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명대사 - 드래곤 길들이기

'드래곤은 무시무시하고 인간에게 해를 끼치는 동물이니 보는 즉시 없애버릴 것!'
자랄 때부터 드래곤에 대한 선입견을 가지고 적으로 여기며 살아온 바이킹 족.
그러던 어느 날, 주인공 히컵은 아무도 본 적 없는 신비의 드래곤, 나이트퓨어리를 잡게 되고
그의 부상을 치료해주며 자신이 배워왔던 모습과는 다른, 드래곤의 진짜 모습을 알아가게 됩니다.

말이 통하지 않아도 서로 눈빛으로 마음으로 교감하며 히컵과 드래곤은 더이상 적이 아닌, 친한 친구가 되죠.
드래곤은 없어져야 한다는 생각으로 가득찬 바이킹족에게
무력이 아닌 마음으로 드래곤에게 다가가려는 히컵의 시도는 무모하게만 보일 뿐입니다.

연애명대사 - 드래곤 길들이기

편견을 버리고 상대를 바라보면 새로운 모습을 발견할 수 있어요~! 자료출처: 영화<드래곤 길들이기> 중에서


인간과 드래곤은 친구가 될 수 있어요!

서로를 당연히 적으로 인식하며 다가가보려 노력하지 않았던 바이킹족과 드래곤처럼
우리도 생활하면서 주변 사람들과 무수한 오해들로,
또한 각자 처한 상황으로 인해 적을 두고 살아가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조금씩만 여유를 가지고 서로에게 다가가는 시도를 해본다면 미움을 느꼈던 상대에게서 전에는 몰랐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서로 다른 환경에서 자라온 사람들이 각자의 가치관을 가지고 다른 생각을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겠죠.
그 차이가 '다름'일 뿐, '틀린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인정하고 서로를 존중하며 배려할 때 비로소 관계라는 것이 성립되며 완전해지는 것 같아요.  

날씨가 갑자기 더워져서 작은 일에도 쉽사리 짜증이 나는 이럴 때,짜증내고 화를 내면 누구 손해겠어요~
이번 주말에는 신나게 월드컵 경기도 응원하고 시원한 극장에서 드래곤 길들이기를 보면서
마음 속에 차올랐던 상대방에 대한 미움 대신, 순수함과 즐거움 그리고 용서와 배려하는 마음을 담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이상 듀오 애피소드의 까칠한 알라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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