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직전 성형수술 찬성 or 반대!
다이나믹 듀오 2008/06/12 08:45 |뼈를 깎는 아픔도 결혼식을 위해서라면 참을 수 있어요”
듀오, ‘결혼 직전 성형수술’ 인식 조사 발표
- 결혼 직전 여성은 25.9% 성형수술 원하는 반면 남성은 9.1%가 수술 희망
- 女 35.1% ‘가슴성형’, 男 27.8% ‘팔, 다리, 복부 지방흡입’ 각각 1위
- 여성 57.3% ‘예비 배우자 성형 수술 반대’ VS 남 52.5% “찬성하는 편”
미혼 여성 4명 중 1명, “결혼 직전에 성형수술을 하고 싶다”
결혼정보회사 듀오(대표
결혼 직전에 성형수술을 하고 싶은 이유로는 전체의 58.7%가 ‘자기만족을 위해’ 라고 답했으며 ‘결혼식 당일에 최고로 돋보이기 위해서’라는 답변도 전체의 37.3%나 돼 ‘결혼식만큼은 내가 주인공’이라는 심리를 드러냈다.
여성은 가장 많은35.1%의 응답자가 ‘가슴 성형’을 하고 싶다고 밝혔으며 남성은 27.8%가 ‘팔, 다리, 복부의 지방 흡입’이라고 응답했다. 이는 최근 신부들 사이에서 홀터넥이나 가슴 골이 보일 정도로 깊게 파인 웨딩드레스를 선호하는 트렌드를 반영함과 동시에 여성이 남성보다 결혼식 당일 외적인 요소에 많이 치중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
여성의 경우 57.3%가 ‘예비 배우자의 성형을 반대하는 입장’이라고 답한 반면 남성은 52.5%가 전반적으로 ‘찬성’ 의견을 보여 대비되는 모습이었다. 또한 ‘만약 결혼 직전이 아니라 연애 초기에 애인이 성형수술을 한다고 했을 때’는 여성 응답자 56.8%가 ‘성형은 싫지만 애인이 원한다면 상관하지 않겠다’고 답해 여성이 애인과 예비 배우자에게 각각 다른 인식을 가지고 있음을 보여줬다.
한편, 결혼을 앞두고 배우자가 성형수술을 했다는 것을 알았을 때 ‘개의치 않고 결혼하겠다(54.5%)’에 ‘속은 느낌에 기분은 좋지 않지만 결혼하겠다(43.8%)’는 의견까지 더해져 총 98.3%가 성형에 관계없이 결혼하겠다는 신세대의 시각을 엿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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