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좀 해야지?
얼마 전 듀오의 연애 전문가 세 사람이 쓴 책 '愛피소드'를 소개해드렸는데요~!
愛피소드를 읽으면서 연애에 대한 고민은 누구나 비슷하구나..라는 생각을 참 많이 했답니다.
그래서 여러분과 함께 공유하고 싶은 부분들을 연애칼럼을 통해 선보이려고 해요. ^^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려요~!
'연애 좀 해야지?' -이은영
나는 연애 상담에 소질이 없다. 원래 남의 일에 관심 없고 참견하기 싫어하는 성격이기도 하지만, 연애 상담처럼 부질없는 일도 없다고 생각한다. 애인과 싸운 친구와 실컷 같이 욕해주고 나서, 화해하고 다시 애인 편드는 친구 모습에 왠지 바보 된 느낌을 가져본 경험은 누구나 있을 것이다. 연애는 그런 것이다. 하지만 적성에 맞는 일인지 끊임없이 고민하면서도 벌써 10년 넘게 커플매니저를 하고 있다. 적성엔 안 맞아도 소질은 있는 걸까?
요즘은 옛날보다 연애하기가 힘들다. 순수한 열정만으로 연애하고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사람 없던 시절은 지났다. 요즘 연애하는 커플들을 보면 나까지 머리가 아플 지경이다. 내가 본 미혼 남녀들의 모습은 옛날에 비해 까다롭고, 손해 보기 싫어하고, 때론 너무 현실적이다. 그래서 연애에 흥미를 갖지 못하고 포기하는 초식남, 건어물녀도 등장하고, 깍쟁이처럼 연애를 어장관리하듯이 하기도 한다.
그래도 끊임없이 나 같은 돌팔이 연애전문가에게 '그 사람 심리를'물어오는 이유는 뭘까? 힘들고 귀찮더라도 연애만큼 인생에서 중요하고 열정적인 일은 없기 때문이다. 내 인생을 같이할 인연을 만나는 과정이기도 하고, 본능이기도 하다.

연애를 잘 못하는 사람들은 점검하고 노력해야 할 부분들이 있다. 10년 넘게 여자와 남자의 사이에서 만나고, 연애하고, 결혼하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느낀 점들이라고 할까?
우선 자신을 좀더 객관적으로 평가해볼 필요가 있다. 과대평가하거나 과소평가하지 말아야 한다. 자기의 모습을 잘 모르는 사람들의 특징은 주위의 소리에 귀를 닫고 있는 경우가 많다. 왠지 연애가 내 생각대로 되지 않는다면 우선 가까운 사람들의 평가를 먼저 받아보자. 가족들, 지인들이 평가하는 나의 성격이나 모습이 내 생각과 차이가 많이 난다면 이성에게 비춰지는 내 모습도 스스로 잘 모르고 있는 것이다.
그 다음 중요한 건 나에게 이성적 매력을 느끼는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인지 아는 것이다.
요점은 결혼 적령기가 늦춰지면서 솔로의 생활도 외롭지 않다. 같은 처지의 친구도 많고 취미생활도 다양하고 연애나 결혼을 하지 않아도 재미있게 생활할 수 있다. 하지만 문득문득 허전함이 느껴진다면 연애를 해야한다는 증거다. 스스로 괜찮다고 위로하기보다는 연애하고 싶다고 소문도 내고 적극적으로 만남을 가져야 한다. 이제 사회생활도 어느 정도 해보고 세상 돌아가는 이치를 알 나이가 됐다면, 어딘가 나의 이상형과 우연히 드라마틱하게 만나게 될 것 같다는 생각은 버려야 한다.
연애도 이제 노력 없이는 쉽지 않다. 일 때문에, 공부 때문에, 아님 맘에 드는 사람이 없어서 연애를 위한 노력을 거부하고 있다면 예고 없이 엄습하는 외로움과 나중에 해야 될 백배의 노력을 감수해야 한다. 그래서 난 주위에 솔로인 후배들을 보면 오늘도 스트레스를 준다. "연애 좀 해야지?"
- '愛피소드' 중에서
듀오 러브코치 3인3색 연애상담서 '애피소드' 상세 보기 <====
다양한 연애 고민과 세 분의 속 시원한 연애 해결상담을 듣고 싶다면 연애해결서 '愛피소드'를 주목해주세요. ^^
이상 듀오애피소드의 까칠한 알라코였습니다.

얼마 전 듀오의 연애 전문가 세 사람이 쓴 책 '愛피소드'를 소개해드렸는데요~!
愛피소드를 읽으면서 연애에 대한 고민은 누구나 비슷하구나..라는 생각을 참 많이 했답니다.
그래서 여러분과 함께 공유하고 싶은 부분들을 연애칼럼을 통해 선보이려고 해요. ^^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려요~!
