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원은 우리집?!

 

여러분에게 '동물원' 은 어떤 곳인가요? 

요즘같은 5월이면 발디딜틈 없이 붐비는 곳이자 어릴적 추억과 꿈이 있는 장소지 싶은데요.

그런 추억때문인지 어른이 되어서도 동물원을 생각하면 포근해지고 기분이 좋아져요.

 

부러우면 지는걸까요? ^^

여기 동물원을 '우리집'이라고 부르는 한 가족이 있습니다. 

오늘의 추천 영화는 '우리는 동물원을 샀다'에 나오는 가족들의 좌충우돌 동물원 생활기에요!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라 더 재밌게 볼 수 있으실거에요.

 

 

 

 

모험심 강한 칼럼니스트 벤자민! 아내를 잃고 지난 과거를 잊고자 아이들과 새롭게 살 집을 찾아나서는데요.

드디어 마음에 쏙 드는 집을 발견하게 되지요. 특히 그의 딸은 이 집을 너무나도 마음에 들어해요.

하지만 문제가 하나 있다면..바로 이 집은 폐장직전의 동물원이 딸려 있다는것 !

 

 

 

 

드넓은 정원에 맑은 공기~너무나도 완벽한 집이지만 그를 고민에 빠지게 만들죠.

하지만 그도 그의 딸도 더할나위없이 마음에 들어하기에 전 재산을 탈탈 털어 동물원을 사기로 합니다.

 

 

 

200여마리의 동물들과 함께 살기로 결심하고 이사가는 날!

새 주인이 나타나기만을 기다렸던 동물원 식구들은 벤자민의 식구들을 반기지요.

벤자민의 사고뭉치 첫째아들과 친구가 될만한 소녀도 그들을 무척이나 반깁니다 ^^ 

 

 

 

 

동물원을 사긴했지만 동물원을 새롭게 단장해서 오픈해야한다는 조건!

동물과 어떻게 교감하는지 조차 모르는 벤자민네 가족에게는 난관히 참 많습니다.

생사를 넘나드는호랑이부터 개장 심사에 통과해야하는 까다로운 조건..그리고 점점 부족해지는 돈까지~

 

 

 

그들의 옆엔 헌신적인 사육사 켈리가 늘 함께해서 하나 둘 도움을 받는데요.

물론 너무나도 헌신적인 나머지 벤자민과 언쟁을 높이는 일들도 많이 발생하게 되지요.

하지만 아내를 잃은 벤자민의 마음을 달래주는 친구이기도 하구요. (야릇한 애정전선이 펼쳐지기도 해요^^)

 

 

 

 

처음엔 불가능하게만 보였던 일들이 하나 둘 이뤄지게 되는데요.

이들은 과연 동물원을 무사히 개장할 수 있을까요?

잔잔한 내용이 주를 이루지만 실화를 바탕으로한 영화이기에 더욱더 큰 감동으로 다가오는것 같아요.

 

 

 

아 조만간 한 번 동물원에 나들이 가봐야겠어요!

동물원을 사지는 못해도ㅎㅎ 마음만먹으면 함께 동물원에 갈 수 있는 친구, 연인이 함께 있잖아요 우리 ^^ 

이번 주 사랑하는 사람들과 동물원에 가서 지난시절의 추억을 떠올려 보시는건 어떨지요!

 

이상 듀오 애피소드 삼순이였어요!

내용에 공감하셨다면 추천해 듀오 *^^*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우리는 동물원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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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울린 '아빠와 딸의 이야기'

 

가정의 달 5월입니다 ^^

그리고 오늘은 어버이날이네요. 다들 부모님께 감사하는 하루 보내고 계신지요?

날이 날인만큼 오늘은 따뜻한 가족영화 한 편을 소개해드릴까해요.

아버지의 눈물겨운 사랑에 많은이들의 감동했던 오늘의 영화 '아이 엠 셈' 입니다.  

 

 

 

 

지적 장애가 있지만 꿋꿋하게 커피전문점에서 일을 하며 행복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 샘!

어느날 그에게 딸 하나 생기게 되면서 영화가 시작됩니다. 

