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1/08'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0/01/08 영화는 연애 그리고 사랑이다?
  2. 2010/01/08 연애명대사 - 웨딩드레스
  3. 2010/01/08 2010 데이트 신청의 전략

영화는 연애 그리고 사랑이다?

데이트의 단골 코스, 영화관람 ^^
세상에 영화가 없었더라면 뭐하고 데이트했을까 싶을정도로
영화관은 연인들에게 없어서는 안될 최고의 데이트 장소입니다.

초보 커플들에게는
팝콘 먹다가 손등이라도 맞대볼까
슬픈장면이 나오면 가녀린척 펑펑 울을까
무서운 장면이 나오면 와락 안겨볼까
두근거리기는 스킨십 최적의 장소가 되기도 하구요.

뭐, 중급 이상의 커플들에게는
피곤한 데이트 잠깐 쉬어가며 꾸벅~ 졸 수도 있고
그의 어깨에 편하게 기대어
나란히 같은 취미 생활을 공유할 수 있는
최상의 시간보내기 코스가 되기도 합니다.
 
우리, 일반인뿐 아니라 배우들에게도
영화는 그들의 직업터이자 작업터(?) 연애장소인 것 같습니다.
요즘 부쩍 늘어난 연애인 커플들을 보며말이죠.^^
영화는 우리 그리고 배우들에게도
연애 그리고 사랑이구나~라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그를 사랑할 것만 같다.  <'연풍연가 포스터 中 에서 >

영화는 연애 그리고 사랑이다?

사진출처-영화 연풍연가



연풍연가에서 인연을 맺어 결국은 세기의 커플이 된 배우 장동건과 고소영 커플~
최근 둘은 하와이로 동반 휴가를 떠났다고 하지요.
제주도가 아닌 하와이에서 어떤 연가를 찍을지 기대됩니다.

관련기사보기 →
장동건·고소영 하와이 ♡여행






언제부턴가 그대를 그대를 ♪  <'광복절특사 OST 분홍립스틱 中 에서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진출처-영화 광복절특사



영화 웨딩드레스 개봉을 앞두고, 임신 소식에 더 큰 축하를 받는 스타가 있지요. ^^
바로 송윤아, 설경구 커플입니다.
요즘 영화로 정신없이 바쁜 그 둘은 '웨딩드레스'와 '용서는 없다'로
선의의 경쟁을 하고 있기도 하지요!
광복절특사로 큰 웃음을 주었던 이 커플, 그 웃음만큼 행복하길 빕니다.

관련기사보기 →
새해첫머리, 설경구·송윤아 '달콤살벌' 집안싸움






큰거 한판에 인생은 예술이 된다!  <'타짜' 포스터 中 에서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진출처-영화 타짜



그리고 최근 언론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새해 1호 커플이 있지요.
바로 김혜수, 유해진 커플입니다.
배우 유해진의 생일날, 공식적으로 커플임을 인정해서 더 화제가 됐었는데요.
열애설 한 번 안났던 배우 김혜수가 반한 유해진의 매력..
아, 너무나도 궁금합니다. ^^

관련기사 보기→
 
김혜수-유해진 인연, 12년전에 싹 텄다



스크린 밖의 커플~
스크린 속의 커플~
모두가 
행복한 새해가 되길 바라면서
새해 2호 스타커플은 누가 될지 기대해봅니다. ^^
개봉되는 영화들 우리 잘 살펴보자구요! ㅎㅎ


이상 듀오 애피소드 삼순이였어요~!
내용에 공감하셨다면 추천해듀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매치박스 바로가기

Trackback Address :: http://duoepisode.com/trackback/691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연애명대사 - 웨딩드레스

작년 많은 관객들에게 엄마와 딸의 모습을 사실적으로 그리며 감동을 줬던 영화<애자>에 이어
올해도 엄마와 딸의 가슴 아픈 이야기를 그린 영화 <웨딩드레스>가 개봉을 하네요.

관객평을 보니 아저씨들을 울린 영화, 눈물을 쏙 빼는 '눈물의 웨딩드레스' 등등 감동적으로 봤다는 이야기들이 참 많더라고요. 영화를 보며 눈물을 펑펑 쏟았던 알라코 역시 관객평에 100% 동감했어요.

어린 딸을 향한 엄마의 애틋한 마음, 그리고 어리지만 엄마를 생각하는 기특한 딸의 감동적인 이야기~
이번 연애명대사는 영화<웨딩드레스>에서 꼽아보았습니다.

연애명대사 - 웨딩드레스

자료출처:영화<웨딩드레스>


엄마는 우리 소라에게 해주고 싶은 게 너무 많은데...

웨딩드레스를 만드는 디자이너 고운(송윤아 분)은 사랑하는 어린 딸 소라(김향기 분)를 생각하면 마음 편하게 아파할 수가 없습니다. 아직 어린 철부지 딸이 무럭무럭 자라는 모습을 옆에서 지켜보고 싶고, 해주고 싶은 것들도 너무나 많지만 그럴 수 없는 현실에 마음이 아픈 엄마입니다.

엄마가 받아주면 되잖아!난 지금도 엄마가 보고싶은데 엄마는 왜 자꾸 떠나려고해?!
꼬부랑 할머니가 될 때까지 엄마랑 살게!

어린 딸 소라는 몸이 힘든 엄마가 자신을 걱정할까봐 하기 싫은 일도 꾹 참고 해내는 속깊은 아이입니다.
서로 사랑하고 아끼는 두 사람의 모습에서 따뜻하고 진정한 사랑을 느낄 수 있었어요.

