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할 때 조심해야 할 판도라의 상자
연애칼럼 2010/07/27 08:30 |
연애할 때 조심해야 할 판도라의 상자
주말에 오랜 만에 친구와 명동에서 맛있는 것도 먹고 쇼핑도 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이 친구...남자친구가 생긴 후로는 손에서 전화를 놓지 않는 버릇이 생겼더라고요.
시종일관 전화를 붙잡고 있는 친구에게 이유를 물었더니
첫째, 그에게 언제 전화가 올 지 모르고
둘째, 그는 지금 무엇을 할지 궁금하고 자꾸 확인하고 싶기 때문! 이라고 답하며 전화를 꼭 쥐고 있더군요.
이렇게 사랑하면 상대와 모든 것을 함께 공유하고 싶어지고 내가 모르는 일거수 일투족이 궁금해집니다.
그래서 서로에게 관심을 쏟고 통화하며 하루일과를 공유하는 일은 연애의 기본사항이죠.
그런데 이런 관심도 도를 지나치게 되면 상대를 부담스럽게 만드는 요인이 됩니다.
나를 만나지 않을 때 그 사람은 과연 무엇을 할까?
나와 연락이 안될 때 어디에 있었을까?
내가 모르는 그의 주변 사람들은 그와 어떤 관계인 것일까?

이렇게 상대방과 함께하지 않는 순간에도 그 사람에 대한 관심을 놓지 못하게 될 때
우리는 상대의 미니홈피, 트위터, 메일 등을 수시로 방문해 검사해보기도 하고
만나는 시간에도 상대가 자리를 비운 사이 핸드폰을 뒤져보거나
비밀번호가 걸려있을 때는 비밀번호를 공유해달라고 요청하는 등 상대를 의심하기 쉬운 상태가 됩니다.
사랑하는 사람의 일상이 궁금한 것은 이해가 되지만 상대방의 모든 것을 항상 알 수는 없습니다.
누구에게나 자신이 집중해야 할 삶과 시간이 있기 마련이잖아요.
상대방에게 주어진 시간에 대해 과도한 관심을 가지게 될 때 생겨나는 가장 큰 문제는 의심이 자라나기 쉽다는 것이죠. 의심은 함께있던 시간이 안겨준 행복도, 상대에 대한 믿음도 가져가 버리거든요.
공유는 두 사람의 사이를 돈독하게 해주지만
지나친 공유를 바라게 되면 되려 두 사람의 사이가 위태로워질 수 있습니다.
상대에 대한 적당한 궁금증은 다음 만남을 더욱 기다려지게 만들고 더 기대하게끔 만들어주죠.
상대방과 함께하지 않는 소중한 내 시간을 의심하고 불안해하며 낭비하진 말자고요.
다음 만남에 대한 기대와 설레는 즐거움을 만끽하기에도 부족한 시간이잖아요^^
상대에 대한 믿음보다 핸드폰, 이메일, 미니홈피 등에 집착하기 시작할 때
가장 힘들어지는 사람은 다름 아닌 본인입니다!
내 자신을 사랑하고 행복하게 할 줄 알아야 상대에게도 그 기운이 전해지고 사랑할 수 있다는 사실 잊지 마세요~!
이상 듀오 애피소드의 까칠한 알라코였습니다.


주말에 오랜 만에 친구와 명동에서 맛있는 것도 먹고 쇼핑도 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이 친구...남자친구가 생긴 후로는 손에서 전화를 놓지 않는 버릇이 생겼더라고요.
시종일관 전화를 붙잡고 있는 친구에게 이유를 물었더니
첫째, 그에게 언제 전화가 올 지 모르고
둘째, 그는 지금 무엇을 할지 궁금하고 자꾸 확인하고 싶기 때문! 이라고 답하며 전화를 꼭 쥐고 있더군요.
이렇게 사랑하면 상대와 모든 것을 함께 공유하고 싶어지고 내가 모르는 일거수 일투족이 궁금해집니다.
그래서 서로에게 관심을 쏟고 통화하며 하루일과를 공유하는 일은 연애의 기본사항이죠.
그런데 이런 관심도 도를 지나치게 되면 상대를 부담스럽게 만드는 요인이 됩니다.
나를 만나지 않을 때 그 사람은 과연 무엇을 할까?
나와 연락이 안될 때 어디에 있었을까?
내가 모르는 그의 주변 사람들은 그와 어떤 관계인 것일까?
사랑하는 사람이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아무리 궁금해도 이렇게까지 하면 안되겠죠? ^^;; (자료출처:영화<오 해피데이>중에서)
이렇게 상대방과 함께하지 않는 순간에도 그 사람에 대한 관심을 놓지 못하게 될 때
우리는 상대의 미니홈피, 트위터, 메일 등을 수시로 방문해 검사해보기도 하고
만나는 시간에도 상대가 자리를 비운 사이 핸드폰을 뒤져보거나
비밀번호가 걸려있을 때는 비밀번호를 공유해달라고 요청하는 등 상대를 의심하기 쉬운 상태가 됩니다.
사랑하는 사람의 일상이 궁금한 것은 이해가 되지만 상대방의 모든 것을 항상 알 수는 없습니다.
누구에게나 자신이 집중해야 할 삶과 시간이 있기 마련이잖아요.
상대방에게 주어진 시간에 대해 과도한 관심을 가지게 될 때 생겨나는 가장 큰 문제는 의심이 자라나기 쉽다는 것이죠. 의심은 함께있던 시간이 안겨준 행복도, 상대에 대한 믿음도 가져가 버리거든요.
공유는 두 사람의 사이를 돈독하게 해주지만
지나친 공유를 바라게 되면 되려 두 사람의 사이가 위태로워질 수 있습니다.
상대에 대한 적당한 궁금증은 다음 만남을 더욱 기다려지게 만들고 더 기대하게끔 만들어주죠.
상대방과 함께하지 않는 소중한 내 시간을 의심하고 불안해하며 낭비하진 말자고요.
다음 만남에 대한 기대와 설레는 즐거움을 만끽하기에도 부족한 시간이잖아요^^
상대에 대한 믿음보다 핸드폰, 이메일, 미니홈피 등에 집착하기 시작할 때
가장 힘들어지는 사람은 다름 아닌 본인입니다!
내 자신을 사랑하고 행복하게 할 줄 알아야 상대에게도 그 기운이 전해지고 사랑할 수 있다는 사실 잊지 마세요~!
이상 듀오 애피소드의 까칠한 알라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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