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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만나고 있는 사람은 눈 앞에 있다!

어딜가도 살짝 눈만 돌려보면 주변에 멋진 남자, 여자들이 수두룩합니다.
뿐만 인가요?
tv나 잡지 각종 매체들을 보다보면 선남선녀들이 분초를 다투며 우리 앞에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옷 잘입는 패션센스가 뛰어난 남녀, 오목조목 예쁘고 잘생긴 외모를 자랑하는 남녀,
노래나 춤실력이 뛰어난 남녀, 지적으로 똑똑한 매력을 가진 남녀 등등..
다들 자신만의 매력과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지요.

그래서인지 우리는 자신을 행복하게 해주는 한 사람을 만나면서도
다른 사람이 가지고 있는 장점들이 더 크게 보이고 그 사람이 가지고 있지 못한 것들이 크게 다가올 때가 있습니다.
누구도 모든 면에서 완벽한 사람은 없다는 것을 알고 있고 나에게 100%의 만족을 줄 수 있는 사람도 존재하지 않으며 나 역시 다른이에게 100% 만족스럽지 않을 거란걸 알면서도 말이죠.

당신이 만나고 있는 사람은 눈 앞에 있다!

나에게 행복을 주는 지금 내 눈 앞의 연인을 다른 사람과 비교하고 있진 않나요? 자료출처: 영화<뉴욕은 언제나 사랑 중>


연애를 할 때 상대와의 좋은 관계를 망치는 큰 원인 중 하나가 바로 '비교하기'입니다. 
말버릇처럼 “예전 내 남자(여자)친구는 안그랬는데…”라며 비교를 하거나
무심코 과거 이야기를 하다가 자연스럽게 예전 사랑을 이야기 하기도 하고
일부러 질투심을 유발시키려고 옛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경우도 있죠.
하지만 이런 말이나 행동들은 의도가 어떻게 됐건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 만나고 있는 사람은 예전에 만나던 사람이 아닌, 바로 당신 앞에 있는 그 사람이니까요.
그 사람이 예전 사람이 가지고 있던 장점을 가지고 있지 못하다 해도
지금 만남을 유지할 수 있는 이유는 그 사람만이 가진 또 다른 장점 때문이지요.
행복하게 아름다운 만남을 유지하고 싶다면 그 사람의 장점, 사랑스러운 부분을 많이 바라봐주세요.

남녀 관계에 있어서 ‘비교’는 어떤 형태로든 그 결과가 좋지 못하다는 것을 명심하세요!
과거 애인뿐 아니라 TV 속에 나오는 연예인도 비교는 절대 금물!
한 두 번 이야기 하는 것은 장난 삼아 그러려니 하고 들을 수 있겠지만 원치도 않는 이야기를 자꾸 듣다 보면 그런 이야기들이 아니라 타인과 비교하는 당신의 태도에 대해 불쾌감을 느끼고 되고 불만이 쌓일 수 밖에 없으니까요.
무심코 말한 이야기들로 상대의 생각과 행동 반경을 제한하고 상처 주고 싶지 않다면
내 앞에 있는 그와 그녀만을 집중해주고 이야기해주는 연습이 필요하단 생각이 듭니다.
내가 듣기 싫은 이야기는 상대에게도 똑같이 적용된다는 것!
가까운 사이일 수록 서로에게 상처주지 않기 위해 더욱더 노력해야 한다는 것!
항상 잊지 말아야 할 기본이 아닐까 싶네요.

이상 듀오 애피소드의 까칠한 알라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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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하지 못해 미안해~!

사랑하는 사람의 과거에 대해 궁금했던 적...누구나 한번쯤은 있을 거에요.
그래서인지 많은 연인사이 싸움의 단골 소재는 바로 과거 애인에 대한 이야기!
사랑이 깊어지면 깊어질수록 상대의 과거까지 알고 싶은 것이 사실이지만
“옛날 내 이성친구는 말이야…”라는 소리를 듣고 인자하게 웃어줄 애인은 많지 않을 거에요.
겉으로 웃고 있을지 몰라도 자꾸만 생겨나는 궁금증과 질투로 속은 새까맣게 타들어 가고 있을테니까요.

