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명대사 - 이터널 선샤인

혹시 애니메이션<원피스>를 보신적 있나요?
<원피스>를 보다보면 사람이 언제 죽는다고 생각하는가? 란 질문에 '사람들에게서 잊혀졌을 때...'라는 의미심장한 대답을 하는 장면이 나오는데요.
저는 이 부분을 읽으면서 참 공감이 되더라고요. 사람에게 가장 치명적인 병은 다른이들에게서 잊혀지고 소외되는 것에서 오는 외로움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했거든요. 마침 이 대사를 보고 떠오르는 영화가 있어 이번주 명대사에서 소개해볼까 합니다.
바로 사랑하는 사람과의 괴롭고 슬프고 아픈 기억들 때문에 상대와의 추억을 지우면서 시작되는 영화 <이터널 선샤인>이에요.

연애명대사 - 이터널 선샤인

자료출처:영화<이터널 선샤인>중에서


클레멘타인은(케이트 윈슬렛 분)은 연인인 조엘(짐 캐리 분)과 오해로 인해 서로에게 상처가 되는 말들로 싸움을 하면서 그와의 기억이 더이상 행복하지 않아 충동적으로 기억을 지우기로 결심합니다.
그녀가 자신과의 추억을 모두 지웠다는 사실을 알게 된 조엘 역시 그녀와의 기억을 지우기로 하지만 기억이 하나둘 씩 사라질 수록 그녀와의 행복했던 순간들이 너무 많았기에, 또 그녀가 없었던 순간을 상상하기 힘들만큼 서로 많은 추억을 공유했기에 점점 그 시간들을 지우는 일을 거부하게 되죠.
처음 원했던대로 사랑하던 사람에 대한 기억은 사라졌지만....과연 사랑했던 기억을 지운 두 사람은 행복할까요?

누군가를 알아간다는 것은 정말 바보같은 짓이에요.
결국 그녀도 나와 전혀 다른 남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니까요.

Oh, man I can't remember anything without you. 난 너 없는곳은 기억이 않나

우리는 완벽하지 않기에 상대방에게 항상 좋은 기억만 남길 수는 없죠.
마음과 다르게 서로에게 상처를 주기도 하고 바보같은 오해때문에 다투기도 하면서 사랑하는 연인과의 기억을 잊고 싶을 때가 생기곤 합니다. 당장은 상대방이 밉고 원망스럽기도 하겠지만 곰곰히 상대방과의 많은 추억들을 생각해본다면 좋았던 추억과 행복했던 기억들도 못지 않게 많을거에요.

사랑하는 사람에게 잊혀진다는 것, 또 사랑하는 사람과의 추억을 잊는다는 것은 너무 슬픈일이 아닐까요?
그러니 지금 사랑을 하고 있는 분들이라면 이번주에는 당장 사랑하는 사람과의 즐겁고 행복한 추억 하나를 더 만들어 보시길 바래요. 꼭 거창하게 계획을 짜지 않아도 좋아요. 행복하고 웃음이 나는 기억들은 그저 함께 한다면 만들어 지는 것이니까요.

이상 듀오 애피소드의 까칠한 알라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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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반대하는 결혼, 어떻게 해야할까?

남자친구로부터 프러포즈를 받는 것은 세상을 다 가진 것처럼 행복한 일이죠.
이렇게 행복한 결혼생활이 시작될 것이라는 기대로 부풀었는데...
갑자기 생각지도 못한 부모님의 반대로 결혼자체가 원점으로 돌아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분명 ‘이 사람이다’ 싶은 확신이 들어 부모님께 인사를 드렸더니, 부모님이 늘 말씀하시던 성격이나 사람됨됨이가 아닌 이제 와서 바꿀 수도 없는 나이나 키, 외모 등으로 반대하신다면, 무엇보다 생각해보지 않은 변수라 더 당황스럽고, 어떻게 이 난관을 헤쳐 나가야 할지 막막하기만 하죠.
과연 부모님은 왜 반대하시는 걸까요?

부모님이 반대하는 결혼, 어떻게 해야할까?

