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를 잘 하고 싶다면 ‘카사노바의 마인드’를 배워라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선수를 꼽으라면 단연 카사노바를 들 수 있다.
훤칠한 키는 물론 법학박사, 외교관, 재무관, 사업가 등 10여 개의 직업을 가졌었을 만큼 다재다능했던 인물이다. 그는 평생 132명 이상의 여성과 사랑에 빠졌으며 이제는 전설이 되어버렸다.
이탈리아에 카사노바가 있다면 한국에서는 변강쇠가 있다고 할 수 있다.
훤칠한 키나, 법학박사나 외교관 같은 그럴듯한 타이틀은 전혀 없었지만 천연 말 근육에서 나오는 마님들도 울고 갈 탁월한 힘을 바탕으로 여인들의 사랑을 받았던 영화 속 주인공이다.

카사노바 vs 변강쇠

이 둘은 각국을 대표하는 선수들이지만 그들이 여자를 유혹하는 방식에는 차이가 있었다.
낭만적이었던 카사노바가 화려한 말발과 예상치 못한 감동으로 무장한 테크닉을 앞세운 선수라면 터프한 변강쇠는 오줌줄기가 폭포수처럼 쏟아지는 파워풀한 선수였다.
그렇다면 2009년 만약 이 둘이 한 여성을 사이에 두고 경쟁을 한다면 과연 누가 더 유리할까?
테크닉의 카사노바일까? 힘의 변강쇠일까?
기술과 힘의 승부라고 할 수 있는 말도 안 되는 이런 가정을 해본다면 나는 카사노바가 변강쇠를 KO승으로 이길 것으로 예상한다.

연애를 잘 하고 싶다면 ‘카사노바의 마인드’를 배워라

사랑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 바로 카사노바에게 배워야 할 사랑에 대한 자세!

‘나는 여자를 위해 태어났으며, 여자를 사랑할 뿐 아니라 그 여성들로부터 사랑 받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몸과 마음을 바쳐 충성을 다하는 카사노바의 마음가짐이다.
카사노바가 언제나 여성을 향해 열려있는 이런 마음가짐 때문에 여성들로부터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면 사실 변강쇠는 남성들의 사랑을 먹고 자라난 캐릭터다.
변강쇠는 여성들보다는 정력에 집착하는 남성들이 주목한 캐릭터로
대한민국 남성들에게 내려오는 ‘캐리비안의 해적’보다 더 큰 판타지 ‘정력만사성(精力萬事成: 정력이 좋으면 만사가 화목하다)’의 창시자이자, 오늘도 많은 남자들을 성형수술(?)을 위해 비뇨기과로 달려가게 만든 캐릭터라고 할 수 있다. 굳이 비유하자면 변강쇠는 트럭이고, 카사노바는 중형 세단의 느낌이라고나 할까?

카사노바가 여성들에게 많은 사랑받았던 이유는?

여자들은 뜨거운 열정을 가지고 있고, 자신에게 올인 하는 카사노바 같은 남자를 꿈꾼다.
카사노바가 수많은 여인들을 유혹했다는 것은 그를 사랑했던 여성들이 많았다는 것과 일맥상통한다.
그가 바람둥이였음에도 사랑받을 수 있었던 이유는 맣은 여성들이 열정있는 남자,
나에게 올인하는 남자를 원하고 있다는 증거다. 아무런 열정 없이 힘만 과시하는 변강쇠 같은 남자는 요즘 여성들에게 별다른 매력을 주지 못한다.

요즘 ‘꽃미남’이 뜨고 있는 것도 바로 그런 이유라고 할 수 있다.
꽃미남의 잘생긴 외모도 그 인기에 한 몫을 하겠지만 그들의 부드러운 카리스마도 큰 요인이라 할 수 있다.
과거 여성들이 ‘강직하고 터프한 오빠’만을 찾았다면 요즘은 ‘사랑에 대한 열정을 가진, 때로는 보호본능을 일으키는 부드러운 남성’들을 찾고 있는 것이다. 그만큼 여성에게 맞춰주는 유하고 부드러운 남성이 인기 있는 시대다.

연애가 너무 어렵다며 짝사랑 때문에 상담 오는 남자들에게 “그녀에게 모든 것을 걸고 올인했는가?”라고 물어보면 모두들 ‘아니오’라고 답한다.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을 때 카사노바처럼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그 여자의 사랑을 받기 위해 올인을 해본 적이 없다. 사랑에 실패하거나 시도하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의 공통점이다.

여자들이 남자를 보는 눈이 예전보다 까다로워 진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열정과 올인 한 남자들이라면 조건이 부족하더라도 얼마든지 연애를 잘 해 온 것이 사실이다.
정말 연애를 잘 하고 싶은가? 그렇다면 로또에 기대를 걸거나 장어만 먹으려고 하기보다는
상대에 대한 열정을 표현하고 올 인하는 카사노바의 마인드를 배웠으며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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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iger 2012/01/12 22:32 Address Modify/Delete Reply

    동감이오!

  2. tiger 2012/01/12 22:34 Address Modify/Delete Reply

    동감이오!

연애명대사 - 터미네이터

기계와 사람...그리고 미래에 대한 심도 있는 주제를 담고 있는
정말 놓치지 말아야 할 대작 중 하나인 터미네이터 시리즈!
최근에는 터미네이터의 최신작 <미래 전쟁의 시작>이 5월 개봉을 앞두고
영화팬들의 기대작 일순위로 떠오르면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전 터미네이터 시리즈 중 2편을 가장 인상깊게 봤거든요.
아직까지 제 기억 속에 남아있는 몇 가지 대사들을 모아봤습니다.

The future is not set. There s no fate but what we make for ourselves.
미래는 결정된 게 아니다. 운명은 만들어 가는 자의 것이다!

이 대사는 제가 힘이 들 때마다 떠올리곤 하는 말인데요.
사랑과 일 모든 것들이 불투명하고 불안한 미래지만
지금 내 상황에 실망하지 않고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다보면
어느 순간 제가 원하는 모습의 내가 되어있지 않을까 싶어요.

전에 어떤 기사에서도 한 분야에서 진정으로 인정받는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는
10년이라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하던데...
지금 이 시간도 헛되지 않게 나를 위해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해보곤 합니다.
그러니 사랑도 우리의 미래도 좌절하지 말고 힘을 내서 멋지게 만들어 나가자고요!

연애명대사 - 터미네이터

사람을 통해 서서히 감정이란 것을 이해하게 되고 결국 엄지손을 치켜들며 사라져가던 터미네이터의 모습..아직도 생각나네요.


I'll be back

이 대사는 터미네이터 영화를 보지 않은 분들도 익숙하실거에요.ㅎㅎ
터미네이터2 마지막에 주인공인 아놀드 슈왈츠제네거가
용암 속으로 빠져들어 가면서 엄지손가락을 치켜들고 했던 대사였죠.
감정이 없는 기계인 아놀드 슈왈츠제네거가
"나는 울 수 없지만 이제 왜 우는지 눈물의 의미를 알 수 있을 것 같다."며
사람의 감정과 눈물의 의미를 조금씩 깨닫던 모습도 생각나고요.
이 때 정말 많은 감정이 교차했던 기억이 나네요.



곧 개봉을 앞두고 있는 터미네이터: 미래 전쟁의 시작의 예고편 동영상을 봤는데요.
예전에 느꼈던 그 감동 그리고 미래와 삶의 소중함을 다시금 생각하고 느끼게 해줄 수 있을지...
벌써부터 적잖은 기대가 되는 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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