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데이트코스- 도심 속 봉은사에 조용히 봄 오는 소리 


따뜻했다가 쌀쌀했다가...
요즘 날씨 참 오락가락하지요?
딱 제 마음 같습니다.

살랑부는 봄바람으로 사랑 전선에 문제가 생기셨나요?
술렁였던 사랑에 평온을 찾고 싶으신 커플들께 알려드리는 일급 처방전~!
그럴 때는 사람 적고, 조용한 곳에 가서 마음 가라앉히는게 최고에요.  
바로 복잡한 도심 속에 조용히 자리잡은 봉은사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입구가 공사중이여서 잠깐 멈칫하긴 했지만
역시나 안으로 걸어들어갈 수록 마음의 평온을 찾을 수 있었어요.
참고로 삼순이는 불교신자가 아니랍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린시절 수학여행 장소로 찾았던 절은 교과서 속 '절'일 뿐이였는데
나이가 들어서 들리니 그때와는 또 느낌이 다르더라구요.
절의 고요함이 절 차분하고 맑게 씻어주는 기분..^^

사용자 삽입 이미지






고개를 드니 알록달록 예쁜 문양들이 저를 반기고 있었어요.
연꽃은 불교 정신을 잘 드러내는 꽃으로 절에 가면 많이 볼 수 있는데요.
더러운 곳에 처해 있어도 항상 맑은 본성을 간직하고 있다는 연꽃...
진흙속에서도 아름다운 꽃을 피우는 듯 우리도 험난한 세상 속 꽃을 피워보아요 ^0^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예불 시간도 아닌데 불공을 드리고 나오는 분들이 많았어요.
무슨 사연으로 이곳에 오셨는지는 알 수는 없지만
무거웠던 발걸음이 가벼워져서 돌아가시길 ^^

사용자 삽입 이미지






불공을 드리고 나오면
하늘빛과 잘 어울리는 색색의 연등을 볼 수 있는데요.
부처님오신날이 가까워지고 있다고 말해주고 있네요.
참 예쁘지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봉은사 한 바퀴 도는 길...
봄을 알리는 진달래가 곳곳에 피어있었어요.
저 어릴적만해도 진달래나 개나리가 봄의 대명사였는데~
요즘은 벚꽃이 그 자리를 독차지한듯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커다란 목련 꽃봉오리를 보고 있으면 살짝 슬퍼진답니다.
풍성하게 만개하고 화려한 시절을 보내고
미련없이 떠나는 목련..어찌보면 참 쿨하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나오는 길에 아름다운 가게에도 들려봤어요.
도심 속 아름다운 가게도 좋지만, 봉은사 속 아름다운 가게도 참 잘어울리더라구요~!
아름다운 가게는 듀오와 공동으로 '아름다운 토요일' 행사를 진행한 적이 있는 곳이기도해요.
나눔을 통해 배려와 양보가 바탕이 되는 행복한 결혼의 의미를 체험해보는 시간이였지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책을 비롯해 옷, 신발, 가방 등 각종 물품들이 진열되어 있었어요~
잘만 고르면 평소 필요했던 물품들을 저렴한 가격으로 득템할 수 있는 곳이지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여유로운 산책으로 데이트를 즐기고 난 뒤,
멀리 가시지 마시고 봉은사 건너편 메드포갈릭 가보시는 건 어떠세요?
한적하니 좋습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마늘 저장소에 온듯한 이 서늘하면서도 은은한 분위기..
삼순이 이런 조명 좋아해요 ㅎ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레스토랑 곳곳을 봐도 역시나 매드 포 갈릭이네요.
메드포갈릭 메뉴 대부분의 주 재료가 마늘인 관계로
커플 여러분들 입맞춤은 나중에..^^;;

사용자 삽입 이미지



봄날의 봉은사 데이트가 마음에 드셨다면 추천 버튼 쿠~욱 부탁드려요. ^^
이상 듀오 애피소드 삼순이였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매치박스 바로가기

Trackback Address :: http://duoepisode.com/trackback/460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결혼정보회사는 만능 자판기가 아니다! 

지폐를 넣고, 마음에 드는 버튼을 누르면
자신이 원하는 품목들이 나오는 만능 자판기!

많은 분들이 결혼정보회사도 만능자판기로 생각하시는데요.  
결혼정보회사에 가입했다고 결혼까지 뚝딱 해결해줄까요?

지폐가 조금만 구겨져도 자판기는 돈을 내뱉습니다.
그러면 허벅지에 지폐를 문질러 빳빳하게 만들고
다음으로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고, 버튼을 누르기까지 수많은 생각과 액션들이 행해지지요.  
마찬가지로, 결혼정보업체에 가입했다고 해서 바로 결혼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결혼정보회사 활동 역시 본인의 노력이 매우 중요합니다.

결혼정보회사 만능 자판기가 아니다!


프로필에 들어가는 사진도 되도록 보기 좋은 것으로 준비하세요.
입사원서용 증명사진보다는 평소 본인의 모습이 잘 담긴 사진이 좋습니다.
경직된 표정보다는 가벼운 미소로 표정을 지으시고
파스텔톤의 편안한 의상을 입으시는게 좋겠습니다.

자기소개도 매력을 잘 어필할 수 있게 작성해야 합니다.
셀프인터뷰의 경우 커플매니저의 인증을 받아야 노출이 되기 때문에
작성하고 변경하고 싶은 사항이 있으면 언제든지 커플매니저에게 요청하시면 됩니다.

또한 커플매니저와의 관계에서 솔직함과 서로를 이해하는 태도가 가장 중요합니다.
원하는 매칭 상대의 경우 "좋은 사람으로 소개해주세요"와 같은 막연한 설명보다는
구체적인 이상형과 한 두가지 꼭 피해 줬으면 하는 사항을 제시하는 것이 좋아요.


결혼정보회사 만능 자판기가 아니다!

커플매니저가 소개해 준 상대와의 만남을 귀찮다는 이유로
시간을 끄는 것은 상대에게 만날 의사가 없다고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
만남은 미루지 말고 적극적인 자세로 임하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결혼정보업체들이 1:1의 딱딱한 만남을 탈피하기 위해
다양한 테마의 미팅파티 및 이벤트를 주최하고 있으니
가입기간 동안 이러한 서비스를 최대한 활용하여 많은 사람들을 만나보세요.

자판기를 보며
생각만 하고 지나치는 사람, 필요성을 느끼고 지폐를 넣는 사람,
다음에 필요할 때 다시 와야지 하는 사람, 또는 나중을 위해 미리 사두는 사람도 있습니다.

무엇을 선택해서 어떻게 활동하느냐는 버튼을 누르는 여러분의 몫인거 알고 계시죠?
이상 듀오애피소드 삼순이였습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매치박스 바로가기

Trackback Address :: http://duoepisode.com/trackback/457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