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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3/22 듀오~축 2만번째 성혼회원 탄생 ^^
  2. 2010/03/22 만남초기, 살짝 밀고 바짝 당겨라

듀오, 국내 최초 2만번째 성혼회원 탄생

여러분~ 축하해주세요 :)
결혼정보회사 듀오에서 국내 결혼정보회사 최초로 2만 번째 성혼 회원이 탄생했습니다.
2005년 국내 최초 1만번째 성혼에 이은 2010년 2만번째 성혼으로~
창립 15주년이 되는 해라서 더 큰 의미가 있습니다.  

듀오~축 2만번째 성혼회원 탄생 ^^

2만번째 성혼회원 시상식에서 담소를 나누는 모습




2만번째 성혼회원 시상식이 있던 당일!
듀오 임원진과 담당 커플매니저 그리고 성혼회원 커플까지~
한 자리에 모여 두 분의 사랑스런 이야기들을 들으며 담소도 나누었는데요.
사랑하면 닮는다는 말이 맞는 것 같아요!  

 
듀오~축 2만번째 성혼회원 탄생 ^^

장미숙&전철환 2만번째 성혼커플




듀오의 이번 2만 번째 성혼 회원은 듀오 설립 10주년인 지난 2005년,
국내 최초로 1만 번째 성혼 회원이 탄생한 데 이어 불과 5년 만에 이루어진 것인데요.
하루 평균 6명 성혼 기록, 연 평균 2만 2천 여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듀오는
해마다 평균 1만 5천 여명이 신규 가입하고 있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결혼정보회사입니다.
담당 커플매니저, 듀오 대표와 함께 기념 사진을 촬영했습니다.


듀오~축 2만번째 성혼회원 탄생 ^^

왼쪽부터 최승희 커플매니저, 김혜정 듀오대표, 장미숙&전철환 커플



듀오는 창립 15주년과 함께 업계 최초 2만 번째 성혼 탄생이라는 겹경사를 맞아
다양한 고객 감사 이벤트를 펼칠 방침인데요.
히 2만 번째 성혼 커플에게는 선상 프러포즈 및 특급 호텔에서의 브라이덜 샤워 파티,
결혼 축하금 등 다양한 결혼 축하 선물이 전해졌습니다.

듀오~축 2만번째 성혼회원 탄생 ^^

정성껏 준비한 결혼 축하 선물 ^^



2만 번째 성혼회원의 행운을 차지하게 된 주인공 커플은 오는 5월 화촉을 밝힐 예정인데요.
예비 신랑인 전철환 씨는 “탁월한 매칭 시스템과 커플매니저의 따스한 배려 덕분에
좋은 짝을 만나게 된 것 같아 기쁘다”며, “많은 미혼남녀들이 결혼문제로 고민이 많을 텐데
보다 적극적으로 준비하면 원하는 천생배필을 만나기가 보다 수월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여담으로 예비 신부는 집안에 노랑색이 있으면 좋다고 하여 후리지아 한다발을 사두었는데~
바로 다음날 전화가 와서 후리지아가 효능이 있었던 것 같다고 기뻐하시더라구요.^^


듀오~축 2만번째 성혼회원 탄생 ^^

바라만 봐도 행복하다는 장미숙&전철환 커플 ^^



과거 소개팅, 맞선 등 한가지 경로를 통해 이성을 만나고자 하는 미혼남녀가 많았다면,
최근에는 다양한 경로를 통하는 경우가 많아졌으며,
친구나 형제 자매가 듀오를 통해 결혼해 행복한 가정을 꾸린 것을 보고 가입하는 사례도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

김혜정 듀오 대표는 “주변 인맥에 의한 배우자 찾기는 어느 정도 한계가 있음을 깨닫고
본인이 원하는 최상의 배우자를 고르기 위해 듀오의 문을 두드리는 합리적인 신세대 미혼남녀가
많아지고 있다”며, “듀오를 통해 성혼한 고객들에게 축하의 말씀을 드리며 향후 라이프 컨설팅 기업으로
성장, 저출산 고령화 사회에 더욱 기여할 수 있는 회사로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어요.

한편 지난 15년간 대한민국 미혼 남녀들의 매칭 뿐 아니라,
부부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하며 사회의 근간이 되는
부부사랑을 끊임없이 강조해 온 듀오는 최근 15주년 맞이 리마인드 허니문 페스티벌을 진행한 바 있습니다.

