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말 없이 힘들어 할 때, 무언가 고민이 있는 것 같을 때.
솔직한 이야기를 듣고 싶다면?

선천적인 이유인지 후천적 학습의 결과인지 정확히 알 수는 없으나..
매일 같이 사소한 일상까지 쫑알쫑알 투덜투덜 거리는 여자와는 달리,
남자들은 그러기 쉽지 않죠.

그럴 때는 그의 자존심을 한 번 팍팍 세워주세요.

그 스스로 느끼고 있던 '패배자(?)'라는 괴로움을 툭! 끊어주는 순간,
그의 자아 상처는 치유되고, 당신에게 가슴 속 이야기를 털어 놓을 겁니다. 

작은 것 하나하나 공유하고 싶은 것이 연인인데
이 정보를 잘 기억해두었다가 유용하게 사용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지금까지 해맑은 동글이었습니다. 
내용에 공감하신다면 추천 꾸~욱 눌러주세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매치박스 바로가기

Trackback Address :: http://duoepisode.com/trackback/1113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상처를 딛고 행복을 찾아 떠나는 여행

'가족', 듣기만해도 따뜻하고 행복해지는 단어입니다.
오늘은 가족의 상처와 치유를 예쁘게 그린 영화 한 편을 소개해드릴까해요.

언젠가 여행 중 외국에서 봤던 영화인데요.
타지에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짠한 감정들이 아직도 생생한 영화에요.
'천사의 아이들'입니다.



한 가족을 잃은 슬픔이 얼마나 클까요.
막내 아들을 잃고 새 삶을 찾기 위해 뉴욕으로 몸을 싣는 조니와 새라 부부.
그들의 고향인 아일랜드를 떠나 뉴욕으로 불법 이민을 하기 까지..말도 탈도 참 많았는데요.
우여곡절끝에 도착한 뉴욕의 할렘가에선 어떤 생활이 펼쳐질까요?




아빠 조니는 연극 배우를 꿈꿨기에 밤에는 택시 운전을, 낮에는 오디션에 도전합니다.
아일랜드에서 선생님을 했떤 새라는 아이스크림 가게에서 일하면서 생계를 돕지요.
참 힘겨운 나날들이지만 두 딸은 뉴욕이 신기하고 재밌기만 합니다 ^^



가족 이야기를 다룬 영화이기에 깜짝 놀랄만한 반전이 있거나 하지는 않아요.
하지만 하루 하루 열심히 사는 그들의 모습에서 삶의 의미를 찾으며 흐뭇해지지요.
그들의 일상 생활 속에서 벌어지는 소소한 일들에 같이 동화되어 놀라기도..행복해지기도 하는데요.



이웃 남자 마테오도 그런 소소한 행복 중 하나지요~
험상스런 얼굴에 처음엔 모두들 무서워하지만 친절한 마테오는 곧 가족들의 좋은 친구가 됩니다.
에이즈에 걸려 몸은 조금 아프지만 늘 밝고 따뜻한 사람이에요~!
세상에 마음문을 굳게 닫았던 그도 이 가족을 만나면서 한발짝씩 세상으로 나오지요.



그러던 중 어느날 선물이 찾아오게 되는데요 ^^
바로 엄마인 새라가 임신을 하게 되었다는 것!
아이와 산모 둘 다 위험하지만, 막내 아들을 잃은 상처 때문일까요?
남편의 반대에도 끝가지 아이를 지키려는 엄마의 마음..




에이즈로 죽어가는 마테오는 자신의 전 재산을 새라 가족의 병원비를 위해 쓰는데요.
떠나는 날까지 저들 가족에게 따뜻함을 남기고 떠납니다.
찾아오는 시련과 상처 속에 이 가족은 어떻게 헤쳐나갈까요?



알고보니 감독의 자전적인 이야기를 담은 영화이면서도  영화 속에서 열연한 두 자매가 실제도로 자매이더라구요.
영화를 보는 숨은 재미겠죠? ^^

가족의 상처 그리고 치유를 담은 영화~
얼마안남은 2011년~! 허한 마음을 따스한 영화로 채워보는건 어떨까요.

이상 듀오 애피소드 삼순이였어요!
내용에 공감하셨다면 추천해 듀오 *^^*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천사의 아이들'


저작자 표시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매치박스 바로가기

Trackback Address :: http://duoepisode.com/trackback/1112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어느 순간..
섹시한 모습, 예쁜 화장, 꾸밈에 표현이 인색해진 그.. 나쁜 걸까?

나를 그토록 예뻐해 주던 그가 이제는 칭찬하지 않는다.
그의 마음이 차갑게 식은 건 아닐까?
나는 더 이상 섹시하지 않은 여자?

남자친구에게 여성으로서의 매력을 잃은 건 아닌지 고민하는 당신..
걱정 말아라!
 
연애 초반과 달리 서로 좀 더 믿고 의지하는 관계에서
당신의 뛰어난 화장술, 섹시한 의상은 비중과 힘을 잃어가는 게 당연한 이치.

이제 그는 따뜻하고 고운 당신의 아름다움을 너무도 잘 안다.
예쁜 옷과 메이크업 변신 마법도 무용지물로 만든 당신!
쌩얼조차 밉지 않고 사랑스러워 보이는 그대~

본인의 진정한 가치를 알아주는 이가 있다는 사실에 기뻐하며 축배를 들자!

이상, 해맑은 동글이었습니당~
내용에 공감하신다면, 추천 꾸~욱 눌어주세요 >_<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러브 카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 29 화 - 단기간 연애자  (0) 2011/12/07
제 28 화 - 자존심하면 남자  (0) 2011/11/30
제 27 화 - 섹시하지 않은 여자  (2) 2011/11/23
제 26 화 - 짝사랑의 추억  (0) 2011/11/16
제 25 화 - 여자가 사랑할 때  (0) 2011/11/09
제 24 화 - 아빠의 청춘  (0) 2011/11/02

매치박스 바로가기

Trackback Address :: http://duoepisode.com/trackback/1111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aigleblog.co.kr/42 BlogIcon 에이글 2011/11/23 18:05 Address Modify/Delete Reply

    존재만으로도 가치가 있는 사람이라는거, 참 좋은 말 인 거 같습니다^^ 그런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구요~

  2. 사랑은 2011/11/24 01:45 Address Modify/Delete Reply

    사랑 감사하는마음으로 그사람에게더욱아낌업이표현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