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오광고 _ 올해는 제발 가듀오



안녕하세요.
용의주도 포쓰신입니다 ^   ^ /

오랜만에 듀오 광고 소개 드리네요~
이번 시즌광고 정식 런칭에 앞서 주요 일간지 등을 통해 선보이고 있는
아이두듀오 아버지 편_ '올해는 제발 가듀오' 입니다


"올해는 제발 가듀오"

결혼정보회사 듀오 광고 _ 올해는 제발 가듀오

올해는 제발 가듀오

아들아, 안 보이니!
아버지 흰머리 하나 더 늘었다.
올해는 제발 손주 좀 안겨다오
I do! 듀오



올해 듀오의 커뮤니케이션 목표중 하나가
결혼당사자 뿐 아니라 부모, 친지 까지 청중을 확대하는 건데요.
그래서 이번 광고에서는 이례적으로 미혼남녀의 이야기가 아닌
자녀의 결혼을 응원하는 부모님의 허심탄회한 심정을 이야기 해봤습니다.
사실 제 머리 못 깎는 저, 포쓰신 역시
주위 사람들에게 이말을 하루 한번씩은 꼭 듣고 있다는요 ㅠ


참, 그리고  어제 집에서 TV 보다가 반가운 얼굴을 발견했는데요~
누구냐면,,, 아버지 역할을 맡으신 모델 조영근님!!
쇼 티머니 광고에서 택시기사 역할로 나오시더라구요 ㅋㅋ
"젊은이~ 목숨은 소중한거야"

결혼정보회사 듀오 광고 모델 _ 쇼티머니편

젊은이~ 목숨은 소중한거야!!

결혼정보회사 듀오 광고 모델 _ 쇼티머니편

3000원 밖에 없어서요 ㅠ



조영근님은 경력 많으신 베테랑 모델이신데 실제 듀오 촬영장에서 포쓰가 대단했답니다.
광고 보시면 살짝 주눅든 윤태웅씨 모습,
설정이 아니라 실제 상황 이었다는,,,ㅎㅎ

이런~ 어찌어찌 하다보니 약속 시간에 늦어 버렸군요.
오늘 듀오광고 이야기는 여기까지 하고
포쓰신은 이만 물러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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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안에 여자친구에게 차이는 법!

아무리 멋진 남자친구라고 해도 가끔 그의 어이없는 행동에 화가 머리 끝까지 치미는 순간이 있죠.
그 정도가 지나치면 ‘헤어져, 말아?’까지 고민하게 됩니다.
여자는 보통 남자의 어떤 모습을 실망을 느끼게 될까요?
오늘 소개해드리는 '10일 안에 여자친구에게 차이는 법!'을 거꾸로 생각해보세요.
이런 상황을 만들지 않도록 노력한다면 서로의 관계는 더욱 돈독해지고 좋아지겠죠? ^^
그럼 여자들이 싫어하는 남자들의 모습 한번 살펴볼까요?

지나친 음주와 술버릇

애인 만날 시간은 없어도 술 마실 시간은 있다는 남자들이 있습니다. 게다가 술버릇도 가지각색이죠.
술에 취하면 수다쟁이가 되거나 여기저기 전화를 거는 것은 애교로 봐줄 수 있겠지만 엉엉 목놓아 우는 읍소형이나 옆자리 사람에게 시비를 거는 폭력형은 애인자리 해고대상! 게다가 술에 취할 때마다 여자친구를 불러내 5분 대기조로 만드는 남자라면 일찌감치 정리하는 게 좋겠죠?

10일 안에 여자친구에게 차이는 법!

술은 적당히~즐겨주세요!



친구 없인 못살아


남자들은 사랑보다 우정을 앞세워야 진정한 사나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 친구 아이가!’를 외치며 의리를 중시하는 하는 남자, 멋있게 보이는 것도 잠깐이죠.
물론 주변 사람들을 잘 챙기고 친구들을 소중히 하는 남자가 무조건 나쁘다는 것은 아니지만
여자친구와의 데이트보다 친구들과 뭉치는 것을 즐기고, 애인보다 친구를 먼저 챙기는 애인이라면 금세 문제가 발생하고 말 거에요.

