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적인 재혼을 위한 제안

따뜻한 봄날이네요^^

이상고온현상이라는데
겨울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전 봄날이 고맙기만 합니다.
연애하기도, 새로운 가정을 설계하기도 참 좋은게 봄날씨가 아닐까요? 헤헤^^;;

따뜻한 봄, 성공적인 재혼을 위한 한국 가족상담교육연구소의 제안을 한번 들어볼까요?


성공적인 재혼을 위한 제안

재혼생활의 질을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요인은 부부관계임을 명심하라.

성공적인 재혼생활을 위해서는 부부가 중심에 있어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재혼 전부터 파트너와 튼튼한 팀웍을 형성해야 한다.

재혼 대상으로는 자신과 비슷한 점이나 경험을 가진 사람이 더 나을 수 있다.

재혼은 초혼과 성격이 다르기 때문에 부부 중 한 쪽만 재혼인 경우보다는 둘 다 재혼인 경우가 경험적 공유나 동병상련의 측면에서 유리할 수 있다. 또한 성격이나 배경의 유사성도 매우 중요한 요인이다.

너무 서둘러서 재혼하지 않는다.

준비없는 결혼이 실패하기 쉽듯이 준비없는 재혼도 마찬가지. 전배우자에 대한 부정적 감정이 정리되고 재혼에 대한 주위의 편견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을 때쯤 재혼을 계획해도 결코 늦지 않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초혼이든 재혼이든 관계없이 결혼생활이 자신에게 적합한지를 점검해보는 것이다.

재혼에 대해서 비현실적인 기대를 버려라.

재혼을 통하여 전혼을 보상받으려 한다거나 재혼 후 빠른 시기에 가족들이 적응하리라는 헛된 기대는 당신을 포함하여 모든 가족원들에게 심리적 부담이 된다. 재혼 전에 두 사람이 서로가 기대하는 바와 한계에 대해서 충분히 대화를 나눔으로써 현실을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

사회적 지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라.

재혼에 대한 편견 때문에 가족이나 친지와 소원한 관계를 유지하는 것은 더욱 고립된 생활을 초래할 뿐이다. 부모나 가족은 가장 좋은 지원자이다. 어려울 때 도움도 청하고 자주 왕래하라. 고민이나 혼자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는 전문 상담기관을 찾는 것도 좋다.

성공적인 재혼생활은 노력없이 얻어지지 않는다는 점을 명심하라.

건강한 재혼가족이 되기 위해서는 가족원들이 서로 솔직하고, 배려해주며, 끊임없이 대화를 나누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


재혼 전에 부부는 가장 중요한 부부만의 팀웍을 다져야합니당.

요즘처럼 따뜻한 날엔
봄나들이로 가족 구성원간의 대화의 장을 한번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요?
봄볕에 앉아있으면 차갑고 경직되었던 마음도 살살 녹아버릴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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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남자에게 숨겨야 하는 그것

30살의 소형씨는 이번에 연말정산과 연차수당을 받아 꽤 두둑한 보너스(?)가 생겼다.
그래서 큰 마음을 먹고 평소 너무나 가지고 싶었던 200만 원짜리 명품 가방을 확 사버렸다. 문제는 여기서부터다. 6개월째 교제중인 남자친구와 데이트를 하던 중 ‘그 가방 비싸 보이는데 얼마 주고 산 거야’라고 물었을 때 뭐라고 답해야 할까?

1. 너무 갖고 싶어 인터넷으로 30만원에 산 거라 말한다.
2. 그냥 솔직히 200만원 주고 산 거라고 말한다.
3. 남들은 더 비싼 것도 산다고 이건 싼 거라 한다.
4. 다음에 추석 보너스 받으면 가방에 어울리는 명품 구두도 살 거라고 말한다.

가장 좋은 대답은 1번이다.

