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에도 화장을 하자

영국 일간지 인디펜던트는 여성이 마음에 드는 남성을 만났을 때 해야 하는 10가지로 이것들을 꼽았다고 한다.
다음 중 그 10가지에 해당되는 것은 무엇일까?

1. 명품백을 가족처럼 아껴라.     
2. 상대가 마음을 열 때까지 지갑을 열지 마라.
3. 정치, 경제, 사회보다 드라마를 더 좋아해라. 
4. 뇌에도 화장을 해라.

인디펜던트가 선정한 여성이 마음에 드는 남성을 만났을 때 해야 할 10가지는 다음과 같다.

1. 인간적 매력을 부각시켜라 2. 유머감각을 발휘하라 3. 솔직해라
4. 다이어트에 집착하지 마라 5. 뇌도 가꿔라 6. 완벽해져라 7. 운동을 즐겨라
8. 진심으로 미소 지어라 9. 한결 같은 모습을 보여라 10. 깨끗이 씻어라.

하나같이 당연한 말이지만 그 중에서 가장 공감되는 말은 바로 5번 뇌도 가꿔라 이다.

뇌에도 화장을 하자

남성이든 여성이든 마음에 드는 상대를 만났을 때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자료출처:영화<쇼퍼홀릭> 중에서

여성들은 남성을 볼 때 ‘잘생겼다 or 아니다’ 보다는 ‘매력이 있다 or 없다’로 평가하는 경향이 있다.
이성을 Close in으로 평가하는 여성들은 단순히 잘생긴 남자보다는 차라리 키가 큰 남자, 키만 큰 남자보다는 전체적인 스타일이 좋은 남자, 그리고 무엇보다 능력 있는 남성에게 매력을 느낀다.
남성들은 ‘더러운 세상’이라고 외칠지도 모르지만 경제적인 능력은 여성들 입장에서는 분명 남성을 판단하는 중요한 매력 포인트 중의 하나인 것이 사실이다. 반대로 남성들은 여성을 볼 때 ‘예쁘다 or 아니다’로 평가한다.
그 동안 수 없이 많은 연애특강을 다니고, 연애상담을 하면서 만났던 남자들 대부분이 한 목소리로 ‘당연히 예쁜 여자가 좋다’라고 이야기를 했다. 아마도 이런 이유에서 여성들이 그 좁은 출근길 지하철에서도 당당하게 눈을 치켜 뜨고 마스카라를 하는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남자들이 말 그대로 얼굴만 보는 것은 아니다. 지인 중에 하얀 얼굴이 예쁜 만큼 뇌도 하얗던(?) 여성이 있었다. 얼굴은 참 예쁜데 말을 얼마나 끔찍(?)하게 하는지 다른 남성들은 그녀를 보여 ‘뇌입’이라고 불렀다.
뇌랑 입이 붙어 있어서 뇌에 뭔가가 떠오르면 그냥 입으로 나온다고 붙여준 별명이다.
너무나도 긍정적이라 남들 따위는 신경 쓰지 않고, 연예인 X파일이나 명품가방, 최신 휴대전화에 투표보다 더 큰 관심을 보이며 사회, 경제, 정치, 문화 등에는 도통 흥미가 없고 어떤 연예인이 사용했다는 옷과 구두에 더 큰 열정을 가진 그녀. 그런 아름다운 그녀를 보는 남성들은 하나같이 입을 모아  ‘잠깐 만나는 연애상대로는 너무 좋은데 데리고 살 스타일은 아니야’ 라고 입을 모아 말을 한다.

달걀형 얼굴에 초승달 눈썹, 쌍꺼풀 예쁜 눈에 오똑한 코 그리고 긴 생머리에 희고 깨끗한 피부는 남자들이 좋아하는 여성의 외적 조건들이다. 그러나 그 것만큼 아니 그보다 더 여성들에게 바라는 것은 ‘현실감과 센스 그리고 지적인 수준’이다. 직장생활을 하는 남성들은 하나같이 만나고 싶은 여자 스타일로 ‘대화가 통하는 여성’을 꼽는다. 뉴스나 신문보기를 아파트 반상회 하듯이 챙겨보는 여자가 아닌 사회, 정치, 문화적인 대화도 함께할 수 있는 그런 여성에게 단순히 얼굴만 예쁘고 대화가 안 통하는 여성과는 또 다른 매력을 느낀다는 것이다.
대한민국 여성들은 세계 어디를 나가도 예쁜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실제로 해외 여러 나라를 가봤지만 갈 때마다 우리나라 여성들이 가장 예쁘다는 생각을 한다.
여성들이여 외모는 그만큼 가꾸면 충분하다.
이제 얼굴 말고 뇌에도 화장을 하자.

공감하셨다면 추천해 듀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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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 '사람' 대 '사람'의 만남

너무 사랑하고 좋아하고, 뒤돌아서면 보고싶은 연인들이더라도 한번도 싸우지 않고 만남을 유지하긴 어렵습니다.
사실 서로 다른 두 사람이 만나 사소한 갈등이나 부딪침이 없다는 것 자체가 불가능한 일이 아닌가 싶어요.
그래서 갈등이나 마찰을 피할 수 없다면, 그런 상황이 닥쳤을 때 얼마나 빨리 현명한 해결점을 찾아 대처하느냐가 만남을 잘 유지시켜나가는 비결이 되겠죠.

