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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안+글래머 여성 VS 남성스러운 여성

며칠 전 알라코는 국내 유일 여성으로만 이뤄진 타악그룹<드럼캣 Drum cat>의 공연을 보고 왔답니다.
파워풀하게 드럼을 연주하시는 여성 연주자들의 공연은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모두에게 좋은 호응을 얻었어요.

보이시한 커트가 너무나 잘 어울리던 ‘드럼캣’의 여성리더분은 탄탄한 팔근육으로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매너를 선보이며 멋진 드럼실력을 펼치시는데~많은 여성들은 물론 남자들도 “멋있다~”라며 환호하셨답니다.ㅎㅎ 
그러고 보니 요즘은 여자보다 더 예쁜 이목구비를 가진 남성그룹들도 있고..
정말 여성스러운 여자, 남성스러운 남자와 같이 남녀의 정형화된 고정관념이나 틀이 많이 사라진 것 같아요.

동안+글래머 여성 VS 남성스러운 여성

보이시한 매력을 뽐내는 너무 멋진 드럼캣(drum cat)의 여성리더


 
얼마 전 신문에서 소녀시대의 수영, f(x)의 엠버, 포미닛의 전지윤, 2NE1의 공민지, 티아라의 은정 등 ‘걸그룹 속 보이쉬한 멤버들이 뜨고 있다’는 내용을 다룬 기사를 읽었습니다.
깜찍하고 예쁜 모습으로 사랑받는 걸그룹 멤버들 사이에서 자신 만의 카리스마를 뽐내거나 장난끼 넘치는 톰보이적 매력을 선보이는 멤버들은 그 중에서도 큰 주목을 받고 있죠.  

2007년에 방송되었던 드라마<커피프린스 1호점>부터 <바람의 화원>, 요즘 방영 중인 <미남이시네요>속에도 남장을 한 보이시한 여자주인공이 등장해 큰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또한 <아이리스>에 등장하는 김소연은 숏커트로 변신해 강인한 모습을 선보이며 이미지변신에 성공하기도 했죠.
이렇게 대중에게 어필하는 보이시하면서도 그 속에서 여성미를 뿜어내는 새로운 캐릭터의 매력은 연예산업의 대세로 자리잡은 듯 합니다.

동안+글래머 여성 VS 남성스러운 여성

자료출처: MBC시트콤<지붕뚫고 하이킥>중


이와 반대로 얼굴은 동안이지만 몸매는 글래머러스한 정말 여성스러운 여성들도 주목을 받고 있지요.
시트콤<지붕뚫고 하이킥>에서 청순글래머로 불리며 남성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신세경을 비롯해 송혜교, 남상미, 한지민, 서우, 고은아, 최정윤 등은 청순한 동안 외모이면서도 멋진 몸매를 자랑하는 대표적인 연예인들인데요. 또 글래머와는 다른 개념이지만 어리고 청순한 외모에 완벽한 각선미를 자랑해 '꿀벅지'라는 신조어를 탄생시킨 유이도 있고요.  

두 집단 모두 각자의 고유의 매력이 있기 때문에 누가 더 낫다라고 평가를 할 수 없네요. ^^
하지만 내가 어떤 성향에 좀 더 어울리는지 그들의 스타일을 참고하며 파악해보는 것은 내 매력발산에 도움이 될 거란 생각이 들어요.
만약 <아이리스>에서 김태희 씨가 김소연 씨 역할을 맡았다면 그런 보이쉬한 느낌이 살아났을까요?, 또한 f(x) 멤버인 엠버가 사랑스러운 긴 웨이브머리에 예쁜 드레스를 입고 춤을 췄다면 지금 보다 강하게 대중에게 어필할 수 있었을까요?
그러니 무조건 트렌드에 나를 맞추면서 원하는 스타일만 고집할 것이 아니라 곰곰히 나에게 어울리는 스타일이 어떤 것인지 생각해보고 그에 맞게 스타일링을 해나가면 겉돌지 않고 나에게 딱 맞는 이미지를 만들어낼 수 있을거에요. 또 모르죠~ 내 속에 숨겨진 새로운 내 모습을 만들 수 있을지도요. ^^

카리스마와 톰보이적 묘한 매력을 지닌 남성적 느낌의 여성 그리고 변함없이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동안, 청순 글래머의 여성이 공존하는 2009년. 자신에게 어울리는 다양한 매력을 뽐내는 여성들의 개성을 편견 없이 바라보고 인정해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여러분은 어떤 스타일에 조금 더 관심이 가시나요?
그리고 어떤 스타일이 어울린다고 생각하세요~? ^^   

이상 듀오 애피소드의 까칠한 알라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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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 100전 100승, 미스 김의 비밀!

