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의 마무리 잘 매듭짓고 계신가요?
올 한해를 돌이켰을 때 여러분들의 사랑 다이어리에는 어떤 날들이 기록되어 있나요?
맑음? 흐림? 어떤 날들이 더 많이 적혀있는지 궁금한데요~ 혹시 흐린 날들이 더 많았다고 자책하지는 마세요~
텅텅 백지로 있는 것보다 훨씬 칭찬받아 마땅한 일이에요!

열심히 사랑했다는 증거니까요^^
그럼, 2012년 다이어리에는 눈부시게 화창한 날들이 가득하게 쓰여지길 바랄게요!
새해에는 모두 모두 사랑해 듀오 :)

[주간 '연애통신']


전지현 열애 인정, 이영희 외손자와…"결혼은 아직"
아시아의 연인 전지현이 열애 중이라는 사실을 공개했습니다. 전지현은 친구로 지내다 최근 연인 사이로 발전한 사람이 있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는데요. 하지만 곧 결혼하는 게 아니냐는 일부 언론의 앞서가는 보도는 자제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한편, 전지현의 열애 상대는 한복디자이너 이영희의 외손자이자 유명디자이너 이정우의 둘째 아들로 밝혀져 화제를 모았는데요. 큰 키에 호남형으로 현재 미국계 은행에서 근무 중인 엘리트라고 합니다. 당당하게 공개 연애를 시작하는 모습이 멋지네요~

'샤이니' 태민, 'Fx' 크리스탈과 연인사이?
아이돌 샤이니의 태민과 Fx의 크리스탈이 연애한다? 말만 들어도 팬들 기겁할 일이 다행이도 시트콤에서 일어났다고 합니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에 출연중인 크리스탈의 극중 남자친구로 태민이 깜짝 출연한다고 하는데요. 속성으로 사귀고 헤어지는 10대 맹랑한 연인 연기를 소화하며 큰 웃음을 선사했다고 합니다. 예쁘고 발랄한 두 사람이 함께 있는 모습만으로 눈이 밝아지는 것 같았다고 하는데요. 태민과 크리스탈은 같은 소속사 선후배로 실제로도 친분이 있어 더 케미(영어 chemistry에서 유래된 단어. 남녀가 매우 잘 어울림을 뜻함)가 돋았나 봅니다 :)

유재석 이광수 조언, "유느님 때문에 짝사랑 망했어!"

배우 이광수가 유재석 덕분에 짝사랑에 실패한 사연을 털어놓았습니다. 이광수는 평소 연예계 선배인 유재석에게 많은 고민을 털어놓는다고 하는데요. 당시 이광수가 짝사랑하던 여자에 대해 연애 상담을 해주던 유재석은 진심을 이야기하면 통할 것이라며, 남자답게 고백하라는 조언을 했다고 합니다. 유재석의 말에 자극을 받은 이광수는 남자답게 고백을 했지만, 단 번에 거절을 당했다고 하는데요. 1인자 유재석도 역시 연애는 어려운가 봅니다~

이정 열애, "품절남 대열 합류" 주위 부러움
가수 이정이 열애 소식을 공개해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습니다. 한 퀴즈 프로그램에 출연한 이정은 여자친구가 생겼다고 밝혔는데요. 아직 만난지 얼마 안 돼 풋풋하게 연애중이라고 고백했습니다. 이어 MC 서경석이 여자친구에 대한 질문을 던지자 심박수가 급상긍했다고 하는데요. 귀신잡는 해병대 출신 이정도 사랑 앞에서는 따뜻한 심장을 가진 남자네요~^^ 예쁜 사랑 하세요~

최지우 공개구혼 “외로워, 망설이지말고 대시 해 주세요”
여배우 최지우가 방송을 통해 공개구혼을 해 눈길을 끕니다. 최근 진행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한 최지우는 사랑과 결혼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는데요. 최지우는 요즘 외롭고 연애하고 싶다며, 망설이지 말고 적극적으로 대시해 달라고 말해 현장에 있는 남자 스태프들을 설레게 하기도 했답니다. 다만, 같은 연예계 종사자도 상관없지만 공개연애만큼은 하지 않겠다고 못 박았는데요. 내년에는 아름다운 모습만큼이나 예쁜 사랑하길 응원할게요~

이상, 듀오 애피소드 묘령의 안경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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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고백만큼 알쏭달쏭한 것도 없는 것 같아요.
절대 예측 불가! ㅠㅠ

조금은 두렵지만 한 번쯤 사랑고백을 전하고픈 사람이 있나요? 
지금 있다면 올 해가 가기 전 고백을 실천해 보는 게 어떨까요?

