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결혼을 위한 노력이 필요한 시대! - ‘혼활(婚活, 곤카쓰)’ 강연

대부분의 사람들은 인생의 중요한 선택 중 하나인 취업을 위해서
스터디도 하고 학원도 다니고 가고 싶은 회사의 다양한 정보들을 수집하면서
적극적으로 자기개발을 하고 준비를 하죠.

그런데 정작 생의 가장 많은 부분을 함께해야 하는 배우자를 찾는 일에 대해서는
생각보다 소홀한 것이 사실입니다.
서로 다른 환경에서 살아온 두 남녀가 만나서 함께 생활하고 살아간다는 것은
많은 노력과 준비 없이는 무척이나 어려운 일인데도 말이죠.
보다 나에게 잘 맞고 내가 원하는 배우자를 만나기 위한,
결혼을 위한 노력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얼마 전 포스팅에서 일본에서 한창 유행하고 있는 ‘혼활(婚活, 곤카쓰)’ 열풍을 소개해드렸는데요.
‘결혼활동’을 코치하기 위한 전문강사와 전문 바(bar)가 인기를 끌고 있고
결혼정보회사에 보다 좋은 조건으로 가입하기 위한 스터디 모임은 물론,
맞선에 나서기 꺼리거나 시간에 쫓기는 미혼남녀를 위한 부모의 대리맞선과
대화거리가 없는 이들을 위한 펫미팅까지! 그 형태도 다양하죠?

이젠 결혼을 위한 노력이 필요한 시대! - ‘혼활(婚活, 곤카쓰)’ 강연

지금은 결혼활동시대!여러분은 어떤 노력을 하고 계신가요?


이런 흥미로운 주제인 혼활활동과 관련한 강연이 열렸답니다~!
바로 어제였죠? 5월 26일 오후 2시 강남 교보문고 지하 1층 티움에서
대한민국 대표 결혼정보회사 듀오의 김혜정 대표가 ‘혼활’에 대한 개념과 현황, 활용방법 등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이젠 결혼을 위한 노력이 필요한 시대! - ‘혼활(婚活, 곤카쓰)’ 강연

많은분들의 관심 속에서 진행된 강연현장 모습이에요~


이날 강연에는 많은 분들이 자리를 꽉 채워주셨는데요.
웃음이 끊이지 않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답니다.
김혜정 대표는 경기불황임에도 불구하고 매년 증가하고 있는 듀오의 미혼남녀 활동회원들의 추세부터
적극적인 ‘결혼활동’에 나서는 한국의 미혼 남녀 사례와 실질적인 ‘혼활’ 방법에 대해 재미있게 풀어갔는데요.
결혼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흥미로운 강연 주제 때문인지 KBS 세상의 아침에서도 촬영을 나왔답니다.

이젠 결혼을 위한 노력이 필요한 시대! - ‘혼활(婚活, 곤카쓰)’ 강연

KBS세상의 아침에서도 결혼활동시대 강연을 촬영하러 오셨어요!


일본의 가족사회학자인 야마다 마사히로(山田昌弘)와 저출산문제 연구가인 시라카와 도코(白河桃子)는
‘婚活時代(혼활시대)’라는 책에서(2008년) 만혼(晩婚)과 싱글 라이프의 증가로 과거처럼 때가 되면 결혼을 쉽게 하는 시대는 갔으니 이제 ‘취직’을 준비하듯이 보다 좋은 결혼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해야 한다고 주장해 화제가 된 바 있어요. 그리고 일본과 한국은 결혼형태가 매우 유사하기 때문에 한국에서도 이러한 ‘혼활’ 활동이 활발하게 펼쳐지게 될 것이라고 하네요.

일생의 중요한 선택인 결혼!
이제는 단순히 기다리면 되겠지~라고 생각할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보다 적극적으로 노력해야 될 때가 아닌가 싶어요.
이상 듀오 애피소드의 까칠한 알라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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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만 신경쓰이는 내 연인의 이성친구가 있다면?

