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안에 남자친구에게 차이는 법!
연애칼럼 2009/03/31 08:23 |10일 안에 남자친구에게 차이는 법!
미국 영화 ‘10일 안에 남자친구에게 차이는 법’에서 여주인공은
‘중요한 회의 시간에 전화 걸어 방해하기’, ‘농구경기 못 보게 딴지 걸기’ 등
애인에게 ‘헤어져!’라는 말을 듣기 위해 여러가지 방법을 동원합니다.
그렇다면 우리 나라에서 남자친구에게 차이기 쉬운 말과 행동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10일 안에 여자친구에게 차이는 법에 이어 10일 안에 남자친구에게 차이는 법을 소개합니다.
내 말만 들으란 말야!
남자들이 가장 싫어하는 것 중의 하나가 잔소리와 짜증이라고 하죠.
여자는 도움을 주려고 한 말이겠지만 남자에게는 간섭과 잔소리로 들릴 수 있어요.
더구나 잔뜩 날이 선 목소리로 짜증까지 낸다면 단번에 질릴 수 있겠죠.
내 외모는 내 맘이야!
남자들은 화려한 여자에게 거부감을 느끼지만 더 싫어하는 것은 가꿀 줄 모르는 여자라고 합니다.
익숙하고 편안하다고 데이트 때마다 노메이크업 상태에 아무 옷이나 입고 나간다면 남자친구의 일그러진 표정을 볼 수 있을 거에요. 남자는 시각적인 것에 예민함을 명심하세요.
그의 앞에서 통화를 너무 길게 하는 것은 NG!
전화수다가 스트레스 해소에 최고야!
요즘은 남자들도 전보다 말도 많아지고 대화가 자연스러워졌다고 해도 여자들이 아주 오랜 시간 통화하는 것을 이해할 수 없다는 남자들이 아직도 많다고 해요. 게다가 통화 내용을 들어보면 별 것도 아니라는 게 그들의 공통된 하소연이라고 하니... 극장 안에 있어도 전화를 받고, 남자친구가 앞에 있어도 수다를 떠는 모습을 보면 속으로 ‘제발 끊어’라고 외치고 싶을 거에요.
남의 떡이 커보여!
‘내 친구 애인은 대리로 승진했대’, ‘걘 남자친구 선물이 이젠 귀찮대’ 등등 여자들이 아무 뜻 없이 혹은 고의로 하는 말은 역효과를 불러오죠. 남자는 비교 당하는 걸 싫어하는데, 여자친구가 분위기 파악 못하고 자존심을 건드린다면 폭발할지도 모르고요.입장을 바꿔놓고 생각해보세요. 남자친구가 '내 친구 여자친구는 이렇게 해준다더라~', '요리를 너무 잘해서 만날 맛있는 걸 해준대!' 등등 내가 비교를 당하면 어떤 기분이 들까 한번 먼저 생각해 보세요.
상대방을 배려하는 것은 사랑의 기본이자 시작이라는 것을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그럼 지금까지 듀오 애피소드의 까칠한 알라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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