나이차이, 성격차이, 가치관 차이.... 등등
다양한 마찰에 부딪쳤을 때 내 생각만을 기준삼아 상대를 설득하는 것, 그 상황을 가장 악화시키는 방법입니다. 내 기준과 가치관이 무조건 옳다고 생각하며 상대에게 밀어부치는 순간, 상대방은 본인의 생각은 존중받지 못한다는 생각이 들 수밖에 없겠죠.

또한 상대방이 마찰을 최소화 하기 위해 그런 상황을 수용해줬을 때, 그것을 당연하게 여기는 마음가짐 또한 만남을 단축시키는 지름길입니다. 받는 사람이 고마운 마음을 잊고 받는 것을 당연히 여기게 될 때, 주는 사람은 갈수록 불만이 쌓이고 지치게 될 수밖에 없으니까요. 연애는 '오빠와 동생', '누나와 동생', '선후배', '친한친구' 사이가 아닌 동등한 한 남자와 한 여자의 만남, 즉 ‘인간 대 인간’의 만남이 기본임을 절대 잊지 말아야 합니다.

연애 = '사람' 대 '사람'의 만남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 연상연하 커플이지만 그들이 아름답게 사랑을 이어갈 수 있는 이유는 상대에 대한 편견없이 서로를 동등한 사람으로 인정하기 때문일거에요~!

자료출처: 다음 이미지검색

연애는 완전하지 않은 두 사람이 사랑으로 만나 조금씩 성장해나가는 과정입니다.
그렇기에 서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것이 아닌,
일방적으로 받기만하거나 무한정 혼자 주기만 할 수도 없는 것이 연애입니다.
인간은 누구나 때로는 투정도 부리고 어리광도 부리고 싶답니다.
그러니 나와 똑같은 마음을 가질 상대방의 마음도 헤아려주세요~!

마찰이 생겨날 때...오빠는 이래야해, 여자는 이래야해, 어린 네가 좀 이렇게 해야지 등..
내가 만들었던 상대의 나이나 상황 등에 대한 내 고정관념을 깨버리고
상대방도 나와 같은 '사람'이라는 출발점에서 문제에 접근할 때 가장 현명하게 그 상황을 이겨나갈 수 있겠죠.

어차피 다른 두 사람의 상황 차이는 강조해봤자 시간낭비일 뿐입니다.  
이번주는 늘 나의 투정을 받아주기만 했던 상대에게 먼저 손 내밀어 보는건 어떨까요.
인간 대 인간으로 상대방에게 다가가는 진정한 연애를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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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명대사 - 오늘밤은 어둠이 무서워요

연일 밤과 새벽에 치러지는 월드컵의 열기로 잠을 청하기 어려운 요즘~
잠이 오지 않는 밤에 듣기 좋은 달콤한 음악이 있어 여러분께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연애명대사 - 오늘밤은 어둠이 무서워요

유독 밤이 무섭게 느껴질 때~사랑하는 사람이 옆에 있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그런 밤이 있죠! 자료출처: 영화<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 중에서


자칭 뉴욕 맨하탄 스타일의 어쿠스틱 팝 밴드, 10cm가 부른 '오늘밤은 어둠이 무서워요'ㅎㅎ
노래 제목부터 심상치 않죠?
귀여운 가사와 달콤하게 속삭이는 듯한 보컬 그리고 잔잔한 기타 반주가 잘 어우러진 곡이랍니다.

<오늘밤은 어둠이 무서워요>   - 10cm

오늘밤은 혼자 있기가 무서워요 창문을 여니 바람소리가 드세요
사람들은 나를 보살펴 주질 않어 잠들 때까지 날 떠나지 말아줘요

꾸물거리는 저기 벌레를 잡아줘요 잡은 휴지는 꼭꼭 구겨 창문 밖에 던져 버려줘
오늘의 나는 절대 결코 강하지 않아
그냥 오늘밤만 네게 안겨서 불러주는 자장노래 들을래

오늘밤은 혼자 잠들기 무서워요 저기 작은 방에 무언가 있는 거 같아
잠깐만요 나 원래 이런 사람 아냐 잠들 때까지 집에 가지 말아줘요

혹시 모르니 저기 대문을 잠가줘요 들어 올 때는 불을 끄고 방문을 반쯤 열어줘
오늘의 나는 절대 결코 강하지 않아 그냥 오늘밤만 네게 안길래

혹시나 내가 못된 생각 널 갖기 위해 시꺼먼 마음 의심이 된다면 저 의자에 나를 묶어도 좋아
창밖을 봐요 비가 와요 지금 집에 가긴 틀렸어요
버스도 끊기고 여기까진 택시도 안와요

오늘밤은 혼자 있기가 무서워요 잠들 때까지 머릿결을 만져줘요
믿어줘요 나 원래 이런 사람 아냐 그냥 오늘밤만 네게 안겨서
불러주는 자장 노래 들을래 제발 오늘밤만 가지 말아요


자신들의 음악을 '세련되지도, 거창하지도 않은 날 것의 사랑이야기'라고 표현한 10cm~
뮤직비디오로 음악을 직접 감상해보세요~!



26일 밤 11시!
우리나라와 우루과이의 경기가 펼쳐지죠?
사랑하는 사람과 열렬히 응원을 마치고
로맨틱한 노래를 함께 들으며 주말을 아름답게 마무리해 보는 건 어떨까요?

이상 듀오 애피소드의 까칠한 알라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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