저는 요즘 미드 ‘가십걸(gossip girl)보는 재미에 푹 빠져있는데요.
가십걸에 등장하는 주요 인물들의 사랑과 갈등을 보다 보면 어떤 부분은 참 공감되기도 하더라고요.
그 중 ‘내 남자, 여자의 주변 가까이에 이성친구가 있다면?’이란 문제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누구에게나 상당히 신경 쓰이는 일인가 봅니다.ㅎㅎ

늘씬한 몸매와 세련된 외모로 학교의 최강 퀸카로 인정받는 세레나도 자신의 남자친구인 댄의 앞에 나타난
오랜 이성친구 바네사에게 신경이 쓰이는 건 어쩔 수 없었던 것처럼요.
내 애인과 오랜 시간을 함께 지내오면서 나보다 그 혹은 그녀에 대한 많은 것을 알고 있는 그들!!
정말 쿨하게 대처하고 싶지만 그럴 수록 더 자꾸 생각나고 마음이 쓰이는 애인의 이성친구!
이럴 땐 어떻게 처신하는 것이 현명한걸까요?

자꾸만 신경쓰이는 내 연인의 이성친구가 있다면?

자꾸만 신경쓰이는 내 애인의 이성친구가 있나요?

적이 될 것인가? 든든한 조언자를 만들 것인가?

누구나 내 연인에게 오래 전부터 친하게 지내온 이성 친구가 한 두 명쯤은 있을 수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어떤 모임자리에 이성이 함께 있다거나 옆에 있을 때 전화기를 통해 이성의 목소리가 흘러나온다면 괜한 긴장과 질투가 생기죠.
이렇게 내 이성친구는 단순히 ‘친구 중에 이성’일 뿐이라고 생각하지만,
내 애인의 이성친구는 ‘친구보다는 이성’으로 먼저 와 닿는 게 모든 연인들의 솔직한 심정일 거에요.

이런 딜레마에 빠져 갈등하고 있다면 서로의 이성친구 모임에 동석할 기회를 만들어 보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확인의 의미도 있지만 이 자리는 연인의 이성친구와 친해질 수 있도록 전략적으로 노력하는 자리라는 것이 포인트!
연인 사이에 문제가 생겼을 때 동성 친구보단 이성 친구에게 상담하는 경우가 많은 편이라는 것을 인지한다면
내 연인의 이성친구는 적보다는 내 편으로 만드는 게 훨씬 좋겠죠.
가십걸의 세레나가 애인인 댄의 이성친구인 바네사와 대적하지 않고 좋은 친구가 되면서 댄과의 관계유지에 많은 도움을 주는 든든한 조언자를 얻게 된 것 처럼요.

커플매니저가 주는 질투를 다스리는 tip!

사랑의 또 다른 이름 질투. 적당하면 서로의 사랑을 더욱 끈끈하게 해주는 양념이 되면서도,
지나치면 상대뿐만 아니라 자신까지도 괴롭히는 독이 될 수 있죠.
질투심에 사로잡혀 불필요한 감정소모를 하지 않으려면 질투를 다스릴 줄 알아야 한답니다.
대개 과도한 질투는 자신감 부족에서 오기 쉬운데요.
사랑 받는 데 자신이 없기 때문에 상대의 사랑을 늘 부족하다 느끼게되는 것이죠.
가장 중요한 첫걸음은 상대방의 사랑과 관계없이 자신은 가치 있는 존재라는 사실을 인식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가치 있는 존재가 되기 위해 자신의 내면과 외면을 가꾸는 것도 중요하겠죠.
질투심 많은 연인을 두었다면 이런 노력에 협조해주세요.
오해 살 만한 행동으로 상대를 불안하게 하지 않도록 배려해주세요.
질투가 사랑의 양념이 되느냐, 독이 되느냐는 바로 두 사람의 마음가짐에 달려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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