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순간..
섹시한 모습, 예쁜 화장, 꾸밈에 표현이 인색해진 그.. 나쁜 걸까?

나를 그토록 예뻐해 주던 그가 이제는 칭찬하지 않는다.
그의 마음이 차갑게 식은 건 아닐까?
나는 더 이상 섹시하지 않은 여자?

남자친구에게 여성으로서의 매력을 잃은 건 아닌지 고민하는 당신..
걱정 말아라!
 
연애 초반과 달리 서로 좀 더 믿고 의지하는 관계에서
당신의 뛰어난 화장술, 섹시한 의상은 비중과 힘을 잃어가는 게 당연한 이치.

이제 그는 따뜻하고 고운 당신의 아름다움을 너무도 잘 안다.
예쁜 옷과 메이크업 변신 마법도 무용지물로 만든 당신!
쌩얼조차 밉지 않고 사랑스러워 보이는 그대~

본인의 진정한 가치를 알아주는 이가 있다는 사실에 기뻐하며 축배를 들자!

이상, 해맑은 동글이었습니당~
내용에 공감하신다면, 추천 꾸~욱 눌어주세요 >_<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러브 카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 29 화 - 단기간 연애자  (0) 2011/12/07
제 28 화 - 자존심하면 남자  (0) 2011/11/30
제 27 화 - 섹시하지 않은 여자  (2) 2011/11/23
제 26 화 - 짝사랑의 추억  (0) 2011/11/16
제 25 화 - 여자가 사랑할 때  (0) 2011/11/09
제 24 화 - 아빠의 청춘  (0) 2011/11/02

매치박스 바로가기

Trackback Address :: http://duoepisode.com/trackback/1111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aigleblog.co.kr/42 BlogIcon 에이글 2011/11/23 18:05 Address Modify/Delete Reply

    존재만으로도 가치가 있는 사람이라는거, 참 좋은 말 인 거 같습니다^^ 그런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구요~

  2. 사랑은 2011/11/24 01:45 Address Modify/Delete Reply

    사랑 감사하는마음으로 그사람에게더욱아낌업이표현해야겠어요^^

연애명대사 - 보조개 (이적)

우리는 지금 누리고 있는 것들을 너무나도 당연하다고 느낄 때가 많습니다.
손가락 하나만 살짝 베어도 생활할 때 불편함을 느끼게 되고,
어딘가 다치게 되어 제대로 누워있거나 앉아있는 일 조차 힘들다고 느끼게 될 때...  
비로소 평소 너무나 쉽게 해왔던 행동들이 그저 당연하게 누릴 수 있던 것들이 아니구나..라는 생각을 하면서 감사하게 되는거죠.

항상 주변에 있어주는 소중한 사람들도 그렇습니다.
바쁘게 살다보면 제대로 주변을 돌아보며 살갑게 챙기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죠.
내 마음과는 다르게 표현해서 가까운 사람들에게는 쉽게 상처를 주기도 하고요.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들이 떠나고 난 뒤에야 뒤늦은 후회를 하게 됩니다.  

그래서 이번주에는 저에게 지금 내 주변에 있는 사람들에 대한 소중함에 대해 생각하게 만들어 준 노래,
이적의 <보조개>라는 곡을 소개하려고 해요.



우물을 닮아 깊이 패인 귀여운 보조개가
웃는 사람을 볼 때마다 자꾸만 생각나요
별빛을 담는 술잔처럼 빛나던 보조개 (보조개~)

슬픔에 잠겨 취할 때마다 자꾸자꾸 떠올라요
다시 그 보조갤 볼 수만 있다면 다시금 만날 수 있다면
난 너무나 좋겠네 더 바랄 게 없겠네

그대만 있어 준다면
그대만 내게 한번만 내게 다시금 내게 꿈처럼

마음에 담는 오솔길처럼 가지런히 가르마가
붐비는 거릴 걸을 때마다 자꾸만 생각나요
머릴 따주면 향기가 나던 단아한 가르마

닮은 뒷모습 찾을 때마다 자꾸자꾸 떠올라요
다시 그 가르말 볼 수만 있다면
다시금 만날 수 있다면
난 너무나 좋겠네 더 바랄 게 없겠네

그대만 있어 준다면
그대만 내게 한번만 내게 다시금 내게 꿈처럼

나 바보 같이 (바보 같이~)
멍청하게 (소중한 게 무언지 몰랐죠, 어떻게 그렇게)
나 어리석게 (어리석게 다시는 돌이킬 수 없단 걸 몰랐죠) 어쩌면 그랬을까

지금 내 주변의 소중한 사람들의 얼굴을 떠올려 보세요.
깜찍한 보조개, 반듯하게 잘생긴 눈썹, 반짝반짝 빛나는 눈동자, 백만불짜리 찡끗 눈웃음,
깨물어주고 싶은 통통한 볼, 앵두같은 입술, 멋진 v라인 얼굴형, 매끈한 피부, 둥근 콧망울이 귀여운 코 등등...
각자 자신만이 가지고 있는 빛나는 매력이 있을 거에요.

