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만의 폭우가 소개팅 늘렸다

미혼남녀 소개팅 비 올수록 늘어난다는 재밌난 결과가 있어 소개해드릴까해요 ^^

올 여름, 유례없이 긴 장마와 기록적인 폭우로 ‘장마 우울증’을 겪는 사람이 많았는데요~
줄어든 일조량과 더불어 높은 습도 및 저기압으로
불쾌지수까지 높아져 신체리듬이 깨진 이들이 많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비 오는 우울한 날, 미혼남녀의 외로운 심리를 반영한 것일까요?
결혼정보회사 듀오
에 따르면 기록적인 폭우를 기록했던 지난 7월!
미혼남녀의 소개팅 건수도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발표해 눈길을 끄는데요~


지난 5년간 7월의 서울 강수량(출처: 기상청
)은 2007년 274.1mm, 2008년 530.8mm,
2009년 659.4mm, 2010년 239.2mm, 2011년 1131mm를 기록했습니다.

최근 5년 사이 최대 폭우를 기록했던 2011년 7월 서울의 강수량은 전년대비 473% 증가했는데요. 
서울에서 듀오의 커플매니저를 통한 소개팅은 전년대비 152% 증가했습니다.
이는 최근 5년 가장 높은 소개팅 건수 기록으로 최대 강수량 기록과 일치하는 결과지요~
서울 강수량이 2008년에도 전년대비 194% 증가했는데,
듀오의 소개팅 만남 건수 역시 전년대비 112% 가량 증가했습니다.   

반면, 전년대비 서울 강수량이 276% 감소했던 2010년 7월에는
소개팅을 통한 만남도 전년대비 104% 감소해 강수량과 소개팅 건수 그래프 사이의 유사한 값을 나타내기도 했구요.

또한 최근 5년 장마철(7월)의 소개팅 만남 거절 횟수를 살펴본 결과
소개팅 거절 횟수 최저치를 기록한 연도와 강수량 최고치를 기록한 연도가 2011년으로 일치했습니다.
이는 소개팅 거절 건수가 전년대비 140% 감소한 결과로 강수량이 미혼남녀의 만남 성사뿐 아니라
거절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파악되는 결과지요.

이처럼 소개팅 건수가 강수량과 깊은 연관을 보이는 것은 장마철의 저기압 및 높은 습도가 신경을 예민하게 할 뿐 아니라
평소보다 감성적인 기분으로 만들어 심리로 투영되기 때문에 더욱 외로움을 느끼게 되는 것일텐데요. 

듀오 관계자는 "미혼남녀가 심리적 불안함, 외로움을 느끼는 것은 날씨뿐 아니라 명절, 연말 등
시즌 특유의 상황에 따라서도 영향을 받는다”며장마는 끝이 났지만 다가오는 추석, 결혼적령기 미혼 남녀의
상담 및 소개팅 건수도 늘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상 듀오 애피소드 삼순이였어요!
내용에 공감하셨다면 추천해 듀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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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최훈 2011/08/31 12:36 Address Modify/Delete Reply

    중간부분오타잇어요 거절->계절

    재밋는내용 하나알아갑니다^^

    • Favicon of http://samsoonlovestory.tistory.com BlogIcon 싹싹한 삼순씨 2011/09/01 15:20 Address Modify/Delete

      최훈님,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참고로 소개팅 '거절'은 오타가 아니구요~
      만남 성사와 반대되는 개념으로
      본문에 쓰여진 것이 맞습니다 ^^
      관심있게 읽어주셔서 감사드려요~
      좋은 하루 되세요!

마음을 다해 사랑을 연주하라~!

지난주에 이어 오늘도 음악 영화로 한 편 골라봤는데요 ^^
운명적인 사랑을 음악과 함께 기적적으로 그린 영화 바로 '어거스트 러쉬'입니다!
젊은 남녀의 불꽃 튀는 사랑뿐 아니라 천재 소년의 재능과 속일 수 없는 가족애의 끈을 엿볼 수 있어
뭉클한 감동을 더했던 기억이 나는데요.  




