람들에게 많은 웃음을 자아내게 했는데요.
아름다운 외모가 전부는 아니지만 새로워진 모습에 자신감이 생기고, 자신의 꿈과 사랑을 쟁취하기 위해 고분군투하는 한나의 모습을 보면 다시금 의욕이 불끈 샘솟을 것 같지 않으세요~^^
저스트 프렌드
미녀는 괴로워의 남성판이라고 할 수 있는 코미디 영화 <저스트 프렌드>!
10년간 짝사랑하던 여자친구에게 고백했다가 "우린 그냥 친구"라는 말을 들었던 크리스(라이언 레이놀즈 분).
상처입은 어린시절 뚱보 크리스에서 벗어나기 위해 아이스하키를 하고 단 것을 멀리하며 부단히 노력한 끝에 몸짱으로 거듭나게 됩니다. 충격에 빠진 크리스는 아이스하키로 몸매 관리를 하고 10년간 단 것은 손도 안대는 등 눈물겨운 노력 끝에 몸짱으로 거듭난 것은 물론, 잘 나가는 음반사 매니저가 되었는데요.ㅎㅎ
뚱보에서 킹카로 거듭난 크리스의 모습을 보다보면 "나도 도전해보겠어"라는 마음이 들지 않으실런지..^^
물론, 외모가 전부는 아니라고 외모지상주의를 비판하는 블랙코미디 영화도 있죠.
내겐 너무 가벼운 그녀
아버지의 영향으로 항상 미모의 여성들과 만남을 가지려는 할(잭블랙 분)은 정작 자신의 외모때문에 애프터에는 늘 실패하죠. 그러던 어느 날 할은 엘리베이터에서 만난 '자기의욕고취' 전문가 앤소니 로빈스의 최면에 걸리게 되고 그 후로 사람들의 내적 아름다움만 눈에 보이게 됩니다. 결국 136킬로그램이나 나가는 거구의 여인 로즈마리(기네스 팰트로)의 친절함과 유머가 아름다운 외모처럼 반영되어 사랑에 빠진답니다.ㅎㅎ두 사람이 한창 사랑에 빠졌을 무렵, 한 친구때문에 최면에서 깨어난 할은 로즈마리의 실체(?)를 보게 되는데...과연 두 사람의 사랑은 계속될 수 있을까요?
마음의 다이어트...하고는 싶지만 생활하다보면 자꾸만 내 마음 속에 욕심이 자라나게 되죠.
인연을 찾을 때도 나도 모르게 이런 저런 욕심을 부리게 되고요.
적당한 욕심은 사람에게 동기부여를 하는 좋은 촉매제가 되지만, 넘치는 욕심은 내 정신과 마음을 갉아먹는 족쇄가 되어버립니다. 자꾸만 생겨나는 욕심을 다스리고 나에게 안정을 주는 마음의 다이어트를 성공적으로 도와주는 책들을 추천 받아봤어요.
2. 365 매일 읽는 긍정의 한줄
3. 경청
4. 불안
5. 굿바이 게으름
올 한해는 몸도 마음도 가뿐하게~자신감도, 마음의 안정도 찾으실 수 있기를!
그래서 지금 내가 가진 행복을 지나치지 않고 마음껏 누릴 수 있기를 기원할게요!
이상 듀오 애피소드의 까칠한 알라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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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뚱뚱한 여자 주인공들의 이야기
Tracked from 서른 살의 철학자, 여자 2010/01/16 02:08 Delete얼마전 케이블 시즌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를 보다가 그런 캐릭터의 여주인공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뚱뚱녀들의 비애를 그린 영화, 드라마가 생각보다 꽤 많더군요. 원조 뚱뚱녀 스토리 "코르셋" 부터 근래의 "미녀는 괴로워"까지 말입니다. 으례 영화나 드라마의 여주인공은 날씬하고 아름답기 때문에, 그런 상식을 깬 뚱뚱녀들의 이야기가 특이한 소재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코르셋 1996. 이혜은. 김승우. 이경영. 먼저 원조 뚱뚱녀 영화,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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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해 주신 책들 읽어봐야겠는데요...
마음이 행복해 질 것 같습니다..^^
라라윈님~ 안녕하세요!
저는 요즘 추천책 중에서 '불안'을 보고 있는데요.^^ 사람들 저마다 가지고 있는 불안과 그 원인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해 볼 수 있어 재미있게 읽고 있어요. 라라윈님~2010년에도 좋은 책과 함께 행복하시고요~앞으로도 계속 좋은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