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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잘하는 사람이 일도 연애도 성공한다!

최근 들어 화술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것 같아요.
외모가 뛰어나게 멋지지 않더라도 센스 있고 재미있게 대화를 이끌어갈 줄 아는 분들은
어디서나 두각을 나타내고 있으니까요.
이성과의 대화가 어려워 연애를 두려워하는 분들을 위해서
결혼정보회사 듀오에서도 연애화술강의를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답니다.

이렇게 말을 잘할 줄 알면 원활한 사회생활, 성공적인 이성교제에 한걸음 가까워 지는데요.
말을 잘 하려면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듀오에서 8년간 파티플래너로 재직하면서 만 명이 넘는 미혼남녀들을 만나다 보니
화술의 중요성을 뼈저리게 느꼈다는 MC 이재목 씨!
연애에 필요한 화술을 정리한 이재목 씨의 책 <연애야 말해봐>를 통해 말 잘하는 법을 살짝 배워보도록 해요~!

말 잘하는 사람이 일도 연애도 성공한다!

듀오의 베테랑 전문 MC 이재목 씨~!


이재목 씨는 전혀 미남이 아니고 최고의 학력도 아니지만 말 하나로 세상을 얻은
대표적인 대한민국 MC3인방, 유재석, 강호동, 김제동을 통해 적절한 어법으로
최고의 이성을 배우자로 얻는 법을 소개합니다.

강호동식 대화의 비법은 힘이 있는 칭찬!

천하장사 출신의 강자 중의 강자 강호동 씨.
그래서 강호동 씨의 칭찬에는 강자가 강자를 존중하고 인정한다는 진정한 의미의 칭찬입니다.
결국 세계 속의 인물들을 만나도 전혀 비굴해 보이지 않은 강호동 씨의 칭찬은 칭찬을 받은
사람들을 더욱 빛나 보이게 만드는 거죠.

칭찬이 칭찬으로서 가치를 돋보이게 하려면 먼저 스스로 칭찬을 할 수 있게끔
열심히 몸과 마음을 바쳐 노력해야 합니다.
우리도 말에 힘을 실어 진정한 천하장사가 되어야 하는 거죠.
특히 연애에서만큼은 진정한 칭찬과 찬사가 상대방을 움직이게 만드는 무기가 되니까요.

유재석식 대화의 비법은 상대방의 경계를 풀게 만든다!

유재석은 스스로 덤앤더머라고 지칭하면서 모든 게스트와 함께하는 동료들의 위에 군림하기보다는 그들 사이에서 만만한 모습을 보이고 모든 게스트들에게 최고의 맞장구를 쳐줍니다. 이것이 바로 그가 구사하는 대화의 비법! 상대방에게 만만하게끔 보임으로서 그들이 마음 놓고 프로그램이 의도한 대로 자신들의 장기를 발휘하게끔 하는 것이죠. 마치 예전 우화 속의 나그네가 강한 바람에는 끄덕하지 않다가 태양 볕 아래서는 스스로 옷을 벗은 것처럼요.
상대방에게 편안함을 느끼게 하고 자신의 속마음을 털어놓고 싶게끔 만드는 상대에 대한 집중력과 맞장구~
잊지 마세요!

김제동식 대화는 연애에 어울리지 않는다!

한편 말로써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공감을 불러일으킨 김제동 씨는 많은 강의를 통해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었습니다. 하지만 연애는 소통! 즉 ‘상대방의 말을 듣는 것’이 가장 중요한 포인트이기 때문에
김제동 씨의 강의처럼 ‘말하기’위주의 대화법은 문제를 일으키기 쉽습니다.

한 대화를 예를 들어보죠.

여자: 오빠! 오늘 회사에서 후배가 너무 버릇없이 굴지 뭐야!
나 진짜 너무 걔가 밉고 화가나!!

남자: 험난한 파도가 좋은 뱃사공을 만든다고 했어.
너도 사회생활 중 어려운 인간관계를 뛰어넘어야 진정으로 훌륭한 직장인이 되고
훗날 최고의 CEO가 될 수 있을거야.

약간의 과장이 있기는 했지만 연인이 소통하기엔 적절치 않은 대화로 보이지 않으신가요?
연인과의 대화에서는 수백가지 명언이나 정의를 말하기 보다는
단 한번이라도 본인이 경험하고 진정으로 우러나오는 말을 하는 것이 연인과의 진정한 소통이 되겠죠!

이 외에도 세 MC에게 배울 수 있는 말하기 노하우들,
이성과의 편안하고 재미있는 대화를 위한 다양한 tip들이 담겨있으니 화법에 어려움을 느끼신다면
<연애야 말해봐>를 참고해보셔도 좋을 것 같네요.

이상 듀오 애피소드의 까칠한 알라코였습니다.
공감하셨다면 추천해 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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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포커페이스 잘 되십니까?

