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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데이트코스 -화이트데이, 평범한듯 특별하게 고기 좀 썰어볼까?

주말이면 벌써 화이트데이네요. ^^
지난 발렌타인데이가 구정과 겹치는 바람에 살짝 시들했는데요.
많은 연인들이 탄생하고, 서로가 즐기는 날이니만큼!
특별한 공간에서 화이트데이를 보내는건 어떨까요.
자주 가는 장소에서 평범하게~하지만 맛있는 먹거리로 특별하게~!!

여기는 코엑스 밀레니엄 광장에 자리잡은 이탈리안 레스토랑입니다.
코엑스에 워낙 볼거리, 먹거리가 많아서 지나치기만
그런 사람들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곳이랍니다.
한 번 안으로 들어가 볼까요?
 
추천 데이트코스 - 화이트데이, 평범한듯 특별하게 고기 좀 썰어볼까?




지나다닐 때는 몰랐는데, 안으로 들어가니 심플하고 모던한 레스토랑이였습니다.

추천 데이트코스 - 화이트데이, 평범한듯 특별하게 고기 좀 썰어볼까?




시저 닭가슴살 샐러드에요.
파마산 치즈가 솔솔 뿌려져있습니다.
어제 참 많은 눈이 내렸는데~ 이 눈은 먹음직스럽고 예쁘네요.ㅎㅎ

추천 데이트코스 - 화이트데이, 평범한듯 특별하게 고기 좀 썰어볼까?




이탈리안 레스토랑이니, 파스타를 빼놓으면 안되겠죠.
진한 크림소스의 파스타도 시켰습니다.
느끼한걸 잘 못먹는 남성분들도 이날 하루쯤은 크림소스 좋아하는 여자친구를 배려해주시면 어떨까요.

추천 데이트코스 - 화이트데이, 평범한듯 특별하게 고기 좀 썰어볼까?




이제 제법 많은 요리들이 나왔습니다.
푸짐한 한 상이지요? 보기만해도 뿌듯합니다. *^^*
그릴 음식이 유명하다는 이곳에 왔으니, 대표 메뉴를 하나 시켜봤어요.
화이트데이니까 고기 한 번 썰어보자구요 ㅎㅎ

추천 데이트코스 - 화이트데이, 평범한듯 특별하게 고기 좀 썰어볼까?




고기가 돌 위에 얹어져 있는 비프온더스톤이라는 스테이크에요 !!
뜨겁게 달궈진 돌 위에 고기를 익혀주고,
즉석에서 불 쇼를 해주는데...넋을 놓고 구경하느라 화려한 불 쇼 사진은 못찍었습니다. ㅠ_ㅠ

추천 데이트코스 - 화이트데이, 평범한듯 특별하게 고기 좀 썰어볼까?





아쉬운대로 메뉴판에 있는 불쇼라도 ^^;;;

추천 데이트코스 - 화이트데이, 평범한듯 특별하게 고기 좀 썰어볼까?




이곳은 좋은점은 메인 메뉴를 시키면 디저트가 함께 제공된다는거에요.
쉐프가 직접 만든 홈메이드 디저트가 다양한데요.
직접 고를 수 있어요. ^^

추천 데이트코스 - 화이트데이, 평범한듯 특별하게 고기 좀 썰어볼까?



요즘은 사탕 대신 이런 다양한 디저트들을 선물하기도 하더라구요.
여자분들에게는 반응이 더 좋다는 ^^
이보다 달콤한 화이트데이는 없겠죠?

추천 데이트코스 - 화이트데이, 평범한듯 특별하게 고기 좀 썰어볼까?




어느때보다 진지하고 신중한 모습으로 디저트를 골라봤습니다.
티라미슈와 딸기 타르트를 골랐어요.
so sweet ~!!!

추천 데이트코스 - 화이트데이, 평범한듯 특별하게 고기 좀 썰어볼까?

제가 소개드린 곳은 코엑스로 들어가는 광장에 위치한 라그릴리아라는 레스토랑입니다.
kfc를 비롯하여 zara매장이 옆에 있으니 찾기 쉬워요~!

화이트데이, 선물을 주고 받거나 뭔가 특별한 이벤트가 부담스럽다면
맛있는 음식 먹으며 멋스런 데이트를 즐기는건 어떨가요?
전 먹을 때가 제일 행복하거든요 후훗.