2011년 마지막 날 시상식보며 방콕하지 마시고,
따뜻한 연말을 위해 수줍은 사랑고백을 도전해 봐요~
(크리스마스 놓쳤다면, 연말을 노리세요! +_+.. 발렌타인데이까지 기다릴 수는 없잖아요..)

특별한 날, 사랑고백의 성공확률이 높다는 거 알고 계신가요?

단, 연인 간은 예외입니다.
매일 매일 사랑한다고 고백하세요. 반응은.. 100% 입니다.
무조건 긍정. 절대 긍정!

지금까지 해맑은 동글이었습니다.
2012년 동글이가 기대된다면, 추천 꾸~욱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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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 발랄 그녀들의 작은 반란~!

흑인 가정부들의 도움을 받아 세상이 발칵 뒤집어질만한 소설이 완성되는 이야기 속 이야기.
다소 무거울 수도 있지만 경쾌 유쾌 그리고 감동까지 더해져 요즘처럼 쌀쌀한 날씨에 따스한 호빵같은 그런 영화에요.
오늘의 추천 영화  '헬프'(The Help)입니다.




인종차별이 심했던 1960년대 미국 어느 한 마을의 이야기입니다.
'스키터'(엠마 스톤)가 바로 주인공인데요. 그녀는 신문사에 취직한 후 흑인 가정부들에 관한 이야기를 쓰려 합니다.
20년 넘게 자신을 키워준 가정부를 해고한 어머니와 의견 차이를 보이며 더욱더 책에 관한 열정을 쏟는데요.
평생 남의 아이들을 키우지만 정작 자신들의 아이들은 제 손으로 키우지 못하는 슬픈 그녀들의 인생을 세상에 알리려 하지요.



백인 가족들의 모든 살림을 도맡아 챙겨주며 아이들까지 돌보는 흑인 가정부들,
하지만 흑인 가정부는 백인들과 화장실도 같이 쓸 수 없던 시대..상상이 되시나요?
폭풍우 치던 어느 밤, 저 멀리 바깥에 있는 화장실을 다녀올 수 없어 몰래 화장실을 쓰다 들킨 '미니'는 해고까지 당하지요.



처음에는 모든 가정부들이 혹시나 해를 당하지나 않을까 걱정하며 그녀의 제안에 거절합니다.
화장실도 같이 못쓰던 시절이니 백인과 손잡고 자신들의 불이익을 알린다면 가족들에게도 해가 될 수도 있기 때문이지요.
위험한 제안이었지만 큰 결심을 하고 비밀리에 조심스럽게 그녀들의 이야기를 세상에 알리기로 합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알리는 그녀들의 이야기.
스키터가 에이빌린 (흑인 가정부)의 집에 이야기를 듣고자 찾아 갔을 때 그녀는 말하지요.
당신이 이 집에 온 첫 백인이라구요. 차를 내면서도 떨리는 그녀의 손이..그녀의 심정을 말해주는듯 했습니다.




아프리카 아이들을 도우면서 나는 착한일을 하고 있다고 믿지만 흑인 가정부는 무시하고 막대하는 심보는 무엇일까요? 
하나 둘 세상에 알려지는 무섭고도 슬픈 이야기가 가정부들의 입을 통해..스키터의 글을 통해 알려지게 되는데요.
작지만 소소한 그녀들의 행보가 세상을 어떻게 바꿀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영화 '헬프'를 통해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

이상 듀오 애피소드 삼순이였어요~!
내용에 공감하셨다면 추천해 듀오 *^^*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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