    Tracked from 세상과 만나는 프로그램 이야기 2009/08/31 17:59  Delete

    제목이 적절한진 모르겠지만.... 사회 생활을 하면서 정말 포커페이스는 중요 한거 같습니다. 포커페이스란 단어 보단 표정관리란 말이 더 어울릴수도 있겠네요. 대학 다릴때까지만 해도 내 실력만 있으면 세상 살아 가는데 아무 문제가 없을줄 알았습니다. 거의 "내가 낸데..." 같은 생각이였죠. ㅋㅋㅋ 하지만 사회생활을 하다 보니 그게 아니더군요. 실력도 있어야 겠지만 운도 있어야 하고 인맥도 있어야 하고... 여러가지 복합적으로 이루어 져야지만 사회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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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저녁노을* 2009/08/31 16:00 Address Modify/Delete Reply

    공감백배......ㅎㅎ

    잘 보고 갑니다.

    • BlogIcon 알라코 2009/09/01 13:46 Address Modify/Delete

      *저녁노을*님 안녕하세요~!
      말 한마디로 천냥빚도 갚는다는 옛말도 있듯 저도 요즘들어 필요한 말을 적재적소에 쓸 줄아는 능력이 삶에서 중요한 힘인 것 같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더라고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 자주 놀러와주세요!

  2. BlogIcon MastmanBAN 2009/08/31 17:59 Address Modify/Delete Reply

    공감백배 이지만 이런 글 보면 급 우울해집니다.
    제가 말주변이 없거든요. ㅠ.ㅠ

    공대생의 비애라고 할까요...

    멋진 화법을 가질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해야 할거 같습니다. ^^

    • BlogIcon 알라코 2009/09/01 13:50 Address Modify/Delete

      MastmanBAN님 안녕하세요~!
      말주변이 좀 없으면 어때요~! 말은 많이하는 것보다 얼마나 잘~하느냐가 중요한 것 같아요. 말을 잘한다는 것은 화려한 언변을 뽐내라는 것이 아니라 얼마나 상대방에게 내 진심을 잘 전달할 수 있는 진솔한 대화인가!가 아닐까 싶어요. 오늘 하루 주변 사람들에게 진심을 담은 말 한마디를 건네는 연습부터 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 방문해주셔서 감사하고요~ 앞으로도 자주 놀러와주세요.

연애명대사 - 태양을 삼켜라

최근 굉장한 스케일로 화제가 되고 있는 드라마 <태양을 삼켜라>를 보다 보니
극중 재벌2세 장태혁으로 등장하는 이완 씨의 럭셔리 라이프가 종종 등장하더군요.
호텔과 카지노를 운영하는 피도 눈물도 없는 대부호 장민호(전광렬 분)의 아들로 등장하는 이완 씨!
드라마 속에서 돈으로 모든 해결할 수 있을 만큼 초호화 생활을 즐기시더라고요.

하지만 사랑만큼은 돈으로도 해결되지 않는가 봅니다.
자신의 꿈인 ‘태양의 서커스’ 공연기획자가 되기 위해 온갖 아르바이트를 하며 돈을 모으는
억척녀 수현(성유리 분)의 마음은 다른 곳인 정우(지성 분)를 향하고 있으니 말이죠.

연애명대사 - 태양을 삼켜라

사진출처: sbs 태양을 삼켜라 홈페이지


수현: 같이 사는 친구한테도 이런 얘기 해본 적이 없는데...
정우씨한테 이런 이야기들 다 하는 거 보면 정우씨가 참 사람 마음 편하게 하는 재주가 있는가 봐요.

연애를 할 때는 역시 말하는 것만큼이나 듣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연애의 기술 중 하나가 바로 상대방의 말을 들어주고 상대방이 속 이야기를 털어놓고 싶게끔
편안한 사람이 되어주는 것이거든요.
아무리 멋있고 돈이 많고 잘생긴 사람이더라도 내 말을 들어주고, 내 마음을 털어놓고 싶은 사람이 아니라면
그런 공허한 관계는 오래 지속되지 못할 테니까요.

태혁: 수현이는 마음에 두지 마라. 너하고 어떤 식으로든 엮이는 거 절대 용납 못해!
수현: 사랑이라는 게 원하고 바란다고 되는 게 아니잖아... 태혁씨가 아무리 그래도 내 마음이 그런데 어떡해

상대방을 너무 많이 사랑하다 보면 그 누구에게도 양보할 수 없다는 집착으로 변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집착은 관계를 악화시킬 뿐이에요.
칼릴 지브란의 책 <예언자> 중에도 이런 구절이 있잖아요.

함께 있되 거리를 두라.
그래서 하늘 바람이 그대들 사이에서 춤추게 하라.
서로 사랑하라.
그러나 사랑으로 구속하지는 말라.
함께 서 있으라.
그러나 너무 가까이 서 있지는 말라.
사원의 기둥들도 서로 떨어져 있고
참나무와 삼나무도 서로의 그늘 속에선 자랄 수 없으니...... 