우연히 파티에서 만난 기타리스트 루이스(조나단 리스 마이어스 분)와 첼리스트인 라일라(케리 러셀 분)가
사랑에 빠지며 달콤한 하룻밤을 보내지만 촉망받는 첼리스트인 라일라의 아버지는 둘의 결혼을 결사 반대하지요. 
변치않는 둘의 사랑..하지만 부모 이기는 자식 없다고 결국 헤어지게 되지요. 
달콤한만큼 이별의 아픔도 큰데요 ㅜ.ㅜ



그 후 라일라는 임신 사실을 알게 되지만 출산 후 아버지의 거짓말로 아이가 유산됐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태어난 어거스트 (프레디 하이모어 분)은 놀라운 음악적 재능을 갖게 되는데요.
음악을 연주하면 언젠가 부모님을 만날 수 있을거란 믿음으로 어려운 상황에도!! 갖은 고난을 이겨내며 연주 하는데요.
정말 어거스트의 연주를 보며 저런 아들 하나 있음..하는 생각을 >_<




마음을 다하면 서로 통하게 되는걸까요?
서로의 존재뿐 아니라 생사도 몰랐던 이 세식구는 묘한 힘에 이끌려 같은 곳 같은 자리에서 만나게 되는데요.
음악에 대한 열정과 사랑에 대한 믿음으로 서로를 확인하게 됩니다. 
어쩔 수 없는 이별의 아픔도 크지만 그런만큼 재회의 순간의 감동은 컸던 것 같아요~!
그래서 오늘의 영화 속 명장면은 바로 옆자리!! 서로를 확인했던 이 장면입니다.




음악으로 연결된 셋..우연치고는 너무 뻔한 결말에 실망하신 분도 계시겠지만 
뻔해도 해피엔딩을 기대했던 저로선 재미있게 봤던 것 같아요. 
멋진 음악의 감동이 비현실적이고 운명적인 만남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해줬던 것 같아요 ㅎㅎ

잔잔한 감동과 재미를 느끼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이번주 추천 영화로 어거스트러쉬 어떨까요? ^^

이상 듀오 애피소드 삼순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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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이성의 어느 부분에 끌리시나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다보면 저마다 반하는 포인트가 정말 무궁무진 천차만별이라 가끔 깜짝깜짝 놀라게 되는데요.
훌륭한 외모, 센스있는 성격, 잘난 능력 등 모두들 반할만한 것들 말고,
가령, 발이 작아서 뒤뚱거리며 걷는 모습이라든지,
눈을 감고 뜰 때마다 살짝 덜 감기는 돌출된 눈이라든지,
참한 그녀가 거침없이 새우 머리통까지 씹어 먹는 모습이라든지,
남들은 전혀 이해가 가지 않는 모습에 반해 핑크광선을 마구 쏘며 사랑에 빠지는 것을 볼 때면 정말 신기하더군요.
그렇다면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이성에게 호감을 느끼는 순간은 언제인지 연애통신에서 함께 살펴보시죠.

[주간 '연애통신']



이성에게 가장 끌리는 부분은 알고보니…
이성을 유혹하고 싶다면 외모보다 ‘목소리’와 ‘향기’를 가꿔라? 한 취업포털사이트에서 눈길을 끄는 설문조사를 발표했습니다. 남녀 1128명을 대상으로 ‘당신은 이성의 무엇이 가장 두근거리게 하느냐’는 질문에 44.4%가 목소리라고 답했고, 이어33.7%가 향기라고 응답했는데요. 겉으로 보이는 외모보다 목소리와 향기가 상대의 감성을 자극해 호감을 불러일으킨다고 합니다. 목소리와 향기, 타고난 자원인 외모에 비해 쉽게 바꿀 수 있는 것인데요. 솔로탈출을 꿈꾸는 남녀에게 한 줄기 빛같은 소식이 아닐 수 없네요. 
 
직장인 80% “사내연애는 자연스러운 일”…막상 닥치면 ‘쉬쉬’
사내연애에 대한 직장인들의 인식을 알 수 있는 재미있는 설문결과가 발표됐습니다. 한 설문조사 전문기관에서 직장인 1200명을 대상으로 사내연애에 대한 생각을 조사했는데요. 직장인 10명 중 8명인 대부분의 직장인들이 사내연애를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생각했다고 합니다. 사내연애가 회사 분위기를 좋게 한다든가 업무 효율성을 높여준다는 등 긍정적인 의견도 절반이상 차지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개하겠다는 의견은 30.4%에 불과했습니다. 역시 헤어졌을 때 타격이 가장 큰 걱정이겠죠! 사내연애 자연스러운 일이지만 후폭풍 은 여타 연애보다 큰 건 사실인 듯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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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듀오 애피소드 묘령의 안경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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