부족한 아빠지만 주변 친구들의 도움으로 씩씩하게 딸 루시를 키우게 되는데요.

 

 

 

 

남들이 보기에는 조금 안타깝고, 힘들어보일 수는 있지만 샘과 루시, 이 부녀는 행복하기 그지 없습니다.

밝게 자란 루시 역시도 아빠를 너무나도 사랑하며 잘 따르지만 한 해 두 해 그녀가 커갈 수록 걱정하나가 생기죠. 

루시가 7살 되던 해, 루시가 샘의 지능을 추월해버리게 되면서 학교 가기를 거부하게 되고 문제가 더 커지죠.

 

 

 

 

 

결국 사회복지기관에서 샘의 집을 방문하게 되고 아빠의 양육능력은 뺏기게 되는데요. 

행복했던 부녀의 삶이 한 순가에 와르르..무너지며 루시도 샘도 어쩔 줄 몰라하며 슬퍼합니다.

루시는 결국 시설로 옮겨지게 되고 면회를 통해서만 아빠를 만날 수 있게 되구요. 하..정말 슬픈 장면이에요.

 

 

 

 

양육권을 인정받기 위해 소문난 변호사를 찾아가 아빠로서의 능력이 있다는 걸 증명해주고 싶은 샘~

다행이도 그를 위해 나서겠다는 변호사가 생기고, 하나 둘 재판을 위해 준비하게 되지요.

하지만 지적능력이 낮은 샘에겐 재판이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니에요.

아빠를 보듬는 저 조그마한 루시음~보는 이들 가슴마저 시리게 합니다.

 

 

 

 

 

마음만으로 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러기엔 세상은 참 복잡하고 제약 사항도 참 많죠.

무엇이 서로를 위한 일이고 행복한 일인지도 세상의 잣대에 따라 다르게 판단되기도 하구요.

과연 샘과 루시는 다시 한 집에서 살 수 있을까요?

 

 

 

 

다시 봐도 여전히 감동이 느껴지는 영화, 아이 엠 셈!

자식과 부모의 사랑을 넘어서 인생의 아름다움을 그린 영화지싶습니다.

 

이상 듀오 애피소드 삼순이였어요!

내용에 공감하셨다면 추천해 듀오 *^^*

 

 

사진출처: 영화 '아이 엠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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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되면 꼭 해보고픈 영화 속 장면

 

화창하다 못해 휴가 생각까지 절로나는 뜨거운 봄!

아름다운 봄을 맞아 오늘은 스페셜한 영화 속 그 장면들을 꼽아보려해요.

영화를 보다보면 부러울만큼 행복해보이는 커플장면들이 많은데요.

보기만해도 흐뭇한~ 커플되면 꼭 해보고픈~ 연인이여도 꼭 해보고픈~ 그런 장면들을 모아봤습니다^^

 

 

▶ 봄날의 피크닉

요즘 딱 좋을때죠. 일상의 피로도 풀고 데이트도 즐길 수 있는 피크닉! 연인들에게 좋은 데이트 아이템이죠.

해가 지고 선선해지는 오후 4~5시쯤 돗자리들고 공원으로 나가보세요.

핸드메이드 도시락도 좋겠지만 걱정마세요. 요즘 공원에는 치킨집 사장님들이 자주 출몰한다는 사실 ^^

연인간 밀착도를 위해 돗자리의 사이즈는 작으면 작을수록 좋겠죠? ㅎㅎ

 

사진출처: 영화 500일의 썸머  

 

사진출처: 영화 레터스 투 줄리엣

 

 

▶ 요리하며 신혼부부 놀이

특별한 날, 상대를 위해 요리를 해본 경험들 한 번쯤 있으실텐데요. 혹시 함께 요리 해본 적은 있으신지요?

식상한 데이트에 무료함을 느끼신다면 메뉴 선정부터 장보기, 재료손질까지~생각보다 재미가 쏠쏠합니다.

앞치마를 두른 서로의 모습을 보고 있으면 마치 신혼 부부가 된 기분이에요.