사랑하는 사람과는 함께, 가까이 있어야 하지만
정도를 넘어서서 상대방을 집착하거나 구속하게 되면 그 관계는 온전히 유지되기 어려운 것 같아요.

그 사람이 나를 편하게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상대방의 말을 진지하게 들어주는 경청의 자세를 갖추기,
그 누구보다 가까운 사이이지만 서로의 존재와 공간을 인정해주는 자세!
이런 마음으로 상대방을 대한다면 그 누구보다 성숙하고 안정된 사랑을 할 수 있지 않을까요? ^^

이상 듀오 애피소드의 까칠한 알라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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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Marriage)에는 나이(age)가 있다?

결혼에는 나이가 있습니다.
갑자기 왠 나이 타령이냐구요?
미혼남녀들이 동등하게 사회활동을 활발히 하며 만혼이 증가하는 요즘,
결혼 적령기란 "결혼하고 싶을 때" 라고 많이들 이야기하지요. 
하지만 정말 그럴까요?
결혼하고 싶을 때, 마음 맞는 사람이 나타났을 때 결혼하면 되는 것일까요?

결혼정보회사의 직원으로 일하며,
많은 이들의 결혼을 지켜보고, 또 결혼을 원하는 이들의 간절함을 보며  
저는 감히 결혼에는 '때 '가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결혼하면 좋은 평균 나이가 있다는 것.  

결혼(Marriage)에는 나이(age)가 있다?


결혼을 절실히 원하는 이들에게 결혼적령기만큼 중요한 것은 없거든요.
흔히 만혼이라 불리는 30대 중후반의 골드미스, 미스터들을 보면 '결혼'하기가 만만치 않다고 합니다.
일하느라 연애할 시간도 버리며 열심히 달리다가,
이제 결혼을 해야 겠다는 여유가 생겼을 때 주위를 둘러보면
이미 주변에는 다 결혼을 해서 제 짝을 찾기가 쉽지 않은 것이죠.

또 결혼할 때를 놓치면,
상대의 많은 부분을 포기하며 만나야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아무래도 만나야하는 폭이 좁다 보니 자신이 원하는 이상형을 만나기 쉽지 않죠.
잘나가던 시절에도 자신의 이상형과 꼭 맞는 사람을 찾기 힘든데
한두 해 나이가 들면 그 가능성 역시 줄어들겠지요. (안타깝지만 이것이 현실!)
실제로 만혼들의 경우, 상대가 괜찮다면 재혼까지 수용하겠다고들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결혼(Marriage)에는 나이(age)가 있다?


결혼정보회사 듀오가 최근 3년간 결혼한 6,000여명을 대상으로
성혼 커플 분석한 결과를 보면 평균 결혼 연령이 남성 33.6세, 여성 30.2세였습니다.
통계청 발표 결혼적령기 보다는 한 두살 정도 늦춰진 경향이 없진 않지만, 큰 차이는 보이지 않았어요.
결혼정보회사에 노처녀, 노총각이 많을 것 같다고들 하지만
막상 그 안을 들여다보면 결혼을 원하는 결혼적령기대의 미혼 남녀가 제일 많고,
또 그런 분들이 결혼을 많이하시고요. ^^

그리고 여성의 경우 출산이란 문제가 있기 때문에
생물학적으로 권고되는 결혼적령기가 있습니다.  
실제 여성들은 산모와 태아 건강 때문에 고령임신에 대한 부담감을 갖고 있기도 하지요.

결혼(Marriage)에는 나이(age)가 있다?


심리적인 이유도 한몫 해요.
모두가 적당하고 생각되는 '그 때'에 결혼을 하게 되는데
그 시기를 놓치면 자신을 뺀 나머지 친구들은 벌써 아기 엄마 아빠가 되어 있어요.
상관없다 싶다가도 막상 모임에 나가 만나서 이야기를 하다보면~
결국은 자식 자랑, 남편 자랑으로 끝나고..정말 나는 아무렇지 않은데 친구들은 위로를 한다고 해요.
싱글 라이프를 잘 즐기고 있다가도 그런 위로를 듣다보면 괜한 적막감에 심리적으로 위축된다고들 합니다.


그러니 역시 결혼에는 나이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얼마나 중요한지 '결혼'이란 말 속에 아예 '나이'가 들어있지 뭡니까?
영어로 결혼이란 낱말인 Marriage 안에는 나이를 뜻하는 age가 있거든요.ㅎㅎ
여러분만의 한 번 놓치면 돌아서서 후회할 수도 없는, 그 때를 놓치지 마세요~

이상 듀오 애피소드 삼순이였어요~!
내용에 공감하셨다면 추천해 듀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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