과연 사랑하는 상대의 과거를 알게 된 후에도 쿨하게 지금의 사랑을 유지할 수 있을까요?
누구나 첫 시작은 “그냥 궁금해서…” 혹은 “괜찮아, 뭐든 이해해줄게”라며 쿨 하게 상대를 유인하지만
이는 곧 둘의 사랑을 현재와 미래가 아닌 과거로 옭아매는 썩은 밧줄과도 같습니다.
과거에 대한 집착이 커지면 커질수록 캐묻는 당신도 피곤할뿐더러
이는 상대에게도 기억조차 안나는 혹은 기억하고 싶지 않은 옛 애인에 대한 기억을 끄집어 내 힘들게 만드는 일이겠지요. 그러다보면 조여 드는 밧줄에 서로 힘들어하고 결국 밧줄은 끊어지고 말 거에요.

쿨하지 못해 미안해~!

옛 애인에 대한 이야기는 너무나 궁금해 알아내고 싶지만 막상 듣고 나면 나를 괴롭히는 판도라의 상자와도 같죠. 자료출처: 영화<겁나는 여친의 완벽한 비밀>중에서


좋은 얘기건 나쁜 얘기건 상대의 과거 이야기를 듣는 순간 우리는 자신을 괴롭히게 됩니다.
과거의 애인과 나 자신을 끊임없이 비교하게 될 가능성도 크고 말이죠.
혼자 끙끙 앓으며 괴로워하면 차라리 낫겠지만 애인과 데이트 도중
“여기, 그 사람이랑 와봤어?” “왜, 내가 그 사람 보다 못해?” 등 애인을 괴롭히는 질문들로 지금까지 잘 지켜온 사랑을 망칠 수도 있습니다. 

애인의 과거형으로 남고 싶지 않다면 과거가 아닌 현재를 바라봐 주세요.
진지하게 두 사람의 미래를 꿈꾸고 싶다면 더더욱 지금 두 사람의 모습에 집중하세요.
과거는 추억 속 잔재일 뿐 결코 현재도 미래도 될 수 없으니까요.
애인에게 궁금해해야 할 것은 둘의 사랑에 아무런 힘 없는 과거가 아닌
앞으로 꾸려나갈 당신과 그 사람의 이야기임을 잊지 마세요~!

조금 다른 시각으로, 과거가 궁금하다는 것이 과거 연애사를 포함한 지난 행실들을 통해 나와 결혼해도 괜찮은 사람인지, 나와 정말 잘 맞는 사람인지에 대한 의문일 수도 있습니다.
약간의 과장을 더하자면, 혹시 그녀가 과거에 꽃뱀이나 남자는 아니었는지? 그가 카사노바나 범죄자는 아니었는지? 등에 대한 인간성 문제에 대한 의문 말이죠.
이러한 궁금증은 어느 정도 파헤칠 필요가 있습니다. 하지만 상대의 됨됨이를 알아보기 위해 단순히 과거를 캐묻는 것 보다는 애인의 현재 친구들 혹은 가족들을 만나며 어떤 사람인지 들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겠죠. 그런 자리를 통해 옛사랑에 대한 이야기는 아닐지라도 애인이 어떻게 살아왔는지 직간적접으로 들을 수 있고 몰랐던 사실까지도 알 수 있는 좋은 자리가 될 거에요. 그러나 그전에 애인의 이성관계 혹은 과거 행실들을 통해 서로를 괴롭히지 않고, 현명하게 상대의 됨됨이를 알아보는 지혜가 나에게 있는지 스스로에게 반문해보는 시간이 먼저 필요하다는 것도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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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 연애의 정답은 아니다!

나이가 어리다는 소리를 듣던 20대에는 연애가 마냥 즐겁기만 하고
힘든 사랑앓이를 겪게 되어도 시간이 지나 또 다른 사랑을 만나면 금세 새롭게 다시 시작할 힘이 생겨납니다.
그런데 나이가 들면 들수록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그 사람과 서로를 다시 알아가는 과정이 힘에 부치곤 합니다.
나에게 주어진 시간은 그닥 많지 않은데...이 사람과 만나다가 잘 되지 않으면?이란 두려움도 발목을 잡고요.