시간이 조금 오래 걸리더라도 함께하는 요리에 도전해보세요. 장 볼 때 와인 한 병 사서 분위기 내보는것도 tip!

 

사진출처: 영화 사랑의 레시피

 

 

 

▶ 함께 잠들고 함께 일어나기

사랑하는 이와 함께 밤을 보내고, 함께 아침 맞이하기~

솔로뿐 아니라 커플들에게까지도 따라해보고 싶게 만드는 부러운 장면이 아닐까싶은데요.

스페셜한 잠옷, 럭셔리한 숙소 보다 더 중요한 건 현재 얼마나 행복한 상태에서 함께 있느냐일 것 같습니다.

특별한 날, 기념하고 싶은 날을 선택해 함께 어디론가 떠나보시는건 어떨가요? 올 여름휴가 계획에 참고하시면 좋겠네요.

 

사진출처: 영화 친구와 연인사이

 

사진출처: 영화 러브인맨하탄

 

 

▶ 어디든 좋다! 팔짱끼고 걷기

앞에 걸어오는 커플이 마치 세상 둘 밖에 없는 것 처럼 행복해하는 모습, 본 적 있으시죠? 

사랑에 빠진 순간이라면 평범한 일상까지도 그저 행복하겠지요 ^^ 

사랑하는 사람과 팔장을 끼고 어깨동무를 하며 걷는 일상~심플해보이지만 생각보다 어려운일이에요.

보폭을 맞춰 같은 곳을 함께 걸을 수 있는 사랑하는 사람, 이 봄이 가기 전에 우리 얼른 찾아보아요~   

 

 

사진출처: 영화 러브&드럭스

  

 

사진출처: 영화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 사르르 녹아요~ 달콤 키스!

영화 속 가장 따라하고 싶고 부러운 장면! 뭐니 뭐니해도 키스씬 아닐까 싶습니다 ^^

주인공들이 하는 키스는 왜그리 달콤해보이는걸까요? 보는 사람들까지도 그 키스에 정신이 몽롱해지지요.

함께 있다가도 전기가 찌릿하고 오는 순간! 두 사람은 약속이라도 한 듯 입술이 가까워지지요.

일을 하다가도, 운전을 하다가도 상황불문! 장소불문! 연인간 스킨십엔 어떠한 제약도 업는 것 같습니다. 

키스를 부르는 아이템! 요즘 뜨고있는 거품가득 카푸치노, 달달한 사탕 추천드려요 ㅎㅎ

 

사진출처: 영화 서약

 

 

사진출처: 영화 시간여행자의 아내  

 

 

 

▶  상대를 감동 시키는 서프라이즈!

같은 음식만 매일 먹으면 재미 없듯 데이트도 마찬가지!

특별한 날이 아닌 평범한 날, 상대에게 편지나 선물을 주거나 혹은 갑자기 회사 앞으로 찾아가보세요.

영화 속 서프라이즈 장면들이 나오면 주인공뿐 아니라 보는 우리들까지도 기분이 200% 좋아지잖아요 ^^

거창한 선물이 아니더라도 꽃 한송이로 일상의 작은 서프라이즈를 시도해보시는건 어떨까요?

선물은 주는 즐거움인 것 같습니다 ^^

 

사진출처: 영화 발렌타인데이 

 

 

연애 세포들이 마구 마구 자극되셨나요?

돌아오는 이번 주말, 영화 속 장면들의 주인공이 되보시는건 어떨까요.

 

이상 듀오 애피소드 삼순이였어요!

내용에 공감하셨다면 추천해 듀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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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arteblog.blog.me BlogIcon 아르떼디자인 2012/05/02 14:11 Address Modify/Delete Reply

    연인이 생긴다면 정말 로맨스죠 !! *^^*
    저는 손 꼭잡고 놀이동산 가고싶어요!!!

    • Favicon of http://samsoonlovestory.tistory.com BlogIcon 싹싹한 삼순씨 2012/05/03 10:03 Address Modify/Delete

      안녕하세요 아르떼디자인님^^
      놀이동산이야말로 데이트의 정석 아닐까 싶네요!
      조만간 놀이동산에서 꼭 데이트하실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