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으로 그와 그녀의 마음을 요리하자!
연애칼럼 2009/04/14 08:40 |음식으로 그와 그녀의 마음을 요리하자! - 맛있는 음식의 힘
금강산도 식후경이라는 말이 있고~
우리는 맛있는 음식을 맛보기 위해 1시간 거리 ‘맛집’을 물어 물어 찾아가기도 하죠.
여기에도 연애의 비법은 숨어있다는 사실 알고계세요?
사람은 기본적으로 배가 고프면 예민해지고 처음 보는 상대에게 좋은 감정을 가지기 어렵답니다.
반면 맛있는 음식 앞에서는 엔돌핀이 샘솟아 상대에게 조금 더 너그러울 수 있다고 해요.
결혼정보회사 듀오의 한 커플매니저는 이 점을 이용해 회를 유난히 좋아하는 여성회원과의 만남을 주선하며
상대 남성에게 이 사실을 살짝 귀띔해 주었답니다.
마침 이 남성도 회 마니아라 미팅 당일 두 사람은 회를 먹으러 갔고,
그것을 인연으로 지금은 주말에 바다낚시를 함께 다니는 사이로 발전했다고 해요.
이렇게 맛있는 음식은 연애의 진도를 앞당겨 주는 촉매제가 될 수 있으니
마음에 드는 이성이 있다면 어떤 음식을 제일 좋아하는지 체크해보세요!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요리를 해보는 건 어떨까요~?
커플매니저의 tip! - "지친 연인을 위한 보양음식을 준비해보자"
한 커플매니저가 얼마 전 결혼 소식을 전하는 남성 회원에게 결혼을 결심하게 된 계기를 물었습니다.
그는 “당직이었는데 여자친구가 회사로 손수 싼 도시락을 가져다 줬어요. 그 순간 이 사람이다 싶었죠”
음식도 맛있었지만 자신을 위해 아침부터 서둘렀을 정성에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하네요.
나만을 위해 정성스럽게 요리를 준비한 연인에게 감동받지 않을 사람은 없겠죠.
갑자기 무더워진 요즘, 환절기와 춘곤증으로 고생하는 연인을 위해 요리 실력을 발휘해보는 건 어떨까요?
내 연인이 더위에 잠을 못 이룬다면 불면증에 좋은 호박요리를,
입맛이 없다면 요즘 한창인 봄나물들로 싱그러운 무침을 해도 좋겠죠.
또한 몸이 허해 빈혈기가 있다면 장어요리를 준비해보세요.
요리 솜씨가 없다면 학창시절 만들어보았던 샌드위치나 주먹밥도 O.K!
꽃보다 남자의 천하의 구준표도 사랑하는 금잔디가 만든 계란말이 사랑의 도시락에 행복해 하잖아요~! ^^
연인을 위해 준비하는 그 마음만으로도 당신의 연인은 마음의 보양을 얻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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