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 vs 평범녀, 첫인상의 행복한 반전
연애칼럼 2009/04/13 08:49 |미녀 vs 평범녀
‘예쁘면 무조건 OK!’ 라고 외치던 한 남성회원에게 외모가 빼어난 여성과의 만남을 수 차례 주선했지만
교제로 이어지지 못해 안타까워하던 커플매니저...
눈 딱 감고 평범하지만 수수하고 예의 바른 여성회원을 소개했는데 어떤 반응이 올지 궁금해하고 있을 때쯤,
그 남성은 자신을 인정해주고 존중해주는 느낌을 받았다며 자신이 찾던 바로 그 여성이라는 의외의 반응을 전해주었다고 합니다.
그의 선택이 궁금했던 커플매니저는 그녀와 교제를 결정한 이유를 물었고
그는 예쁘지만 모든 게 불편하고 조심스러웠던 여성들과 달리, 첫만남이었는데도 여태껏 느껴보지 못한 편안함과 다정함을 느껴 그녀와 교제를 하게 되었다고 해요.
이렇게 남성들은 누구나 인정받고 싶어하는 욕구가 있습니다.
도도하고 새침한 미녀는 처음에는 흥미를 유발할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나를 인정하고 배려하는 평범한 사람이 강하다는 사실은 남녀 모두가 기억해야 할 진리라고 할 수 있겠죠!
미남미녀가 아니라면 첫인상의 행복한 반전을 노려라!
첫인상만으로는 알 수 없는 그와 그녀의 매력을 찾아보세요~!그리고 좋은 첫인상을 위해서는 '미소'를 띄울 것, 꼭 기억하세요~!
썩소?! 우리나라 사람들은 웃음에 인색한 편입니다.
평상 시부터 웃는 습관을 들이지 않으면 스스로의 웃는 모습이 어색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다년간 활동해 온 커플매니저들은 회원들 중에도 첫인상이 차갑더라도 마음은 따뜻한 선남선녀들이 많다고 말합니다. 그런데도 성격이 까칠할(?) 거라는 선입견 때문인지 오해를 사고 상대로부터 ‘NO’를 받을 땐 정말 안타깝다고 하네요.
솔직한 성격과 직선적인 말투, 그리고 아부나 과장이 없는 그들의 공통점은 오래 알고 지낼수록 진국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죠. 첫인상까지 좋다면 금상첨화겠지만, 점점 시간이 흐를수록 새록새록 솟아나는 작은 장점들을 발견하는 것도 아기자기한 기쁨이 될 수 있습니다.
상대에 대해 너무 일찍 결론 짓지 말자고요!
그리고 우리 모두 좋은 첫인상을 위해 자주 웃도록 해요. ^^
이상 듀오 애피소드의 까칠한 알라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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