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데이트코스- 도심 속 봉은사에 조용히 봄 오는 소리
추천 데이트코스 2009/04/23 15:41 |
추천 데이트코스- 도심 속 봉은사에 조용히 봄 오는 소리
따뜻했다가 쌀쌀했다가...
요즘 날씨 참 오락가락하지요?
딱 제 마음 같습니다.
살랑부는 봄바람으로 사랑 전선에 문제가 생기셨나요?
술렁였던 사랑에 평온을 찾고 싶으신 커플들께 알려드리는 일급 처방전~!
그럴 때는 사람 적고, 조용한 곳에 가서 마음 가라앉히는게 최고에요.
바로 복잡한 도심 속에 조용히 자리잡은 봉은사입니다.

입구가 공사중이여서 잠깐 멈칫하긴 했지만
역시나 안으로 걸어들어갈 수록 마음의 평온을 찾을 수 있었어요.
참고로 삼순이는 불교신자가 아니랍니다.

어린시절 수학여행 장소로 찾았던 절은 교과서 속 '절'일 뿐이였는데
나이가 들어서 들리니 그때와는 또 느낌이 다르더라구요.
절의 고요함이 절 차분하고 맑게 씻어주는 기분..^^

고개를 드니 알록달록 예쁜 문양들이 저를 반기고 있었어요.
연꽃은 불교 정신을 잘 드러내는 꽃으로 절에 가면 많이 볼 수 있는데요.
더러운 곳에 처해 있어도 항상 맑은 본성을 간직하고 있다는 연꽃...
진흙속에서도 아름다운 꽃을 피우는 듯 우리도 험난한 세상 속 꽃을 피워보아요 ^0^

예불 시간도 아닌데 불공을 드리고 나오는 분들이 많았어요.
무슨 사연으로 이곳에 오셨는지는 알 수는 없지만
무거웠던 발걸음이 가벼워져서 돌아가시길 ^^

불공을 드리고 나오면
하늘빛과 잘 어울리는 색색의 연등을 볼 수 있는데요.
부처님오신날이 가까워지고 있다고 말해주고 있네요.
참 예쁘지요?

봉은사 한 바퀴 도는 길...
봄을 알리는 진달래가 곳곳에 피어있었어요.
저 어릴적만해도 진달래나 개나리가 봄의 대명사였는데~
요즘은 벚꽃이 그 자리를 독차지한듯해요.

커다란 목련 꽃봉오리를 보고 있으면 살짝 슬퍼진답니다.
풍성하게 만개하고 화려한 시절을 보내고
미련없이 떠나는 목련..어찌보면 참 쿨하네요~

나오는 길에 아름다운 가게에도 들려봤어요.
도심 속 아름다운 가게도 좋지만, 봉은사 속 아름다운 가게도 참 잘어울리더라구요~!
아름다운 가게는 듀오와 공동으로 '아름다운 토요일' 행사를 진행한 적이 있는 곳이기도해요.
나눔을 통해 배려와 양보가 바탕이 되는 행복한 결혼의 의미를 체험해보는 시간이였지요~

책을 비롯해 옷, 신발, 가방 등 각종 물품들이 진열되어 있었어요~
잘만 고르면 평소 필요했던 물품들을 저렴한 가격으로 득템할 수 있는 곳이지요.^^


여유로운 산책으로 데이트를 즐기고 난 뒤,
멀리 가시지 마시고 봉은사 건너편 메드포갈릭 가보시는 건 어떠세요?
한적하니 좋습니다. ^^

마늘 저장소에 온듯한 이 서늘하면서도 은은한 분위기..
삼순이 이런 조명 좋아해요 ㅎㅎ

레스토랑 곳곳을 봐도 역시나 매드 포 갈릭이네요.
메드포갈릭 메뉴 대부분의 주 재료가 마늘인 관계로
커플 여러분들 입맞춤은 나중에..^^;;

봄날의 봉은사 데이트가 마음에 드셨다면 추천 버튼 쿠~욱 부탁드려요. ^^
이상 듀오 애피소드 삼순이였어요!