못 말리는 바람기

미인들이 활보하는 거리에 나가보면 연인들이 다투는 모습을 심심치 않게 목격할 수 있죠.
남자가 옆에 여자친구가 있는데도 다른 여자를 힐금 보다가 면박을 당하는 경우!
남자들의 본능일 뿐이라는 말은 궁색한 변명이 되기 일쑤입니다.
저절로 눈이 가는 것을 어쩌겠냐고 항변하실 수 있겠습니다만...ㅎㅎ
여자친구의 마음을 상하게 하고 싶지 않다면 티나지 않도록 주의해 주세요!

데이트 방법에 모르쇠

데이트 때마다 늘 먹던 음식만 먹고, 늘 가던 영화관만 가지는 않으세요?
물론 두 사람이 만나는 것 자체로도 의미가 있고 함께 하는 것만으로도 즐겁고 행복하다고 느낄 수 있어요.
하지만 매번 ‘오늘 뭐 할까?’라는 여자친구의 질문에 ‘네가 알아서 해’라고 말하지는 않는지...
무던한 여자라도 가끔은 인테리어가 멋진 식당에서 파스타를 먹고, 뮤지컬을 보면서 춤과 노래에 빠지길 원한다는 사실 잊지 말아주세요~!

여성분들이 원하는 것은 생각 보다 단순해요.
물질적인 것도 좋지만 그것 보다는 조금만 더 세심하게 배려해주고~
내가 사랑받고 있고 관심받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 것!
당신의 마음이 전달되면 그녀는 금세 감동받고 더 큰 사랑으로 돌려주게 될 거에요.
이상 듀오 애피소드의 까칠한 알라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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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남자의 이상형

보름마다 걸려오는 그 남자의 전화!!
오늘도 그 시간이 닥쳐왔다.
"커플매니저님! 이번에도 아니네요!"
"그래요? 어...이번에는 정말 비슷해 보였는데...아니에요? 찾기 정말 힘드네요!"
"매니저님! 제가 사진을 한 장 보낼 테니 꼭 그런 사람 찾아봐주세요!"
"그래요! 일단은 한번 보내보세요!"

내 이상형은 아는 여자?

잠시후, '메일이 왔습니다'라는 팝업 창이 컴퓨터 화면에 뜬다.
클릭, 클릭!!
'엥...이 여자는 도대체 누구야. 연예인도 아니고'
"회원님!! 이 분은 누구세요?"
"그냥 좋아하는 스타일이에요!"
나도 안다고...그런데 이 사진 속의 여자가 누구냐고???
"연예인이신가요? 아님 옛날 여자친구?"
매니저가 목에 핏대를 세우며 물어봐도 그 남자는 아는 여자라고 일관 한다.
"그냥 아는 사람이에요! 비슷한 사람으로 찾아봐주세요!"
에휴...아는 사람이라면 그냥 그 여자분을 만나보시던가요!!!
한숨이 나왔지만 커플매니저 자존심으로 일단은 감정 정리를 하고 아주 친절하게 틀에 박힌 대답을 해 준다.
"회원님, 똑같은 사람은 없겠지만 열심히 찾아볼게요!"

이상형을 찾을 때까지!

"회원님! 이번에는 비슷하지 않나요? 제가 주변 커플매니저님들께도 여쭤봤는데, 아주 비슷하다고 하시던데..."
"글쎄요... 제가 찾는 이상형은 아니네요! 다음에 또 찾아봐주세요!"
나이라도 어리면 귀엽게나 봐주지, 이젠 너도 꺾어진 나이야. 그런 여자가 널 안쳐다봐 준다고.
이 사람아!! 정신차리라고!! 이 말이 목까지 차 올라오고 있었지만 그래도 나는 이상형도 찾아주고 결혼도 시켜주는 커플매니저니 참아야 한다며 참을 '인'자를 머리 속에 그리고 또 그렸다.

벨렐레~벨렐레~
"커플매니저님, 이번에도 아니네요! 그래도 실망하지 마시고 찾아봐주세요!"
"네, 그래요! 언젠가는 나타나겠죠!"
"그런데 커플매니저님, 저 얼마 안 남았죠?"
"네, 다음 번이 마지막이네요! 벌써 일년이 되었어요! 시간 참 빠르죠!"
겉으로는 안타까움을 최대한 살려서 연기 아닌 연기를 했지만,
속으로는 '에궁 잘 됐다'며 야호를 외치고 보지 못한다고 회심의 미소까지 살짝 지어 보였다.
그런데...이런 내 마음이 전달되었는지 그 순간 그 남자 "커플매니저님~"을 너무 밝은 목소리로 외치는 것이었다!

"매니저님~! 재가입하면 10% 할인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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