제 친구 중 별명이 미스 김인 친구가 있는데요.
음...얼굴이 뛰어나게 예쁜 것도 아닌데 그녀는 소개팅만하면 100전 100승을 자랑합니다.
너무 궁금한 나머지 하루는 제가 그 비결을 물었습니다.
그랬더니 그녀가 하는 말 "글쎄...상대방을 편하게 만들어 주고 분위기를 깨지 않는 것?"라고 답하더군요.

그녀를 통해 몇 가지 배운 소개팅의 100전 100승 비법을 소개합니다.ㅎㅎ

1. 예쁜 것이 중요한게 아니다! 자신에게 어울리는 스타일링을 알고 있으면 OK!

예전에 tv에서 현영씨가 했던 이야기가 떠오르네요.
“저의 작업(?)용 의상 흰 티셔츠에 청바지에요. 이 차림을 했을 때 성공확률은 거의 100%죠”

자신의 몸매의 장점을 정확하게 알고 그것을 부각시켜줄 수 있는 옷을 입는 것.
첫인상이 중요한 소개팅이나 첫만남을 가질 때 참 중요한 포인트가 아닐 수 없습니다.
꼭 몸매가 좋고 얼굴이 예뻐야 성공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외모 중 장점을 가장 부각시키고 나에게 어울리는 스타일의 의상을 평소 잘 찾아보면 도움이 되겠죠!

소개팅 100전 100승, 미스 김의 비밀!

소개팅 100전 100승의 비법은 무엇일까요? 자료출처: 영화 <7급 공무원> 중


2. 리액션이 탁월하다

첫 만남에서는 누구나 어색함을 느끼기 마련이죠.
대체로 남성들이 분위기를 주도하는 편이긴 하지만 남성들에게 전적으로 의존하는 것은 큰 부담으로 다가올 거에요. 그가 어렵게 말을 꺼냈을 때는 단답형보다는 대화를 이어나갈 수 있도록 다시 되물어 주고, 대화가 활기를 띌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리액션을 취해주세요.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고 하잖아요!
상대의 대화에 관심을 느끼고 있다, 열심히 듣고 있다, 나도 공감하고 있다는 느낌을 주는 리액션은 그와 그녀의 긴장한 마음을 풀어주고 더 열심히 대화를 시도하게 만드는 열쇠입니다.
 

3. 긍정적 사고, 웃는 얼굴이 아름답다

일상에 지치고 힘든 미혼남녀들은 자연스럽게 밝은 상대를 원하게 되고 끌리게 됩니다.
그렇잖아도 힘든데 소개팅 자리에서까지 심각하고 어두운 분위기의 사람을 만나면 지쳐버리고 마는 것은 당연하지 않겠어요?
많은 일들을 부정적으로 바라보거나 귀차니즘으로 일관하지 말고 내가 적극적으로 흥미를 느끼는 것들,
나에게 열정을 주는 일들에 대해 함께 얘기를 나눠보세요. 그리고 상대방에게 그런 즐거움을 주는 것들은 무엇인지도 함께 이야기 나누는 거에요. 그러다 보면 서로의 공통분모를 찾기 쉬워지는 것은 물론, 상대방에 대한 새로운 매력을 찾아볼 수도 있으니 일석 이조!


4. 상대방을 배려할 줄 안다.

무슨 얘기를 했을 때 "아니다! 그건 옳지 않다! 그건 별로다!" 가 아닌 "그럴 수도 있겠구나..그런 생각도 있을 줄은 몰랐는데 새롭다" 등 상대방의 의견을 존중하고 경청할 줄 아는 자세를 보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의외로 이런 사고에 서툰 분들이 있는데요. 자신의 의견만 옳다고 주장하는 것은 첫만남에서 상대방에게 큰 실례이자 다음 만남의 기회를 놓치는 1순위 행동입니다. 자신의 생각이 아무리 옳다고 생각할 지라도 상대방의 의견과 생각도 존중해 주셔야 대화가 성립될 수 있다는 점 잘 기억하시고요.