부모님이 반대하는 결혼, 어떻게 해야 성공할 수 있을까요? 자료출처:영화<못말리는 결혼>


결혼을 생각할 만큼의 남자친구라면, 그 즈음 둘의 사랑은 절정기라고 볼 수 있죠.
바로 제대로 콩깍지가 씐 상태~~ㅋㅋ그래서 단점이 별로 안 보일 수 있답니다. 
결혼할 상대를 처음 소개시킨다면 대체로 부모님들은 나와 내 친구들보다는 더 까다로운 눈으로 상대를 바라보게 되죠. 나보다 더 나를 사랑하는 부모님이기에 이제 부모의 그늘을 벗어나 평생을 함께할 내 자식의 반려자를 가벼이 보시지는 않으실 테니까요. 그래서 부모님은 내가 보지 못한 점을 발견하기도 하고, 인생의 연륜으로 인해 더 종합적인 면에서 사람을 바라보고 평가하게 됩니다.
결국 자식이기는 부모는 없다지만 부모님이 반대하는 데는 분명한 이유가 있습니다.
그것을 애널리스트처럼 조목조목 따져서 논리적으로 설명해 주지 않을 뿐, 부모님의 눈이 정확한 경우가 더 많죠. 그래서 부모의 반대를 무릅쓰고 결혼한 사람들이 나중에 도리어 “왜 나를 끝까지 말리지 않았냐”며 부모님을 타박하는 경우도 있고요. 아마도 결혼생활은 사랑이 중요하지만 사랑만으로 유지될 수 없기 때문일 거에요.
당사자들은 현재의 사랑만 보이겠지만, 부모님들은 상대의 건강, 가족 간에 있을 수 있는 불편함, 세대차이, 상대의 부모님과 맞지 않아 고생하지는 않을지 등 현실적인 여러 가지를 보고 평가합니다.
그러니 지금은 부모님의 반대가 속상하고 답답하더라도 낙담하지 말고 오히려 결혼에 이르기 전에 상대에 대해 다각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기회로 삼았으면 좋겠네요.

그렇다면 결혼을 약속한 남자친구 혹은 여자친구를 반대할 때, 우리 부모님을 어떻게 공략해야 할까요?
우선, 부모님과 나의 인생, 그리고 결혼에 대한 충분한 대화를 나눠보세요.
그 사람의 장점, 사람됨됨이를 부모님께서 충분히 인정하셨다면 나이 차이 따위는 전혀 결혼에 있어 반대할 이유가 될 수 없으니까요. 답답한 마음에 “왜 반대하시냐? 우리는 절대 헤어질 수 없는데 부모님이 그럴 수 있냐? 난 누가 뭐라고 해도 반드시 이 사람과 결혼하겠다.” 식의 징징거림이나 무조건 설득하려는 식의 접근은 결코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간혹 결혼 전에 이러한 의견충돌로 부모님의 감정을 상하게 하고 가족끼리 반목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은 결코 좋은 모습이 아니죠.
자식을 결혼시킨다는 것 만으로도 부모님은 왠지 모를 쓸쓸함과 서운함을 느끼게 되는데 여기에 감정대립까지 생긴다면 부모님의 마음의 상처는 쉽게 치유되기 힘들테니까요.
설사 반대를 이기고 결혼을 한다고 해도 본인뿐만 아니라 배우자까지 껄끄러운 관계를 상당히 오랫동안 짊어지고 가야 할 거에요. 그러니 부모님의 의견을 충분히 들어보고 이 사람을 평생 배우자로 생각하는 이유와 함께 많은 얘기를 나눠 보세요. 나는 결혼에 대해 이만큼 진지하고, 사람 보는 눈이 충분히 성숙해 있다는 것을 부모님과 마주하여 충분히 보여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시간을 가지고 둘이 서로 사랑하는 예쁜 모습을 자연스럽게 보여주세요.
둘이 흔들림 없이 꾸준히 사랑하고 아껴주는 모습을 보신다면 부모님도 반대할 이유가 없겠죠?
갑자기 너무 잘 하려고 하는 것도 가식적으로 보일 수 있으므로 틈이 날 때마다 부모님과의 자연스러운 만남을 만들어서 상대의 진짜 모습을 보여드리세요.
더불어, 상대 부모님께 잘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도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내 자식이 상대 부모님께 인정받는 모습을 싫어할 부모님은 아무도 없으니까요. 내 자식이 갑자기 결혼하는 것이 마음에 내키지 않고, 결혼상대가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상대 부모님께 잘 하고 좋은 평가를 받는다는 얘기를 들으시면, 질투심을 느끼면서도 ‘그래. 내 눈에만 아직 어린아이 같지, 기특하게 나름대로 잘 하고 있구나.’하며 흐뭇해 하실 거에요. 상대부모님께 사랑 받는 예쁜 사위,며느리가 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신다면 안심하며 한결 마음을 놓으실 겁니다.

