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속 그 장면 - 우리는 동물원을 샀다 (WE BOUGHT A ZOO, 2011)
영화 속 그 장면 2012/05/15 10:47 |동물원은 우리집?!
여러분에게 '동물원' 은 어떤 곳인가요?
요즘같은 5월이면 발디딜틈 없이 붐비는 곳이자 어릴적 추억과 꿈이 있는 장소지 싶은데요.
그런 추억때문인지 어른이 되어서도 동물원을 생각하면 포근해지고 기분이 좋아져요.
부러우면 지는걸까요? ^^
여기 동물원을 '우리집'이라고 부르는 한 가족이 있습니다.
오늘의 추천 영화는 '우리는 동물원을 샀다'에 나오는 가족들의 좌충우돌 동물원 생활기에요!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라 더 재밌게 볼 수 있으실거에요.
모험심 강한 칼럼니스트 벤자민! 아내를 잃고 지난 과거를 잊고자 아이들과 새롭게 살 집을 찾아나서는데요.
드디어 마음에 쏙 드는 집을 발견하게 되지요. 특히 그의 딸은 이 집을 너무나도 마음에 들어해요.
하지만 문제가 하나 있다면..바로 이 집은 폐장직전의 동물원이 딸려 있다는것 !
드넓은 정원에 맑은 공기~너무나도 완벽한 집이지만 그를 고민에 빠지게 만들죠.
하지만 그도 그의 딸도 더할나위없이 마음에 들어하기에 전 재산을 탈탈 털어 동물원을 사기로 합니다.
200여마리의 동물들과 함께 살기로 결심하고 이사가는 날!
새 주인이 나타나기만을 기다렸던 동물원 식구들은 벤자민의 식구들을 반기지요.
벤자민의 사고뭉치 첫째아들과 친구가 될만한 소녀도 그들을 무척이나 반깁니다 ^^
동물원을 사긴했지만 동물원을 새롭게 단장해서 오픈해야한다는 조건!
동물과 어떻게 교감하는지 조차 모르는 벤자민네 가족에게는 난관히 참 많습니다.
생사를 넘나드는호랑이부터 개장 심사에 통과해야하는 까다로운 조건..그리고 점점 부족해지는 돈까지~
그들의 옆엔 헌신적인 사육사 켈리가 늘 함께해서 하나 둘 도움을 받는데요.
물론 너무나도 헌신적인 나머지 벤자민과 언쟁을 높이는 일들도 많이 발생하게 되지요.
하지만 아내를 잃은 벤자민의 마음을 달래주는 친구이기도 하구요. (야릇한 애정전선이 펼쳐지기도 해요^^)
처음엔 불가능하게만 보였던 일들이 하나 둘 이뤄지게 되는데요.
이들은 과연 동물원을 무사히 개장할 수 있을까요?
잔잔한 내용이 주를 이루지만 실화를 바탕으로한 영화이기에 더욱더 큰 감동으로 다가오는것 같아요.
아 조만간 한 번 동물원에 나들이 가봐야겠어요!
동물원을 사지는 못해도ㅎㅎ 마음만먹으면 함께 동물원에 갈 수 있는 친구, 연인이 함께 있잖아요 우리 ^^
이번 주 사랑하는 사람들과 동물원에 가서 지난시절의 추억을 떠올려 보시는건 어떨지요!
이상 듀오 애피소드 삼순이였어요!
내용에 공감하셨다면 추천해 듀오 *^^*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 '우리는 동물원을 샀다'
'영화 속 그 장면'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영화 속 그 장면 - 우리는 동물원을 샀다 (WE BOUGHT A ZOO, 2011) (0) | 2012/05/15 |
|---|---|
| 영화 속 그 장면 - 아이 엠 샘 (I Am Sam, 2001) (0) | 2012/05/08 |
| 영화 속 그 장면 - 커플되면 꼭 해보고픈 영화 속 장면 (2) | 2012/05/02 |
| 영화 속 그 장면 - 장미가 없는 꽃집 (일본 드라마) (0) | 2012/04/24 |
| 영화 속 그 장면 - 타이타닉 (Titanic, 1997) (0) | 2012/04/18 |
| 영화 속 그 장면 - 서약 (The Vow, 2012) (0) | 2012/03/26 |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