왜 갈수록 결혼적령기, 안정적인 연봉이나 직업...등 자꾸만 세상 속에서 정해놓은 기준들이 내 생각을 지배하게 되고..20대 초중반에 사람을 만나 연애를 하며 느꼈던 순수하고 뜨겁던 열정을 느끼기 어려워 지는 걸까요?

이제 갓 서른이란 나이로 접어든 제 친구는 소개팅을 하면서 남성들이 자신의 나이에 대해 가지는 편견을 극복하기 어렵다는 고민을 털어놓았습니다. 고민의 요지는 또래의 남성들을 소개팅에서 만나면 자신이 곧 결혼을 이야기 할 것 같고, 진지한 관계를 원할 것만 같아 조금 부담스럽다는 반응을 보여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르겠다..는 것이었습니다.

요즘은 결혼적령기는 물론 평균적인 결혼연령도 훌쩍 높아졌기에 서른이란 나이는 아직 어린 축에 속한다고 생각했는데...제 친구의 경우 결혼을 일찍 하고 싶어했던 경우라 지금까지 솔로라는 것이 본인에게 큰 부담으로 다가왔을 수 있고 그렇기에 상대에게도 그런 조급함이 전해졌을 수 있겠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친구에게 조금 마음에 드는 사람과 진전이 되어가는 시기가 되면 결혼까지 앞서 생각하며 상대방에게 부담을 주지 말라고....그건 사람과 오히려 멀어지는 계기가 된다고 말하면서
'결혼은 언제 하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누구와 앞으로 오래 행복하게 살아갈 것인가'가 중요하니 급할 것 없다! 서로를 알아가는 과정을 절대로 섣부르게 생략하진 말아라~!라고 얘기했습니다.

결혼이 연애의 정답은 아니다!

연애를 할 때 성급한 결론으로 결혼을 선택한다면 영화포스터 속 문구처럼 도피를 꿈꾸게 될지도 모르겠네요. 자료출처: 영화<필링 미네소타> 중에서


마음에 드는 이성과 조심스럽게 서로를 알아가는 시기,
서로의 다른 점을 알아가며 조율하고 길들여 지는 시기,
믿음이 쌓여가고 상대라는 확신을 가지게 되는 시기...
이렇게 서로를 확인하는 시간은 사람의 성향과 상황에 따라 몇 개월의 짧은 시간이 걸릴 수도,
몇 년의 긴 시간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지금 정말 잘 맞는 내 짝인 확신이 드는 사람과 만나고 있고 그 사람과 결혼이란 결실까지 맺게 된다면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한 일이겠죠. 하지만 주변을 보면 그 사람을 좋아하는 감정과는 별개로 나와는 잘 맞지 않는 것 같다는 느낌을 자꾸 받을 수도 있고 그런데도 오래 만나왔으니 그 시간이 아까워서라도 확신은 없지만 흐지부지 결혼을 결심하게 되는 경우도 있더군요.

이 사람은 이런이런 조건이 마음에 드니 놓치고 싶지 않다...
지금 당장은 아까울 수도 있고, 놓치면 후회할 것 같다는 마음에 생겨나는 성급함은 우리가 확신없이도 선택을 하게끔 만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진정 후회없는 선택을 하고 싶다면 어떤 상황에서도 사람을 만나는 과정에서 결과에 대해 성급하게 다가서려 하지 않아야 합니다.

이 세상에 반은 남자고, 반은 여자라고 하잖아요.
꼭 이 사람이 아니더라도 나에게 확신을 주고 나를 행복하게 해줄 사람은 어디엔가 꼭 존재한다는 믿음을 가지시길 바랄게요. 그러면 지금 만나는 사람, 만나고 싶은 사람에게 쏟게 되는 집착이나 빨리 결과를 얻어내고 싶은 성급한 마음도 조금은 줄어들지 않을까요?
서로를 알아갈 적당한 시간과 여유를 꼭 가지면서 연애를 즐긴다면
세상적인 기준이나 조급함에서 벗어났던 20대 연애의 아름다운 열정과 즐거움을 되찾고
상대에 대한 확신이 들 때 진정으로 아름다운 결실을 맺을 수 있을 거에요!

이상 듀오 애피소드의 까칠한 알라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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