마지막으로 나를 든든히 뒷받침해줄 수 있는 지원군의 도움을 받아보세요.
할아버지 할머니도 좋고, 동생이나 손위의 형제자매의 도움도 좋아요.
많은 사람이 “그 사람 괜찮더라.”며 부모님께서 미처 알지 못하는 에피소드나 좋은 점을 얘기해 주면 도움이 된답니다. 나를 통해서 듣는 것 보다 더 객관적으로 생각하실 수 있고, 우리 가족으로 존재감을 확실히 인정받아 다른 가족 구성원들에게 긍정적인 얘기가 많이 오가는 것을 접하다 보면 부모님께서도 생각을 달리 하실 수 있을 거에요.

지금 당장은 부모님이 원망스럽겠지만 부모님은 나의 든든한 조력자요, 누구보다 진심 어린 눈으로 나를 바라보는 내편이라는 사실을 잊지 마시길.... 천천히 시간을 가지고 현명하게 부모님께 내 배우자의 가치를 인정받고, 모두에게 축복받는 결혼을 할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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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고추는 매운 게 아니라 싫다?

‘작은 고추는 매운 게 아니라 싫다?’ 인터넷을 하다가 보게 된 참 재미있는 광고 카피 중 하나이다.
카피 그 자체는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기는 한데 과연 정말로 작은 고추는 매운 게 아니라 싫은 것일까?
진짜로 고추가 아니라 오이라면 전쟁(?)에서 무조건 승리할 수 있는 것일까?

1. 승리할 수 있다.        
2. 작고 큰 것은 별 상관이 없다.
3. 기본이면 충분하다.     
4. 진짜 중요한 것은 마음이다.

작은 고추는 매운 게 아니라 싫다?

자료출처: 영화<그녀를 믿지 마세요>중에서


사실 우리 인간(남성)의 성기는 다른 동물들과 비교했을 때 그 덩치에 비해 작지가 않다.
일반적으로 발기된 상태에서의 동물들 성기를 비교해 보면 고래 3m, 코끼리 1.5m, 말 1m, 소 90cm정도로 큰 편이다. 그러나 인간과 덩치가 비슷한 고릴라를 보면 그 사이즈가 평균 5cm 정도라고 한다.
대한민국 남성이 평균 12cm (굵기는 지름 3.5~4cm / 2009년 한지엽 비뇨기과 보도자료 기준)정도라고 하니 조금 아쉽게도(?) 다른 동물들처럼 비록 ‘뼈’는 없다지만 결코 작은 사이즈라 할 수는 없을 것이다.

‘신’이 이렇게 좋은 물건을 주셨음에도 많은 여전히 남성들은 여성들이 ‘작은 고추를 싫어한다’고 생각을 한다.
그러나 의학적으로 왜소증이라 할 수 있는 수술이 필요한 경우는 그 사이즈가 ‘4cm’미만인 경우라고 하니
‘조루’등과 같은 성기능적 문제가 아닌 단순히 ‘사이즈’에 불만이 있는 경우라면 그건 여성의 문제가 아니라
당신의 문제가 아닐 듯싶다. 감히 직언하면 우리나라 여성들은 남성들의 ‘작은 고추’보다는 오히려 자기만 생각하고 자기 마음 데로 하는 ‘잠자리 비 매너’에 더 큰 불만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자기만 생각하고 자기만 좋은 그런 관계를 가져놓고 여성이 그것에 대해 크게 만족하지 못하면 그것을 모두 ‘작은 고추’ 탓으로 돌리는 것이다.

그러나 실제 성생활에서 여성들이 성적 흥분을 담당하는 곳들은 깊은 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남성들이 얼마든지 다다를 수 있는 가까운 곳에 있기 때문에 남성의 사이즈는 실제로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비뇨기과 의사의 전언이 있었는가 하면 네덜란드의 성의 학 전문가 홀스테헤 박사는 최소 20분 정도의 전희단계를 거친 후 15분 정도의 사랑을 나룰 수 있다면 여성의 98%는 오르가슴에 도달 할 수 있다는 주장을 하기도 했다.
남자의 배려와 태도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 수 있는 박사님의 말씀이 아닐 수 없다.

실력 없는 목수가 연장 탓을 한다는 말이 있다. 남성들이여 당신들의 연장은 그대들의 생각보다 훨씬 더 훌륭하다. 이제부터라도 ‘연장’ 탓을 하기 보다는 ‘실력’을 갈고 닦기를 바란다.

공감하셨다면 추천해 듀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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