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으로 그와 그녀의 마음을 요리하자! - 맛있는 음식의 힘

금강산도 식후경이라는 말이 있고~
우리는 맛있는 음식을 맛보기 위해 1시간 거리 ‘맛집’을 물어 물어 찾아가기도 하죠.
여기에도 연애의 비법은 숨어있다는 사실 알고계세요?

사람은 기본적으로
배가 고프면 예민해지고 처음 보는 상대에게 좋은 감정을 가지기 어렵답니다.
반면 맛있는 음식 앞에서는 엔돌핀이 샘솟아 상대에게 조금 더 너그러울 수 있다고 해요.
결혼정보회사 듀오의 한 커플매니저는 이 점을 이용해 회를 유난히 좋아하는 여성회원과의 만남을 주선하며
상대 남성에게 이 사실을 살짝 귀띔해 주었답니다.
마침 이 남성도 회 마니아라 미팅 당일 두 사람은 회를 먹으러 갔고,
그것을 인연으로 지금은 주말에 바다낚시를 함께 다니는 사이로 발전했다고 해요.
이렇게 맛있는 음식은 연애의 진도를 앞당겨 주는 촉매제가 될 수 있으니
마음에 드는 이성이 있다면 어떤 음식을 제일 좋아하는지 체크해보세요!

음식으로 그와 그녀의 마음을 요리하자!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요리를 해보는 건 어떨까요~?



커플매니저의 tip! - "지친 연인을 위한 보양음식을 준비해보자"

한 커플매니저가 얼마 전 결혼 소식을 전하는 남성 회원에게 결혼을 결심하게 된 계기를 물었습니다.
그는 “당직이었는데 여자친구가 회사로 손수 싼 도시락을 가져다 줬어요. 그 순간 이 사람이다 싶었죠”
음식도 맛있었지만 자신을 위해 아침부터 서둘렀을 정성에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하네요.
나만을 위해 정성스럽게 요리를 준비한 연인에게 감동받지 않을 사람은 없겠죠.

갑자기 무더워진 요즘, 환절기와 춘곤증으로 고생하는 연인을 위해 요리 실력을 발휘해보는 건 어떨까요?
내 연인이 더위에 잠을 못 이룬다면 불면증에 좋은 호박요리를,
입맛이 없다면 요즘 한창인 봄나물들로 싱그러운 무침을 해도 좋겠죠.
또한 몸이 허해 빈혈기가 있다면 장어요리를 준비해보세요.
요리 솜씨가 없다면 학창시절 만들어보았던 샌드위치나 주먹밥도 O.K!
꽃보다 남자의 천하의 구준표도 사랑하는 금잔디가 만든 계란말이 사랑의 도시락에 행복해 하잖아요~! ^^
연인을 위해 준비하는 그 마음만으로도 당신의 연인은 마음의 보양을 얻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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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에게 점수 따고 싶다면 공공의 적 만들어라!

이제 막 교제를 시작한 명길씨와 소형씨는 데이트를 하던 중에 백화점에 가게 되었다.
소형씨가 얼마 전 산 물건이 마음에 안 들어 환불을 하기 위해서였다.
그러나 이미 물건에 약간의 파손이 있었고,
구매한지 보름이 지난 물건이라 환불이 안 된다고 해서 소형씨와 점원 사이에 약간의 실랑이가 생겼다.
만약 당신이 명길씨라면 이 상황에서 어떻게 할 것인가?

1. 소형씨의 잘못이 있으므로 설득시켜 일단 데리고 나온다.
2. 별 도움이 안 되므로 일단 자리를 피해준다.
3. 점원에게 항의해 환불을 받아낸다.
4. 대통령 미니홈피에 하소연을 한다.

사실 환불이 되고 안 되고는 본질적으로 중요하지가 않다.
중요한 것은 당신이 그녀와 함께 대항했다는 사실이다.
이 때 점원은 자연스레 공공의 적이 되어 당신과 그녀의 친밀한 관계형성에 도움을 주게 되며,
설사 환불이 안 되더라도 여자는 당신을 믿음직스럽게 생각할 것이다.
1번은 이따끔 어설프게 객관적인 척하는 남자들이 하는 행동인데, 다이아몬드를 선물할 능력이 있다면 혹시 모를까 아니라면 훗날 비 자발적 독신주의자가 될 가능성이 농후하다고 볼 수 있다.
2번은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갈 수 있지만 점수를 딸 수가 없고, 4번은 아쉽게도 하소연 할 곳이 없다.
따라서 센스 있는 남자들이라면 당연히 3번을 택했을 것으로 믿는다.

그녀에게 점수를 따고 싶다면 그녀의 편이 되어라!

 “응”, “그래”, “내가 그 사람 미쳤다고 그랬지?”는 여자와 친해지고 싶을 때 꼭 알아야 할 3가지 표현이라고 한다. 상대의 말에 지지해주고 긍정해주는 순간 ‘나와 너’에서 ‘우리’라는 유대감이 생겨 급속도로 친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내 와이프의 말에 따르면 여자들 사이에는 ‘공공의 적’ 문화라는 것이 있어 친구나 연예인 같은 어떤 공공의 적을 만들어 놓고 함께 욕(?)을 하면서 서로간의 유대감과 동지애를 상승시킨다고 한다.
공공의 적에 공감하며 함께한다면 팀이 되는 것이고, 반기를 든다면 ‘완전 재수없는 적’이 되는 것이다.
즉 좋아하는 여자의 마음을 얻고 싶다면 당신이 그녀의 편이라는 것을 알려주는 것이 중요하며,
위 상황은 그녀에게 점수를 딸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볼 수 있는 것이다.

여친에게 점수 따고 싶다면 공공의 적 만들어라!

마음에 드는 여성의 마음을 사로잡고 싶다면 그녀의 편이 되어줄 것!

재미있게 봤던 드라마 중에 ‘프렌즈’라는 시트콤이 있다. 극 중 로스와 레이첼은 많은 우여곡절 끝에 서로를 사랑하게 되는데, 두 사람이 결정적으로 가까워지게 된 계기는 ‘세탁실 사건’ 때문이었다.
레이첼이 세탁기 위에 바구니를 올려두고 세제를 찾는 사이 한 과격한 아주머니가 세탁 순서를 새치기해 버린다. 이에 레이첼이 항의를 해보지만 억센 아주머니를 도저히 당해낼 수가 없었다.
그 때 로스가 슈퍼맨처럼 등장해 레이첼의 편에서 악당 아주머니와 싸워 세탁을 할 수 있게 도와주고 이로 인해 레이첼의 믿음을 얻게 된다.

 좋아하는 여자의 마음을 얻기 위해서는 ‘무조건(無條件)’의 중요성을 알아야 한다.
당신이 태평양을 건너, 대서양을 건너, 인도양을 건너서라도 그녀에게 무조건적인 지지를 보낼 수 있을 때
비로소 그녀도 당신에게 미소를 보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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