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성들이 원하는 남성상? 시대불문 결혼키워드 '333'
못다한 애피소드 2009/10/29 18:26 |
일본 여성들이 원하는 남성상? 시대불문 결혼키워드 '333'
시대에 따라 미혼남녀들이 중요시 여기는 배우자의 조건도 달라집니다.
매년 실시하는 듀오의 이상적 배우자상을 보더라도,
작년 08년도에는 남성들이 여성의 가정환경보다 직업을 우선 고려한다고 밝혔는데요
06,07년도 조사 결과 남성들이 여성의 가정환경을 우선시 했던 것과는 대조적인 결과입니다.
이는 99년 직업, 경제력을 우선시 했던 비슷한 결과로 경제위기에는 남성들도 여성들과 마찬가지로
직업적 안정성을 갖춘 배우자를 선호하는 것으로 보여요.
여성들의 선호도를 살펴보자면 작년 경제불황 때는 금융직에 대한 선호도가 하락하는 반면
90년대 IT붐이 한창 일어날 때는 벤처 사업가들에대한 인기도가 급상승했지요.
사회 트렌드에 따라 원하는 이상형도 바뀌고 있습니다.

우리 이웃나라 일본은 어떨까요?
일본에서는 미혼여성들이 배우자감을 선택할 때 중요하게
여기는 조건이 있는데 그게 시대별로 변화했더라구요.
그 자체로도 재밌지만 우리나라 여성들의 눈높이와 비교해봐도 유의미할 것 같습니다.
한 번 살펴보실까요? ^^

▲ 80's 후반 : 3 高 = 고신장, 고학력, 고수입
일본 경제가 호황이었을 때 소위 버블기라고 하지요.
거품이 잔뜩 꼈던 80년대 후반 그 무렵 여성들의 배우자감 조건은 3高 였다고 해요.
여기서 3高 란 고신장, 고학력, 고수입을 일컫는 말로
키 크고, 학력 좋고, 수입이 많은 남자를 말하지요 ^^
버블이 컸던만큼 기대치 역시 버블 잔뜩~최고조였습니다.
▲ 90's 후반: 3C = communicative, corporative, comfortable
시간이 흘러 거품이 가라앉은 90년대 후반에는 3C를 가진 배우자를 선호했다고 해요.
3C는 communicative, corporative, comfortable
즉, 말이 잘 통하고, 가사와 육아에 협력하는, 그러면서 안락하고 충분한 수입이 있는 남자를 말하지요.
3고에 비해서는 확실히 여성들의 기대치가 많이 낮아진 거라고 할 수 있죠.
고신장과 고학력을 양보한 것이니
키가 좀 작더라도 학력이 그다지 좋지 않더라도
대신 말이 좀 통하고 가사에 협조적인 남성이라면 괜찮다는 것이겠지요.
하지만 여전히 경제적인 부분은 양보하지 않았네요. ^^

▲ 2000's : 3 低 = 저자세, 저의존, 저리스크
그러다가 2000년대에는 3저로 바뀌었다고 합니다.
저자세, 저의존, 저리스크~!
여성들 입장에서는 일종의 최소한의 조건 같은 거라고나 할까요?
그들의 심리적 마지노선 같은 인상이 드네요.
그러니까 고압적이지 않고, 자기 할 일은 자기가 알아서 하는,
수입도 아주 많지는 않더라도 안정적인, 리스크가 낮은 그런 남자 ^^
비슷비슷한 거 같지만 좀 생각해 보면 미묘한 차이가 있답니다.
설사 말이 좀 안 통하더라도 최소한 고압적인 사람만 아니라면 괜찮고,
가사나 육아에 적극 협력하지 않더라도 그냥 자기 할 일이나 알아서 하면서 귀찮게나 하지 않는
그런 남성이라면 괜찮겠다는 그런 마음가짐이 엿보이는 것 같네요.
수입도 고수입이나 충분한 수입이 아니라 해도 안정적으로 꾸준한 수입원이 있는,
최소한 비정규직이나, 아르바이트나, 파견이나, 프리랜서 등
수입이 일정하지 않은 사람이 아니라면 고려해 볼 수 있다는...^^

그런데 이 수입 부문에 대해서는 다른 설문 결과들이 더 우세한가 봅니다.
대략 연수입 400만엔 이상이 되는 남성이라야
배우자감으로 고려하겠다는 그런 여성이 대부분이라고 합니다.
경제가 안 좋을수록 경제력에 대한 부분 만큼은 양보할 수 없는 건가 봅니다.
이 부분은 우리나라 여성들도 마찬가지긴 하지만요 ^^;;
일본 여성들의 생각 잘 보셨나요?
아직 일본의 90년대에 머물러있는지 ^^;;
제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배우자감은 3C 네요.
여러분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이상 듀오 애피소드 삼순이였어요~!
내용에 공감하셨다면 추천해 듀오 *^^*