이 밖에도 소라를 옆에서 쭉 지켜보면서 좋은 친구로 든든하게 옆을 지켜준 지훈(이기우 분)과 고운의 옆에서 힘이 되어주는 가족과 주변 사람들의 마음도 참 감동적이고 가슴을 따뜻하게 만들어 주었답니다.

연애명대사 - 웨딩드레스

자료출처:영화<웨딩드레스>


진정으로 상대를 좋아하고, 사랑한다면 다시 되돌려받기 위해 계산하지 않고 마음 속에서 우러나오는 진심이 담긴 행동이 나오겠죠. 소라와 고운처럼 그리고 소라의 옆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가족들과 지훈처럼요.
요즘 폭설과 한파때문에 몸은 춥지만,
좋아하는 사람에게 진심으로 좋아하는 마음을 전할 수 있는,
마음만은 따뜻한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이상 듀오애피소드의 까칠한 알라코였습니다.
듀오 애피소드 www.duoepisode.com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매치박스 바로가기

Trackback Address :: http://duoepisode.com/trackback/690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0 데이트 신청의 전략

프랑스의 황제였던 나폴레옹도 자신보다 6살 연상에 애까지 딸려있던 과부 조세핀 앞에서 꼼짝을 못했는데, 우리 같이 평범한 남자들이 좋아하는 여자 앞에서 당당하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그래서 우리는 때때로 전략을 필요로 한다. 전략이라고 해서 뭐 거창한 것이 아니다. 그저 좋아하는 상대와 차나 밥을 먹으며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그런 ‘상황’을 만드는 정도면 충분하다.

데이트(date)의 사전적 정의는 ‘이성끼리 교제를 위하여 만나는 일, 또는 그렇게 하기로 한 약속’이다. 그러나 실생활에서 우리는 남녀가 함께 밥을 먹거나 영화를 보는 등의 행동을 했을 때 이를 데이트라고 정의한다. 즉 우리 주말에 데이트 할까? 라고 말을 하지 않았더라도 남녀가 만나 함께 영화를 보고 밥을 먹었다면 그 자체만으로 ‘데이트’가 성립되는 것이다. 따라서 애매모호한 상황에서 상대에게 접근을 할 때 굳이 ‘데이트’라는 표현으로 상대에게 부담을 줄 필요는 없다는 것이다.

2010 데이트 신청의 전략

천하의 나폴레옹도 여자 앞에선 꼼짝을 못했다고 하죠! 여자 앞에서 당당해지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복학생인 경호씨는 같은 수업을 듣고 있는 후배 순화씨를 좋아한다. 평소 인사 정도만 하는 사이일 뿐 함께 밥을 먹거나 하는 사이는 아니다. 다음 주부터 있을 시험기간에 함께 공부를 하고 싶다면 어떻게 다가가는 것이 좋을까?

1. 순화야 우리 같이 공부하자.        2. 나랑 공부 좀 같이 해줄래?
3. 공부하다 모르는 거 있음 물어봐    4. 내가 모르는 게 좀 있는데..

평소 인사 정도만 하고 아직 함께 밥을 먹는 등의 사이가 아니라면 나는 4번을 추천한다.
같이 공부하자고 하면 난감해 할 것이 뻔하고, 그렇다고 함께 공부하자고 매달리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모르는 것 있음 물어보라고 하면 알겠다고 하고 연락은 안 올 것이다.
이런 경우 ‘순화야, 내가 설득커뮤니케이션 과목 이해가 잘 안 되는 게 있는데 하나만 좀 가르쳐줄래? 부탁할게’이렇게 말을 하는 것이다. 사람은 자신에게 직접적으로 도움을 요청하는 사람을 거절하기가 힘들다. 특히 별로 부담이 되지 않는 것들은 더더욱 그렇다. 일반적으로는 ‘그냥 간단하게 생각을 하고 OK’를 하게 된다. 그렇게 나중에 상대가 공부하는 곳으로 가서 몇 가지를 물어본 다음 ‘너무 고마워 순화가 가르쳐 주니까 교수님한테 배우는 것 보다 훨씬 이해가 빠르네, 공부할 때는 속이 든든해야 해…… 너 죽 좋아하지? 오빠가 맛있는 죽 사줄 테니까 저녁 먹고 공부해’식으로 자연스럽게 ‘데이트 아닌 데이트’를 시도하는 것이다.

학창시절 한 남자 후배가 상담을 요청했다. 같은 동아리 후배를 좋아하는데 항상 몰려 다니기 때문에 단 둘이 데이트 할 기회가 없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단 둘이 만나자고 하기에는 거절이 조금 두렵다면서 고민하고 있었다. 상황을 파악해 본 결과 우리 학교는 춘천에 있었고, 그 남자와 여자아이의 집은 서울이었으므로 나는 그 후배에게 좋아하는 여자후배와 주말에 집에 갈 때 같이 가는 방법을 권했다. 기차역까지 가려면 택시를 타야 하기 때문에 여자 후배에게 ‘지혜야 이번 주에 기차 같이 타고 가자! 오빠가 특별히 역까지 택시비는 쏜다!’라고 하면 되는 것이다. 그리고는 역에 도착해서 간단히 밥도 같이 먹고, 기차로 오는 길은 자연스럽게 ‘데이트’가 된다. 영화처럼 멋지게 데이트 신청을 해서 만나야만 데이트가 아니다.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있다면 그 자체만으로 좋은 충분히 데이트가 될 수 있으니 상대에게 파고들려고만 하지 말고 상대의 마음속에 조금씩 물드는 방법도 고민해보길 바란다.

공감하셨다면 추천해 듀오~! ^^

www.duoepisode.com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매치박스 바로가기

Trackback Address :: http://duoepisode.com/trackback/688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