이상 듀오 애피소드 삼순이였어요~!
내용에 공감하셨다면 추천해 듀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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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정보회사에 가면 신조어 남녀들이 많다?!

 장근석 낮엔'초식남' 밤엔 '짐승남' 매력 발산
'골드미스' 박소현 "내년에도 봉사실장 하고 싶어요."
'품절녀 한채영의 미소'
'김혜수, 품절녀라도 이미지 관리는 필수'
 박상민, 늦었지만 이제 나도 '품절남'! 

눈치채셨겠지만, 스타들의 근황을 소개하는 신문 기사 헤드라인입니다.

결혼정보회사에 가면 신조어 남녀들이 많다?!

사진출처: 영화 '즐거운 인생'


요즘은 미혼남녀뿐 아니라 기혼남녀까지~
그들을 지칭하는 신조어들이 상당히 많은데요.  
빠르게 생겨나는 신조어 덕에 저 역시 열심히 공부하고 있답니다. ^^

초식남, 건어물녀 골드미스& 미스터, 품절남&녀 등을 비롯하여
요즘은 재고남&녀라는 단어까지 생겼더라구요.
물론 남녀의 다수를 가리키는 평범남, 평범녀라는 말도 있지요.

결혼정보회사에 가면 신조어 남녀들이 많다?!

사진출처: 영화 '모던보이'



남녀를 지칭하는 다양한 신조어들!
요즘 사람들 참 크리에이티브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그 뜻과 이름이 잘 맞는것 같아요.
생긴 모습도, 단어의 탄생 이유도 재각각이지만 이들 사이에도 공통점이 있다는거 알고 계신가요?
바로 연애,결혼과 상당히 밀접한 단어들이라는 점입니다.  

*초식남 : 이성과의 연애에 소극적인 남성
*건어물녀 : 혼자 쉬는 것을 좋아하고 연애감각을 잃어버린 여성
*골드미스 & 미스터 : 30,40대 이상의 경제적, 사회적 능력을 갖고 있는 미혼남녀
*품절남녀: 이미 결혼한 사람이나 임자가 있는 남녀

이러한 용어들은 영화나 드라마 속 주인공을 칭하는 단어만은 아니에요.
주변을 둘러보면 심심찮게 많이 사용되고 있잖아요.
"나 이러다가 건어물녀 될 것 같아. 당장 소개팅 한 건만 해줘~"
"내 첫사랑 이번주에 품절녀 된다드라~위로 좀 해줘"


결혼정보회사에 가면 신조어 남녀들이 많다?!

사진출처: 일드 '호타루의 빛'


그렇다면 결혼정보회사는 어떨까요?
사실 결혼정보회사를 찾아오시는 많은 분들이 평범남, 평범녀이지만~
많은 분들이 혼기를 놓친 골드미스, 골드미스터
혹은 성격이나 취향이 달라 연애가 힘든 초식남, 건어물녀라고 오해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듀오를 통해 성혼한 회원들을 살펴보면
남33.6세 사무직, 여30.2세 공무원 교사가 가장 많았으며
평균 9.5개월의 교제기간을 거쳐 결혼에 골인했했습니다.
결혼정보회사를 통해 결혼하는 사람들은 뭔가 다를 것 같지만
주변 친구들이 결혼하듯 적당한 나이 때, 적당한 교제 기간을 거쳐 결혼을 하고 있어요.

결혼정보회사에 가면 신조어 남녀들이 많다?!

우리 결혼할까요?



물론 점차 다양해지는 결혼관, 연애관으로
신조어들에 해당(?)하는 미혼남녀분들도 많이 있답니다.
대한민국의 수많은 남녀가 모이는 곳이다보니 어찌보면 당연한 이야기이기도 하구요. ^^

하지만 여기서 가장 중요한 사실은
이렇게 수많은 부류의 사람들이 공존하는 곳이지만,
모두가 품절녀, 품절남을 꿈꾸고 있다는 마음만은 같다는 거에요.
그래서 서로의 만남을 더 소중하게 생각하고 상대를 알기 위해 더 많이 노력하기도 하구요. >_<

여러분은 어떤 신조어에 해당되시나요?
품절녀, 품절남이 되는 그날을 기다리며~!!

이상 듀오 애피소드 삼순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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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가 낙태를 강요한다면? 

