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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를 깎는 아픔도 결혼식을 위해서라면 참을 수 있어요

듀오, 결혼 직전 성형수술 인식 조사 발표

- 결혼 직전 여성은 25.9% 성형수술 원하는 반면 남성은 9.1%가 수술 희망

- 35.1% ‘가슴성형’, 27.8% ‘, 다리, 복부 지방흡입각각 1

- 여성 57.3%  예비 배우자 성형 수술 반대’ VS 52.5% “찬성하는 편

                            

미혼 여성 4명 중 1, “결혼 직전에 성형수술을 하고 싶다

 

결혼정보회사 듀오(대표 김혜정 www.duo.co.kr)5 16일부터 27일까지 미혼남녀 418(남성198, 여성 220)을 대상으로 결혼 직전 성형수술에 대한 인식을 조사한 결과 여성 응답자의25.9.%가 위와 같이 답했다. 반면에 남성은 9.1%만이 성형수술을  의향이 있다고 답해 남녀간 큰 시각차이를 보여줬다.

 

결혼 직전에 성형수술을 하고 싶은 이유로는 전체의 58.7%자기만족을 위해라고 답했으며 결혼식 당일에 최고로 돋보이기 위해서라는 답변도 전체의 37.3%나 돼 결혼식만큼은 내가 주인공이라는 심리를 드러냈다.

 

여성은 가장 많은35.1%의 응답자가 가슴 성형을 하고 싶다고 밝혔으며 남성은 27.8%, 다리, 복부의 지방 흡입이라고 응답했다. 이는 최근 신부들 사이에서 홀터넥이나 가슴 골이 보일 정도로 깊게 파인 웨딩드레스를 선호하는 트렌드를 반영함과 동시에 여성이 남성보다 결혼식 당일 외적인 요소에 많이 치중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

 

여성의 경우 57.3%예비 배우자의 성형을 반대하는 입장이라고 답한 반면 남성은 52.5%가 전반적으로 찬성 의견을 보여 대비되는 모습이었다. 또한 만약 결혼 직전이 아니라 연애 초기에 애인이 성형수술을 한다고 했을 때는 여성 응답자 56.8%성형은 싫지만 애인이 원한다면 상관하지 않겠다고 답해 여성이 애인과 예비 배우자에게 각각 다른 인식을 가지고 있음을 보여줬다.

 

한편, 결혼을 앞두고 배우자가 성형수술을 했다는 것을 알았을 때 개의치 않고 결혼하겠다(54.5%)’속은 느낌에 기분은 좋지 않지만 결혼하겠다(43.8%)’는 의견까지 더해져 총 98.3%가 성형에 관계없이 결혼하겠다는 신세대의 시각을 엿볼 수 있었다.

 

듀오웨드 관계자는 최근 결혼식을 위해 몇 달 전부터 체중조절을 하거나 사설기관의 힘을 빌리는 예비 부부가 늘고 있는 게 현실이라며 남에게 어떻게 보여지는가를 신경 쓰여 하고 본인 스스로도 내 생에 최고의 순간을 만들고 싶어하는 경향이 크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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