시대에 따라 미혼남녀들이 중요시 여기는 배우자의 조건도 달라집니다.
매년 실시하는 듀오의 이상적 배우자상을 보더라도,
작년 08년도에는 남성들이 여성의 가정환경보다 직업을 우선 고려한다고 밝혔는데요
06,07년도 조사 결과 남성들이 여성의 가정환경을 우선시 했던 것과는 대조적인 결과입니다.
이는 99년 직업, 경제력을 우선시 했던 비슷한 결과로 경제위기에는 남성들도 여성들과 마찬가지로
직업적 안정성을 갖춘 배우자를 선호하는 것으로 보여요.
여성들의 선호도를 살펴보자면 작년 경제불황 때는 금융직에 대한 선호도가 하락하는 반면
90년대 IT붐이 한창 일어날 때는 벤처 사업가들에대한 인기도가 급상승했지요.
사회 트렌드에 따라 원하는 이상형도 바뀌고 있습니다.
당신의 이상형은 어떤 남자? 기무라타쿠야..?(영화 히어로 중 한 장면)
우리 이웃나라 일본은 어떨까요?
일본에서는 미혼여성들이 배우자감을 선택할 때 중요하게
여기는 조건이 있는데 그게 시대별로 변화했더라구요.
그 자체로도 재밌지만 우리나라 여성들의 눈높이와 비교해봐도 유의미할 것 같습니다.
한 번 살펴보실까요? ^^
무조건 高高高~! (일본 드라마 '호타루의 빛' 중 한 장면)
▲ 80's 후반 : 3 高 = 고신장, 고학력, 고수입
일본 경제가 호황이었을 때 소위 버블기라고 하지요.
거품이 잔뜩 꼈던 80년대 후반 그 무렵 여성들의 배우자감 조건은 3高 였다고 해요.
여기서 3高 란 고신장, 고학력, 고수입을 일컫는 말로
키 크고, 학력 좋고, 수입이 많은 남자를 말하지요 ^^
버블이 컸던만큼 기대치 역시 버블 잔뜩~최고조였습니다.
▲ 90's 후반: 3C = communicative, corporative, comfortable
시간이 흘러 거품이 가라앉은 90년대 후반에는 3C를 가진 배우자를 선호했다고 해요.
3C는 communicative, corporative, comfortable
즉, 말이 잘 통하고, 가사와 육아에 협력하는, 그러면서 안락하고 충분한 수입이 있는 남자를 말하지요.
3고에 비해서는 확실히 여성들의 기대치가 많이 낮아진 거라고 할 수 있죠.
고신장과 고학력을 양보한 것이니
키가 좀 작더라도 학력이 그다지 좋지 않더라도
대신 말이 좀 통하고 가사에 협조적인 남성이라면 괜찮다는 것이겠지요.
하지만 여전히 경제적인 부분은 양보하지 않았네요. ^^
시대가 흐를수록 유~하고 부드러운 남자가 인기~! (일본 드라마 '호타루의 빛' 중 한 장면)
▲ 2000's : 3 低 = 저자세, 저의존, 저리스크
그러다가 2000년대에는 3저로 바뀌었다고 합니다.
저자세, 저의존, 저리스크~!
여성들 입장에서는 일종의 최소한의 조건 같은 거라고나 할까요?
그들의 심리적 마지노선 같은 인상이 드네요.
그러니까 고압적이지 않고, 자기 할 일은 자기가 알아서 하는,
수입도 아주 많지는 않더라도 안정적인, 리스크가 낮은 그런 남자 ^^
비슷비슷한 거 같지만 좀 생각해 보면 미묘한 차이가 있답니다.
설사 말이 좀 안 통하더라도 최소한 고압적인 사람만 아니라면 괜찮고,
가사나 육아에 적극 협력하지 않더라도 그냥 자기 할 일이나 알아서 하면서 귀찮게나 하지 않는
그런 남성이라면 괜찮겠다는 그런 마음가짐이 엿보이는 것 같네요.
수입도 고수입이나 충분한 수입이 아니라 해도 안정적으로 꾸준한 수입원이 있는,
최소한 비정규직이나, 아르바이트나, 파견이나, 프리랜서 등
수입이 일정하지 않은 사람이 아니라면 고려해 볼 수 있다는...^^
내가 양보할 수 없는 이상형의 조건은? (일본 드라마 '호타루의 빛' 중 한 장면)
그런데 이 수입 부문에 대해서는 다른 설문 결과들이 더 우세한가 봅니다.
대략 연수입 400만엔 이상이 되는 남성이라야
배우자감으로 고려하겠다는 그런 여성이 대부분이라고 합니다.
경제가 안 좋을수록 경제력에 대한 부분 만큼은 양보할 수 없는 건가 봅니다.
이 부분은 우리나라 여성들도 마찬가지긴 하지만요 ^^;;
일본 여성들의 생각 잘 보셨나요?
아직 일본의 90년대에 머물러있는지 ^^;;
제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배우자감은 3C 네요.
여러분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이상 듀오 애피소드 삼순이였어요~!
내용에 공감하셨다면 추천해 듀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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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참 흥미로운 내용이네요. 한국의 경우는 일본을 약간의 간격을 두고 뒤따라 가는것 같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