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회사 주부커플매니저! 불황 속 "엄마가 뛴다~"


사상 유래없는 경제 불황으로 청년 백수가 백만명에 이르렀다고하는데요.
신조어들은 사회상을 그대로 반영합니다. ^^

이태백- 이십대 태반이 백수
삼일절-31세면 취업길이 막혀 절망한다.
삼초땡- 30대 초반이면 명예퇴직 생각한다.
십오야-15세만 되면 앞이 캄캄해진다.
오륙도- 50,60대에 회사 다니면 도둑놈이다.
사오정- 45세되면 정년퇴직

그래서일까요?
대한민국의 엄마들도 두 팔 벗고 나섰는데요.
요즘 가정 경제를 지키기위해 주부들의 취업 열풍도 거세다고 합니다.
그 소식을 접한 발빠른 MBC에서 듀오에 근무하고있는 주부들을 촬영하러 왔어요!
촬영 현장 속으로 삼순이와 떠나보시죠!!


자, 방송을 시작합니다.
기분좋은 첫 씬, "주부 커플매니저 파이팅!!"을 외치는 모습입니다.
못다한 애피소드를 말씀드리자면 이 중 10%는 아직 미혼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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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정보회사 듀오 커플매니저 2년간 입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주부 지원자가 전년 대비 2배 가까이 늘어난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커플매니저의 경우, 업무의 특성상 한국의 결혼문화와 실제 결혼생활을 잘 아는 전업주부들에게 유리한 직종인데요.
경제난과 맞물려 지난해 들어 눈에 띄게 늘어났다는 것이 듀오측의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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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사회 경력이 대기업, 전문직 등 높은 수준의 지원자들이 늘어난 것도 눈에 띄는 현상이에요.
커플매니저의 일상을 취재하고자 상담하는 모습까지 카메라에 담아봤는데요.
듀오에 방문한 여성분과의 상담시간!
회원분의 결혼 고민을 들어주고 상담하는 커플매니저의 모습은 늘 진지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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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들과 일대일 상담을 하기도 하지만
사무실에 자리에 앉아 회원들과 전화 및 이메일로 커뮤니케이션하고
DMS(듀오매칭시스템)를 통해 매칭을 하며 하루의 대부분을 보내는데요.
하루가 모자르다고합니다. 바쁜 업무 중이지만  또 카메라가 나서서 인터뷰를 했는데요.
커플매니저가 늘 사람을 상대하는 직업이라서 그런지 긴장하지 않으시더라구요.
역시 프로는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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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매니저는 지난 1995년 전후해 나타난 결혼정보회사의 성장을 따라 자리잡기 시작한 직종으로
과거 중매에서 나타나는 비과학적인 매칭을 지양하고 개인의 직업, 학력 등을 프로필과 성격, 가치관에 따라
분류되는 IT기반의 매칭 서비스를 활용해 미혼남녀를 연결해주는 신종직종인데요.
오늘도 커플매니저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주부들은 많답니다.
이날도 듀오아카데미에서 커플매니저 양성 강의를 수료한 한 지원자의 면접이 진행되고 있었어요.
사전 양해를 구하고 촬영을 했는데요. 언제나 그렇듯 면접은 보는 사람도 떨리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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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뿐 아니라 집안 간의 연결을 중시하는 한국의 결혼문화 특성으로 인해
대부분 결혼정보회사에서 활동하는 커플매니저들은 70% 이상이 기혼 여성들로 이루어진 것이 특징인데요.
면접을 보던 커플매니저 지원자 분도 주부시더라구요.
채용시에는 학력, 경력 심사와 함께 대인 커뮤니케이션 기술등 다양한 인적소양 시험을 치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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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들의 경제 활동이 늘어나며 주부들의 파워를 실감하고 있는 요즘!
여자보다 강한 어머니의 힘으로 대한민국 경제도 다시 우뚝 솟을 그날을 기대해봅니다.
대한민국 주부 파이팅!! 듀오 커플매니저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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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듀오 애피소드 삼순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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