여자가 남자에게 숨겨야 하는 그것

솔직함이 독이될 때도 있는 법이죠. 남자친구를 위해 가끔은 선의의 거짓말을 해주는 센스!



소위 명품이라 불리는 가방들을 한국에서는 3초 가방이라고 부른다고 한다.
길거리에 나가면 3초에 한 개씩 볼 수 있어서 그런 이름을 붙였단다.
그만큼 명품백은 여자들이라면 한 개쯤은 소장하고 싶은 욕망의 대상이자 위시 리스트이기도 하다.
여자들은 한 달 월급보다 더 비싼 가방을 서슴없이 지르고 이를 자랑처럼 들고 다니지만 적어도 연애적인 관점에서 보자면 이런 행동은 자신에게 유리할 것이 별로 없다.

남성들의 결혼 기피 대상 1호는?

여자 입장에서는 사달라고 한 것도 아니고 내가 내 돈 주고 산 건데 무슨 상관이야? 라고 항변할 수도 있겠지만
시대는 변했다. 다른 건 다 용서해도 못 생긴 건 용서할 수 없다는 말은 옛말이 된 지금,
이제는 못 생긴 건 용서해도 직업 없는 건 용서할 수 없다는 말이 남자들의 공감을 얻는 시대이다.

가뜩이나 어려워진 경제상황으로 남자들의 현실감이 날카롭게 살아있는 요즘
그들이 이야기하는 결혼 기피 대상 1호는 ‘못생긴 여자’가 아니라 ‘사치스러운 여자’로 변하고 있다는 것이다. 불황의 여파가 연애에까지 상당 부분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을 볼 수 있다.
남자들에게 명품 좋아하는 여자는 굳이 비유하자면 1km 당 휘발유를 1L씩 먹는 자동차처럼 느껴질 것이다.
억대 연봉을 받거나 아버지가 빌딩을 가지고 있어서 돈이 화수분처럼 쏟아져 나오지 않는 이상 이런 자동차를 사는 남자가 없다. 나 같은 평범한 남자에게는 여자들의 명품 가방은 유혹적이기는커녕 ‘아 이 여자와 결혼하면 밤에는 대리운전이라도 뛰어야 하겠구나’ 하는 공포감마저 들게 만든다.
여자친구를 사랑하는 마음은 굴뚝같지만 앞으로 결혼하고 살면서 이 여자의 위시리스트를 하나 둘 채워줄 생각을 하면 그 부담감이 너무 커서 과연 감당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만 들 뿐이다.   

좋아하는 남자와 잘 되고 싶다면 그 남자의 경제력을 고려해주는 센스가 필요하다.
갖고 싶은 가방을 사지 말라는 이야기가 아니다. 이왕 산 거 가지고 다니고 다니면서 진짜 정품 가격보다는 인터넷으로 저렴하게 산 거라고 이야기를 하면 남자 입장에서도 그 정도는 이해가 될 수도 있다.
물론 센스 있는 남자라면 애인의 배려하는 마음을 충분히 눈치챌 것이다.
어려운 경제위기 속에서 더 위축될 수 밖에 없는 남자들을 만날 때 당신이 감추어야 할 것은 짙은 화장 뒤에 숨은 쌩얼이나 가슴에 넣은 뽕이 아니라 당신이 자랑스럽게 들고 다니는 명품 가방의 가격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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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연애에도 스펙이 필요할까?

