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 죽이기 대작전?!

제목만으로도 많은 직장인들이 공감할만한 그런 영화지 싶네요.
'스트레스를 부르는 그 이름 직장상사!'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어쩔 수 없이, 누군가와는 상사와 부하직원으로 만나게 되는데요.
어찌됐건 늘 웃으면서만 만날 수 없는 그런 참 애매한 사이죠~

오늘의 추천영화 '스트레스를 부르는 그 이름 직장상사!' 시작합니다!
직장인들의 비애와 슬픔을 웃음으로 승화시킨 영화가 아닐까 싶네요 ㅎㅎ




다소 무거울 수도 있는 주제를 세 남자가 코믹하게 풀어나가는데요.
세 친구는 모여서 자신의 지옥같은 회사 생활을 이야기하며 스트레스를 풉니다.
문제는 풀어도 풀어도 끝이 없다는 거겠죠~ㅎㅎ 




잠시 상사님^^; 들을 소개해드리자면
일만 시키는 상사, 능력없는 낙하산 상사, 틈만 나면 들이대는 상사가 등장하는데요.  
죽도록 일하지만 상사 때문에 승진하지 못하고~갑작스런 회장의 죽음으로 무개념 회장 아들이 회장으로 오게 되고..
친구들이 상사로부터 당하는 모욕감은 하늘을 치솟게 되지요.



또 시도때도 없이 상사에게 성희롱을 당한다면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을까요?
영화이기에 과장된 면이 없지 않겠지만~저 역시도 직장인 한 명으로서 속이 부글부글.. ㅡ.ㅡ^
(제니퍼 애니스톤의 연기~이렇게도 리얼할 수가 있을까요;)
그렇기에 저 세남자의 모임이 더 똘똘 뭉쳐지게 되는데요.



정말 죽일만큼 미웠던걸까요 >_<
뒷담화만 즐겼던 친구 셋은 죽일만큼 미웠던 상사를 결국 청부살인하기로 결심합니다.  
이것이 바로 언행일치일까요? 그들의 실행력에 놀라게 되는 순간이에요 ㅎㅎ  



상사만 없으면 살 것 같아!  영화 속 대사처럼 여러분도 같은 생각이신지요.
누군가를 미워했던 마음은 그 사람이 없어진다고 사라지진 않는것 같습니다.
직장뿐 아니라 친구 애인 관계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마음의 가장 자리에 있던 '미움'을 잠시 옆으로 비켜놓는 연습을 해보는건 어떨까요.
누군가를 미워하고 괴로워하면 가장 힘든건 본인이니까요.

과연 세친구는 그들이 원했던 직장상사 죽이기(?)를 성공하고 행복한 직장 생활을 할 수 있을까요?
결말이 궁금하신 분들은 영화를 통해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

이상 듀오 애피소드 삼순이였어요~!
내용에 공감하셨다면 추천해 듀오 *^^*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 '스트레스를 부르는 그 이름 직장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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