'연애 좀 해야지?' -이은영
나는 연애 상담에 소질이 없다. 원래 남의 일에 관심 없고 참견하기 싫어하는 성격이기도 하지만, 연애 상담처럼 부질없는 일도 없다고 생각한다. 애인과 싸운 친구와 실컷 같이 욕해주고 나서, 화해하고 다시 애인 편드는 친구 모습에 왠지 바보 된 느낌을 가져본 경험은 누구나 있을 것이다. 연애는 그런 것이다. 하지만 적성에 맞는 일인지 끊임없이 고민하면서도 벌써 10년 넘게 커플매니저를 하고 있다. 적성엔 안 맞아도 소질은 있는 걸까?
요즘은 옛날보다 연애하기가 힘들다. 순수한 열정만으로 연애하고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사람 없던 시절은 지났다. 요즘 연애하는 커플들을 보면 나까지 머리가 아플 지경이다. 내가 본 미혼 남녀들의 모습은 옛날에 비해 까다롭고, 손해 보기 싫어하고, 때론 너무 현실적이다. 그래서 연애에 흥미를 갖지 못하고 포기하는 초식남, 건어물녀도 등장하고, 깍쟁이처럼 연애를 어장관리하듯이 하기도 한다.
그래도 끊임없이 나 같은 돌팔이 연애전문가에게 '그 사람 심리를'물어오는 이유는 뭘까? 힘들고 귀찮더라도 연애만큼 인생에서 중요하고 열정적인 일은 없기 때문이다. 내 인생을 같이할 인연을 만나는 과정이기도 하고, 본능이기도 하다.
자료출처: 영화 <500일의 썸머> 중
연애를 잘 못하는 사람들은 점검하고 노력해야 할 부분들이 있다. 10년 넘게 여자와 남자의 사이에서 만나고, 연애하고, 결혼하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느낀 점들이라고 할까?
우선 자신을 좀더 객관적으로 평가해볼 필요가 있다. 과대평가하거나 과소평가하지 말아야 한다. 자기의 모습을 잘 모르는 사람들의 특징은 주위의 소리에 귀를 닫고 있는 경우가 많다. 왠지 연애가 내 생각대로 되지 않는다면 우선 가까운 사람들의 평가를 먼저 받아보자. 가족들, 지인들이 평가하는 나의 성격이나 모습이 내 생각과 차이가 많이 난다면 이성에게 비춰지는 내 모습도 스스로 잘 모르고 있는 것이다.
그 다음 중요한 건 나에게 이성적 매력을 느끼는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인지 아는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나의 이상형에만 관심이 있지 나를 이상형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은 무시한다. 내가 싫다고 하면 상대가 좋다고 하고, 내가 좋은 느낌일 땐 애프터를 못 받아본 경험이 있지 않은가? 그렇다면 눈높이를 조율하고 나를 좋아해줄 수 있는 사람을 만나야 한다. 나에게 호감을 갖는 사람 중에 인연을 찾는 방법이 제일 확실한 방법일 수 있다.
요점은 결혼 적령기가 늦춰지면서 솔로의 생활도 외롭지 않다. 같은 처지의 친구도 많고 취미생활도 다양하고 연애나 결혼을 하지 않아도 재미있게 생활할 수 있다. 하지만 문득문득 허전함이 느껴진다면 연애를 해야한다는 증거다. 스스로 괜찮다고 위로하기보다는 연애하고 싶다고 소문도 내고 적극적으로 만남을 가져야 한다. 이제 사회생활도 어느 정도 해보고 세상 돌아가는 이치를 알 나이가 됐다면, 어딘가 나의 이상형과 우연히 드라마틱하게 만나게 될 것 같다는 생각은 버려야 한다.
연애도 이제 노력 없이는 쉽지 않다. 일 때문에, 공부 때문에, 아님 맘에 드는 사람이 없어서 연애를 위한 노력을 거부하고 있다면 예고 없이 엄습하는 외로움과 나중에 해야 될 백배의 노력을 감수해야 한다. 그래서 난 주위에 솔로인 후배들을 보면 오늘도 스트레스를 준다. "연애 좀 해야지?"
- '愛피소드' 중에서
듀오 러브코치 3인3색 연애상담서 '애피소드' 상세 보기 <====
다양한 연애 고민과 세 분의 속 시원한 연애 해결상담을 듣고 싶다면 연애해결서 '愛피소드'를 주목해주세요. ^^
이상 듀오애피소드의 까칠한 알라코였습니다.
'연애칼럼'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우물쭈물하다가 이럴 줄 알았다 (0) | 2010/03/08 |
|---|---|
| 남자가 봐도 찌질한 남자 (0) | 2010/03/03 |
| 연애 좀 해야지? (0) | 2010/03/01 |
| 프로포즈하는 9가지 방법 (0) | 2010/02/23 |
| 따뜻한 남자가 되는 법 (0) | 2010/02/16 |
| 스킨십, 빨라도 문제! 없어도 문제! (0) | 2010/02/15 |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