    Tracked from 라이너스의 구름 밑 장난감 마을... 2009/03/27 08:48  Delete

    즐겨가는 커뮤니티의 게시판에 이런 글이 올라왔다. 이정도 스펙으로도 전 왜 애인이 없을까요? 전 나이 32의 남자입니다. 제 스펙을 잠깐 보자면.. 학교는 K대 경영학과를 나왔고, 현재 S전자에서 근무중입니다. 돈도 괜찮게 벌고, 차도 있고, 키도 178정도이고, 외모도 그닥 못생긴 편도 아닌데... 왜 전 애인이 안생길까요? 회원님들 허심탄회한 답변 부탁드립니다.ㅠㅠ 스펙이라... 요즘엔 구직 활동뿐만 아니라 연애활동(?)에도 스펙이란 말을 쓰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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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daumtop.tistory.com BlogIcon TISTORY 운영 2009/03/31 09:55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안녕하세요.티스토리 입니다^^
    회원님의 포스트가 현재 다음 첫화면 카페.블로그 영역에 보여지고 있습니다. 카페.블로그 영역은 다음 첫화면에서 스크롤을 조금만 내리시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회원님께서 작성해 주신 유익하고 재미있는 포스트를 더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누고자 다음 첫화면에 소개 하게 되었으니, 혹시 노출에 문제가 있으시다면 tistoryblog@hanmail.net 메일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도 티스토리와 함께 회원님의 소중한 이야기를 담아가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연애명대사 - 뉴욕은 언제나 사랑중

사람들은 누구나 내가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싶어합니다.
그 사람의 행동과 나에게 했던 말들이 과연 어떤 의미인지...
나를 사랑하는 건지, 아니면 그저 좋은 사람으로 여기는 것인지... 등등 말이죠.
이런 상황에서 항상 시원~하게 해결책과 대답을 해주는 사람, 러브닥터!
여러분의 주변에는 연애고민과 상담을 해주는 러브닥터가 존재하고 있나요?

<뉴욕은 언제나 사랑중>에도 뉴욕 최고의 러브닥터인 엠마(우마 서먼 분)가 등장하는데요.
다른 사람들의 사랑문제를 척척 해결해주는 그녀지만 정작 본인의 연애전선에는 예상치 못한 일로 문제가 생기게 되죠. 누구나 부러워할 만한 백만장자 로맨틱 가이 리처드(콜린 퍼스 분)와의 결혼을 앞두고 있던 그녀에게 갑자기 남편이란 존재가 되어 나타난 패트릭(제프리 딘 모건 분)!
과연 어떻게 된 일일까요? ㅎㅎㅎ

연애명대사 - 뉴욕은 언제나 사랑중

사랑은 항상 완벽할 수 없는거야. 그래서 실수해도 된단다.
지금까지의 실수가 있었기에 나도 지금의 진정한 사랑을 알아볼 수 있었던 거겠지.

갑작스럽게 나타난 패트릭때문에 고민에 빠지게 된 엠마에게 엠마의 아버지가 해주었던 대사에요.
진정한 사랑을 알아보기 위한 실수를 두려워하지 마세요.
본인의 마음 속 이야기를 잘 들어보시고 그 소리를 따라가보세요.

연애명대사 - 뉴욕은 언제나 사랑중

당신이 지금 나와 결혼식을 올린다면 살면서 계속 뒤를 돌아볼 것 같아.

사랑하면 그 모든 것은 아무 것도 아니다.

사랑하는 사람의 행복을 위해 그녀를 보내주는 큰 결단을 내리는 멋진 남자 리차드!
그리고 엠마도 진정한 사랑을 깨닫게 되면서 '사랑하면 그 모든 것은 아무 것도 아니다...'란
잊고 있었던 이야기를 떠올리게 됩니다.
<뉴욕은 언제나 사랑중>...잠시 기분 좋은 낮잠을 자고 난 것 같이 가볍고 재미있는 영화였어요.

인연과 사랑은 예고도 없이 찾아온다고 하던데...
지금 주변을 잘 둘러보세요.
자신도 모르고 있던 인연을 찾을 수 있을지도 모르니까요~! ^^

그리고 사랑과 연애에 대한 고민이 있으시다면 듀오의 연애닥터들에게 조언을 구해보세요~!
 ->3人3色 러브클리닉  여러분의 고민을 시원하게 해결해 드려요~! ^^

지금까지 듀오 애피소드의 까칠한 알라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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