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관계별 남성 공략법
연애칼럼 2009/03/24 11:04 |형제관계별 남성 공략법
자라온 환경에 따라 사람의 성격이 많이 좌우된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사실일 거에요.
그래서 그 사람이 장남인지, 차남인지 아니면 막내인지를 알아보면 상대방의 성향을 파악하는데 조금 더 도움이 된다고 해요. 자..그럼 지금부터 상대의 형제관계에 따라 효과가 큰 공략법을 소개하도록 할게요~! ^^
1. 만일 그가 장남이라면? - 쉬운 부탁을 많이 하라. 조금 부족한 솜씨어도 좋아요~그만을 위한 나의 요리를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요?
맏이는 대체로 심리적 부담이 많기 때문에, 역설적으로 자신에게 책임이 주어지고, 그 책임을 완수했을 때 큰 만족을 얻곤 합니다. 따라서 장남에게는 들어주기 쉬운 부탁을 많이 해 성취감을 높여주면 '아..내가 정말 이 사람에게 도움이 되고 필요로 하는 사람이구나'라는 느낌을 줘 연애 감정에도 플러스가 될 수 있어요.
2. 만일 그가 차남이라면? - 그의 입맛을 사로잡아라.
어느 집이나 어머니의 음식 맛은 맏이에게 맞추는 경향이 있다고 해요. 이 때문에 둘째는 자라오면서 맏이의 입맛에만 맞춘 어머니의 음식에 보이지 않는 불만을 갖게 되는데, 그의 입맛에 딱 맞춘 ‘그만을 위한 음식’을 받게 되면 평소 자신도 모르게 억눌려왔던 그의 불만을 해소시켜 그는 보다 큰 만족을 느낄 수 있다고 하네요.
3. 귀여운 막내인 그에게는 - ‘오빠’라고 불러줘라.
막내는 맏이에 대한 오랜 동경을, 연애관계를 시작하면서 자신의 여자친구로부터 해결하려는 심리가 강하다고 합니다. 따라서 여자 친구가 ‘오빠’라고 부르며 어른스러운 남자로서 존경해주면 뿌듯함을 느끼는 동시에 상대에 대한 호감이 증가할 수 있다는군요.
4. 사랑스러운 연하남이라면? - 뒤에서 자주 안아줘라.
남성은 후방에 대한 경계심이 여성보다 더 크기 때문에 뒤를 감싸며 보호해 주는 것은 상대의 빈틈을 메워주고 약점까지 받아들이겠다는 의미를 줄 수 있어요. 특히 연하의 남자는 포근함이나 안도감을 좋아하기 때문에 뒤에서 자주 안아주면 효과를 볼 수 있답니다!
위에서 언급한 방법들은 일반적인 성향에 그치지만,
여기서 중요한 건 사소한 것에서도 사랑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이해하려 고민하고 배려하는 아름다운 모습이라는 것 잊지 말아주세요~!
이상 듀오 애피소드의 까칠한 알라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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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장남이지만 뭐 자꾸 별것도 아닌거 부탁하면 귀찮던데. (그러나 요리는 좋아하겠지...)
장남님~안녕하세요~!
정말로 좋아하는 사랑스러운 그녀가 하는 부탁도 귀찮으실까요?ㅎㅎ물론 사람의 성향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겠지요. ^^ 장남님께 맛있는 요리를 해주실 그분을 빨리 만나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오호~ 그럴듯 한데요... 그럼 차남이자 막내이면서 연하남이라면
<뒤에서 좋아하는 음식들고 "오빠" 하면서 안아주면 되겠네요> ;;; 연하지만...
농담이구,
이거 근데 여자한테 마찬가지로 적용될까요? ㅎㅎㅎ
이야기숲님 안녕하세요~!^^ 저희가 알려드리는 연애팁이 모든 분께 똑같이 적용할 수 있다고 말씀드리긴 어렵겠지요. 우선 이야기숲님께서 좋아하는 분의 성향을 잘 살펴보세요. 가장 비슷한 성향의 사람이 좋아하는 부분을 참고해 시도해보면 효과적이지 않을까요? 파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