남녀가 만나 뜨거운 사랑(?)을 하다 보면 스킨십에 노출이 되고, 그 시간이 길어지면 자연스럽게 임신이 될 확률이 높아지게 되는 것이 사실이다. 물론 인간은 원치 않는 임신으로부터 해방되기 위해 ‘피임’을 개발하기는 했지만 그 역시 임신과 성관계를 100% 완벽하게 분리해내지는 못했다. 그래서 인간이 개발한 것이 바로 ‘낙태’이다.

최근 들어 미디어를 통해 이‘낙태’라는 단어를 자주 듣게 된다.
연애관련 일을 하다 보니 아무래도 스킨십에 관련된 상담을 받는 경우가 있는데 이따금 문제가 깊어지게 되면 나 역시 혼자 고민하기 보다는 법무법인 현우의 김한규 변호사에게 SOS를 요청해 함께 고민을 하기도 한다.

대학교 3학년인 연주씨(가명)는 2살 연상의 선배와 CC로 지내고 있었다.
서로가 만난 지 2년이 지날 무렵 예상치 못한 ‘임신’을 하게 된 연주씨,
드라마에서는 임신을 하면 주변에서 축하를 해주기도 하던데 현실은 그렇지가 않았다.
이 일을 오빠에게 말하자 남자친구는 한번의 망설임도 없이 ‘낙태’를 하자고 말을 했다.

비록 학생이기는 했지만 오빠는 졸업반이고, 자신 역시 1년 후면 졸업을 하는 상황이기에 현실적으로 어려운 것은 알고 있었지만, 내심 진지하게 ‘결혼’까지 생각했던 연주씨는 서로가 사랑해서 생긴 일인데
단 한번의 고민도 없이 아무렇지도 않게 낙태를 강요하는 남자친구가 원망스럽기만 했다.
결혼을 할 수도 없고, 아이를 낳을 수도 없고, 불법이라는 낙태를 하기도 싫고 연주씨는 혼란스럽기만 하다.

남자친구가 낙태를 강요한다면?

자료출처: 영화<색즉시공>


윤리 vs 현실의 관점을 벗어나 ‘낙태’란 법적으로 어떤 의미를 가질까?
법무법인 현우의 김한규 변호사의 의견을 들어보자. 모든 행동에는 책임이 따르듯이,
사랑에도 책임이 따르기 마련이다.
‘법적인 측면’에서만 보자면 ‘태아’는 법적으로 보호되는 영역이기에 낙태를 하게 되면 처벌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그러나 이는 어디까지나 법에 규정된 것일 뿐, 아직 부모가 될 준비가 되지 않은 많은 사람들이 낙태를 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는 단순히 커플의 책임뿐이 아닌 태아의 생명을 경시하고 임신한 모체의 자기결정권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경향, 의료업계의 방치 등으로 형법상 낙태죄는 일정부분 사문화 된 것이 사실이기도 하다.
다만 이런 현상은 어디까지나 ‘현실’적인 측면에서 본 것일 뿐 낙태를 처벌하는 것이 시대흐름에 반하는 것으로 보기에는 ‘태아’의 생명권도 소중한 법 규범이기에 앞으로도 낙태죄가 형법에서 폐지되는 일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현실적’으로 보면 논란의 여지가 있을 수 있으나 법적으로만 보자면 ‘낙태’는 1년 이하의 징역이나 2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는 것으로, 위 사례에서처럼 여성이 원치 않음에도 낙태를 강요했을 때에는 남성 역시 동일한 형으로 처벌이 된다.
또한 임신 후반기에 낙태를 시도하였으나 태아가 생존하여 미출산 상태로 출생하게 되는 경우에도 낙태죄가 성립이 된다. 법적으로 낙태죄란 태아를 자연분만기에 앞서서 인위적으로 모체 밖으로 배출하거나 모체 안에서 살해함으로써 성립하므로, 그 결과 태아가 사망하였는지 여부는 낙태죄의 성립에 영향이 없다. (대법원 2005. 4. 15. 2003도2780 판결)

 ‘그럼 능력도 없는데 낳을까?’라고 반문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여기서 하고 싶은 말은 낙태를 하느냐 마느냐가 아닌 젊은 미혼남녀가 서로를 진정으로 사랑한다면 좀 더 조심스러운 애정표현을 하자는 것이니 오해는 말기를 바란다. 마지막으로 남성들이여 자신의 컨트롤 능력(?)을 너무 과신하지 마라!

공감하셨다면 추천해 듀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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