이런 다양한 매력을 가진 소중한 사람들이 주변에 있다는 사실에 감사하면서
나중에 후회할 일이 없도록...매순간 최선을 다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상 듀오 애피소드의 까칠한 알라코였습니다.  
듀오 애피소드 www.duoepisode.com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매치박스 바로가기

Trackback Address :: http://duoepisode.com/trackback/883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치명적 유혹, 23cm 미니스커트 그 효과는?

1963년 영국의 한 디자이너로부터 탄생한 미니스커트는 당시 ‘도덕성을 잘라버린 옷’이라는 비난에도 불구하고 젊은 여성들로부터 폭발적인 사랑을 받게 된다. 그로부터 몇 년 후 우리나라에서도 가수 윤복희씨를 시작으로 미니스커트를 입은 여성들이 점차 늘어나기 시작한다.
급기야 1973년 부 터는 경찰이 자를 들고 다니며 무릎위로 15cm 이상 올라가는 미니스커트들을 단속하기 시작하지만 그 열기는 식을 줄 모르고 점점 뜨거워져 갔으며, 2009년 한 백화점의 발표에 따르면 그 해 판매되었던 미니스커트 중 가장 짧은 것의 길이가 23cm, 성인 남성의 손바닥 한 뼘 정도의 길이였다고 하니 이제 미니스커트는 당당한 여성들의 Must have 아이템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듯 싶다.

치명적 유혹, 23cm 미니스커트 그 효과는?

아찔한 미니스커트를 입은 영화 속 샤론스톤의 모습이 너무나 화제가 되기도 했었죠! 자료출처: 영화<원초적 본능> 중에서


섹시하다는 말이 욕이었던 시대가 지나가고, 바야흐로 ‘섹시’라는 말이 칭찬이 되어버린 시대가 왔다.
이렇게 섹시함이 자랑이 되면서 여성들은 마치 경쟁이라도 하듯이 미니스커트를 입고 다닌다.
누군가에게 아름답게 보이고 싶은 욕망과 자신을 드러내고 싶은 욕구, 여기에 사회적인 당당함까지 더해지면서 여성들의 노출이 점점 더 대범해지고 있는 듯 하다. 스스로를 위한 자기만족에서 입는 여성들도 있고, 또 자신의 섹시함을 드러내고 싶어 입는 여성들도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과연 이런 짧은 스커트가 남자를 유혹하는데 있어 정말로 효과가 있을까?

1. 당연히 있다.        2. 생각만큼 없다.
3. 고마울 뿐이다.      4. 안 입었으면 하는 여자들도 있다.

여성의 섹시함은 남자에게 분명 큰 유혹이다.
그래서 내가 좋아하는 어떤 개그맨은 ‘떨어진 물건을 주울 때 너무 조심하는 것은 상대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라는 명언을 남기기도 했다.
그러나 적어도 진화심리학적으로 보면 여성의 짙은 화장이나 흡연, 지나치게 노출이 심한 옷 등은 하루 밤 연애를 하는 데는 효과적일지 몰라도 장기적인 관계를 이어나갈 남자를 만나기에는 부정적인 효과를 낼 확률이 높다.

실제로 미국의 유명한 진화심리학자인 데이비드 버스 박사 역시 그의 저서 ‘욕망의 진화’에서 여성이 지나치게 야하게 꾸미고 성욕을 드러내는 것은 일시적인 애인을 찾는 데는 효과가 크지만 남편을 구하는데 있어서는 별 도움이 되지 않는데, 이는 대다수의 남자들은 자신이 장기적으로 헌신해야 하는 애정상대의 정절을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이라는 말을 했다. 즉 섹시함이란 것도 적당해야 이성에게 어필할 수 있는 것이니 지나치면 자칫 쉬운 여자로 보여질 수 있다는 사실.

남자들은 그럴 것 같은 여성(?)이 입은 23cm 미니스커트 아래로 훤히 보이는 하얀 허벅지보다, 안 그럴 것 같은 여성의 옷 깃 사이로 자신도 모르게 살짝 비쳐진 속살에 더 큰 섹시함을 느끼기도 한다.
당당하게 자신을 표현하고 자신의 매력을 발산하는 것에 대해서는 나 역시 적극찬성이며, 연애강사로써 당연하게 생각한다. 다만 남자들이 단순히 섹시한 여자를 좋아한
다는 착각에 빠져 스스로를 쉽게 보이게 하지는 않았으면 좋겠다.

공감하셨다면 추천해 듀오~! ^^
www.duoepisode.com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매치박스 바로가기

Trackback Address :: http://duoepisode.com/trackback/877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