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가 아닌 결혼하고 싶은 사람이 되려면?
연애칼럼 2009/08/03 09:06 |결혼하고 싶은 배우자가 되기 위한 조건은 따로있다?
연애는 단순히 마음이 끌리는 사람과 할 수 있지만,
결혼을 생각하면 마음만 가지고는 선택하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죠.
나와 가족 그리고 미래의 아이까지 본능적으로 생각하게 되니까요.
그렇다면 결혼하고 싶은 배우자가 되기 위해서는 어떤 조건을 갖춰야 하는걸까요?
나만 바라보는 남자나 여자는 NO! 독립적인 사람이 되자!
요즘은 한 사람에게 기대어 의존적으로 살기엔 너무나 치열한 세상이죠.
정신적으로나 물질적으로나 너무 상대에게만 의지하려는 생각을 가지면
상대방에게 큰 부담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서로를 사랑하는 것, 지켜주는 것'과 '독립적인 주체'가 되는 것을 혼동하시면 안돼요~!
서로 함께 할 수 있는 취미를 가지되 한달에 한두 번 쯤은 서로가 하고 싶은 것을 마음껏 할 수 있는
각자의 시간을 가지는 등 자신 만의 시간을 정기적으로 찾아야 해요.
서로 다른 두 사람이 항상 모든 것을 함께 하고 나눌 수는 없으니까요.
나를 필요로 하는 사람!
위의 개념과 상반되어 보이지만 인간은 혼자서만은 살아갈 수 없는 존재입니다.
더구나 서로 결혼을 생각할 정도로 친밀한 사이라면 분명 그 사람이 아니면 안 되는 부분이 있는 것이겠죠.
서로의 개인적인 성향은 존중하고 자신만의 시간을 갖되,
평소 상대가 없으면 안 된다는 표현과 도움을 통해 관계에 대한 확신을 심어주세요.
나를 인정해주고 믿어주는 사람 사랑하고 싶은 여자와 결혼하고 싶은 여자! 과연 두 사람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사진출처:영화<사랑하고 싶은 여자&결혼하고 싶은 여자>
배우자는 인생의 절반 이상의 시간을 함께할 가장 가까운 친구이자 동반자입니다.
그렇기에 서로를 믿어주고, 격려해주고, 지켜봐 주는 사람을 만나야겠죠.
실수를 하더라도 “누구나 실수는 하는 거야~. 그럴 수도 있지!” 라는 격려를 먼저 해주고
나를 변함없이 인정해주고 믿어주는 단 한 사람! 이런 사람이라면 당연히 결혼하고 싶고 함께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겠죠.
대화가 통화는 사람
대화가 통한다는 것은 서로의 공감대가 많다는 것을 뜻합니다.
그리고 꼭 공감대가 없더라도 서로의 영역을 인정하고 받아들일 때 대화가 성립되는 것이겠죠.
취미생활이나 평소 즐기던 먹을 거리 등 서로의 취향이 꼭 맞아떨어지면 더 좋겠지만
서로의 생활방식을 있는 그대로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다면 그걸로도 충분합니다.
아무리 좋아해도 대화가 통하지 않는다면 앞으로 그 긴 시간을 어떻게 함께 할 수 있겠어요~?
좋은 가족이 되어줄 수 있는 사람
결혼은 나의 가족을 꾸려나가는 중요한 일입니다.
그냥 나만의 남자친구, 여자친구를 고르는 것이 아니라
우리 부모님의 사위, 며느리이자 나의 형제 자매들과 친척들에게 새로운 가족을 만들어 주는 일이죠.
게다가 나중에 태어날 아이의 아빠와 엄마가 될 사람을 만나는 일이기에 더욱 신중해 질 수 밖에 없습니다.
평소 부모님께 잘하는 철이 든 자녀임을 보여주고,
좋은 엄마아빠가 될 자격이 있는 것을 팍팍 어필해 보세요!
이 밖에도 여러분이 생각하는 좋은 배우자의 조건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궁금해지네요~ ^^
이상 듀오 애피소드의 까칠한 알라코였습니다.
공감하셨다면 추천해 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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