따뜻했다가 쌀쌀했다가...
요즘 날씨 참 오락가락하지요?
딱 제 마음 같습니다.
살랑부는 봄바람으로 사랑 전선에 문제가 생기셨나요?
술렁였던 사랑에 평온을 찾고 싶으신 커플들께 알려드리는 일급 처방전~!
그럴 때는 사람 적고, 조용한 곳에 가서 마음 가라앉히는게 최고에요.
바로 복잡한 도심 속에 조용히 자리잡은 봉은사입니다.
입구가 공사중이여서 잠깐 멈칫하긴 했지만
역시나 안으로 걸어들어갈 수록 마음의 평온을 찾을 수 있었어요.
참고로 삼순이는 불교신자가 아니랍니다.
어린시절 수학여행 장소로 찾았던 절은 교과서 속 '절'일 뿐이였는데
나이가 들어서 들리니 그때와는 또 느낌이 다르더라구요.
절의 고요함이 절 차분하고 맑게 씻어주는 기분..^^
고개를 드니 알록달록 예쁜 문양들이 저를 반기고 있었어요.
연꽃은 불교 정신을 잘 드러내는 꽃으로 절에 가면 많이 볼 수 있는데요.
더러운 곳에 처해 있어도 항상 맑은 본성을 간직하고 있다는 연꽃...
진흙속에서도 아름다운 꽃을 피우는 듯 우리도 험난한 세상 속 꽃을 피워보아요 ^0^
예불 시간도 아닌데 불공을 드리고 나오는 분들이 많았어요.
무슨 사연으로 이곳에 오셨는지는 알 수는 없지만
무거웠던 발걸음이 가벼워져서 돌아가시길 ^^
불공을 드리고 나오면
하늘빛과 잘 어울리는 색색의 연등을 볼 수 있는데요.
부처님오신날이 가까워지고 있다고 말해주고 있네요.
참 예쁘지요?
봉은사 한 바퀴 도는 길...
봄을 알리는 진달래가 곳곳에 피어있었어요.
저 어릴적만해도 진달래나 개나리가 봄의 대명사였는데~
요즘은 벚꽃이 그 자리를 독차지한듯해요.
커다란 목련 꽃봉오리를 보고 있으면 살짝 슬퍼진답니다.
풍성하게 만개하고 화려한 시절을 보내고
미련없이 떠나는 목련..어찌보면 참 쿨하네요~
나오는 길에 아름다운 가게에도 들려봤어요.
도심 속 아름다운 가게도 좋지만, 봉은사 속 아름다운 가게도 참 잘어울리더라구요~!
아름다운 가게는 듀오와 공동으로 '아름다운 토요일' 행사를 진행한 적이 있는 곳이기도해요.
나눔을 통해 배려와 양보가 바탕이 되는 행복한 결혼의 의미를 체험해보는 시간이였지요~
책을 비롯해 옷, 신발, 가방 등 각종 물품들이 진열되어 있었어요~
잘만 고르면 평소 필요했던 물품들을 저렴한 가격으로 득템할 수 있는 곳이지요.^^
여유로운 산책으로 데이트를 즐기고 난 뒤,
멀리 가시지 마시고 봉은사 건너편 메드포갈릭 가보시는 건 어떠세요?
한적하니 좋습니다. ^^
마늘 저장소에 온듯한 이 서늘하면서도 은은한 분위기..
삼순이 이런 조명 좋아해요 ㅎㅎ
레스토랑 곳곳을 봐도 역시나 매드 포 갈릭이네요.
메드포갈릭 메뉴 대부분의 주 재료가 마늘인 관계로
커플 여러분들 입맞춤은 나중에..^^;;
봄날의 봉은사 데이트가 마음에 드셨다면 추천 버튼 쿠~욱 부탁드려요. ^^
이상 듀오 애피소드 삼순이였어요!
'추천 데이트코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추천 데이트코스- 사랑이 완성되는 길, 제주 올레길로 올래? (0) | 2009/05/14 |
|---|---|
| 추천 데이트코스- 데이트의 정석, 놀이동산 나들이~! (0) | 2009/05/07 |
| 추천 데이트코스- 도심 속 봉은사에 조용히 봄 오는 소리 (0) | 2009/04/23 |
| 추천 데이트코스- 문경새재 넘으면 사랑도 장원급제~ (0) | 2009/04/16 |
| 추천 데이트코스- 진해 군항제 vs 여의도 윤중로 벚꽃 축제! (0) | 2009/04/09 |
| 추천 데이트코스- 사랑 하나만 가지고 떠나는 여행, 남태평양 피지(fiji) (0) | 2009/04/02 |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