2만번째 성혼 커플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행복한 가정 속에서 저 웃음 변치않으셨으면 좋겠어요^^
그저 부러울따름입니다~ㅎㅎ

이상 듀오 애피소드 삼순이였어요~!
내용에 공감하셨다면 추천해 듀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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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초기, 살짝 밀고 바짝 당겨라 -'愛피소드'저자 이은영

친구들로부터 여자는 무조건 튕겨야 한다는, 문자나 전화는 두 번 정도 씹고 받아줘야 한다는 등의 충고를 들은 A양. 아주 킹카는 아니지만 좋은 느낌의 남성과 소개팅을 한 후 애프터를 받았고, 두세 번의 만남을 이어가게 된다.

빨리 받고 싶은 충동을 억누르며 전화가 와도 안 받다가 다시 오면 없던 회의가 있었다 하고, 쑥스럽게 이모티콘 그려진 문자에도 단답형으로 도도하게 답변을 보내면서 연애의 주도권을 잡았다고 흐뭇한 미소를 짓는다. 하지만 남성은 그 이후 연락이 없다. 너무 궁금하고 후회가 밀려오지만, 도도한 이미지를 깨고 절대 먼저 연락을 할 수 없어 애꿎은 친구들만 원망한다.

모임에서 만난 여성에게 첫눈에 반한 B군. 당장 사귀고 싶다 고백하지만, 여성은 아직 마음의 준비가 안 됐다며 우선 부담스럽지 않게 만나보자고 한다. 하지만 다음 날부터 남성은 주체할 수 없는 본인의 감정을 여과 없이 여성에게 퍼붓기 시작한다. 시도 때도 없이 문자나 전화를 하고, 선물에 편지에 이벤트까지 준비하고, 퇴근시간 회사 앞에서 기다린다. 여성이 얼마나 감동했을까 스스로의 행동을 칭찬해보지만, 여성은 부담스럽다며 모임도 안 나오고 전화도 연결이 안 된다. 수신 거부 메시지를 듣고 깊은 상처를 받는다.

흔히 얘기하는 연애의 기술 중에 '밀고 당기기'란 말이 있다. 좀 순수하지 못한 표현 같아서 싫어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가만히 생각해보면 만남 초기에 밀고 당기기는 참 중요하다.

앞서 말한 A양과 B군도 상대를 배려하지 못하고 한쪽으로만 치우친 관계를 만들어가다 잘 안 된 케이스가 아닐까.

만남초기, 살짝 밀고 바짝 당겨라

만남초기에 중요하다는 밀고 당기기 어떻게 해야할까요? (자료출처: 영화'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중)


대부분 만남 초기 힘들어 하는 문제는 상대에게 사인을 잘못 보내거나 서로의 코드를 다르게 해석하는 감정 소통에 관한 부분이다. 내 마음을 잘 표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상대를 움직일 수 있게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것도 중요하다.

만약 A양이 '회의 중이라 전화 못 받아서 죄송해요. 이번 주말은 제가 밥 한번 살게요. 뭐 좋아하세요?'라는 문자를 한번 보냈다면 어떨까? 자기 일도 열심히 하고 배려심도 있는 여성의 매력에 남자는 푹 빠져버릴 것이다. 나를 간보고 있지 않을까 의심을 했다가도 단번에 신뢰를 가지게 될 것이다.

상대에게 자신의 열정적인 감정을 표현하고 싶은 B군도 너무 자주, 너무 적극으로 표현하기보다는 여성이 마음을 열 수 있는 시간을 주는 것이 중요하지 않았을까?

특히 상대가 부담스럽다거나 좋지 않다는 표현을 했을 때 더 적극적으로 하는 것 스스로를 스토커로 만드는 일이다. 문자는 상대의 의사와 상관없이 언제든지 보낼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즐겁게 주고받는 느낌이 아닌 일방적인 방식은 곤란하다. 내 사랑의 표현을 잊을 만하면 삐삐거리는 대리운전 광고문자 같이 만드는 일이다.

여기서 말하는 연애의 기술은 연애고수들이 그것이 아니다.
'진심'이 바탕이 된 상대에 대한 '배려'의 세련된 표현을 말하는 것이다. 가슴 설레는 연애초기의 추억은 결혼을 한 후에도 서로를 애틋하게 해주는 밑거름이 되기도 한다. 나만의 만남이 아닌 서로의 만남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밀고 당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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