또한 첫 만남에선 상대방의 연봉이나 몸무게, 그 동안의 만남 횟수 등 상대방에게 실례가 될 수 있는 질문은 피하도록 하세요. 여성의 경우엔 너무 남성들에게 계산을 요구할 것이 아니라 “이건 제가 낼게요”라고 말을 꺼내보세요. 여성이 첫만남에서 내는 금액은 크고 작은 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작은 금액이라도 먼저 내려는 센스를 보인다면 남성들은 상대방이 사려 깊고 센스 있다고 생각하게 될 거에요.
 

이상 듀오 애피소드의 까칠한 알라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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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 좋아하는 남자의 진실

강사님 TV를 보거나 신문기사를 보면 남자는 자기보다 어린 여자를 좋아한다고 하잖아요?
그런데 왜 제 주변을 보면 친구나 후배들 모두 어린 애들보다는 좀 더 나이 있는 누나가 더 매력적이라고 할까요?
모 대학에서 강의 도중 받았던 한 남학생의 질문이다.
왜 그 남학생의 주변 사람들은 연하보다 연상을 더 좋아했을까?

1. 여자 후배들이 외모가 많이 떨어져서
2. 여자 선배들의 외모가 너무 뛰어나서
3. 여자 선배들이 먹을걸 잘 사줘서        
4. 여자 선배들이 한참 예쁠 나이라서

1993년 미국 텍사스 대학교의 심리학과 교수인 진화심리학자 ‘데이비드 버스’ 박사가 전세계 37개 문화권 10,047명을 대상으로 했던 조사에 따르면 정도의 차이는 있었으나 조사했던 거의 모든 문화권에서 남성은 어린 여성을 선호했다고 한다. 이에 대해 데이비드 버스 박사는 ‘남성은 여성의 외모와 육체적 매력에 가장 중요한 가치를 두도록 진화해 왔는데 이것은 단순한 취향이 아니라, 여성의 외모에는 다산의 능력과 관련된 많은 정보들이 담겨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예를 들면 깨끗하고 주름이 없는 피부, 예쁜 입술, 멋진 피부색 등은 젊음과 건강함이자 동시에 높은 번식력의 상징이라는 뜻이다. 위 실험결과에서처럼 남자가 연하의 여성을 좋아한다면 왜 저 질문을 했던 남학생과 그 주변 남자들은 어린 후배보다는 연상의 선배들을 더 좋아했을까?

답은 바로 ‘연상의 기준’에 숨어 있다.

연상 좋아하는 남자의 진실

너무나 잘 어울렸던 쌍추커플 역시 연상연하 컨셉이었죠!


남자들이 좋아하는 여성들의 연령대는?

일반적으로 남자들이 좋아하는 여성들의 연령대는 정해져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개인의 취향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는 있지만 대부분의 남자들이 이성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여성의 연령대는 대략 23세 ~ 28세 정도라고 보면 무난할 듯싶다. 쉽게 예를 들면 남자들은 13세에도 26살 누나가 좋고, 22세에도 26살 누나가 좋으며, 33세가 되어도 26살 여성이 매력 있게 느껴지며, 43살 53살이 되어도 20대의 여성에게 더 호감을 갖게 된다는 말이다.

즉 남자는 어릴 적에도 20대 누나들에게 매력을 느끼고, 나이가 들어도 20대의 여성들에게 여전히 매력을 느낀다는 말이다. ‘누난 내 여자니까’를 부른 이승기도 나이 40이 되면 누나 보다는 동생(?)에게 더 매력을 느끼게 되며, 샤이니도 지금이나 ‘누난 너무 예뻐’라고 하지 나이가 들면 역시 동생(?)들에게 더 호감을 갖게 된다고나 할까?

통계청에 따르면 2008년 대한민국에서 결혼한 커플 100쌍 중에 13.7쌍이 여성연상 커플이라고 한다.
결혼적령기의 남자들이 연하의 여성을 선호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이미 연상연하 커플은 진화심리학자들의 주장을 비웃기라도 하듯이 조금씩 늘어만 가고 있다. 아마도 누군가를 만나 함께 하는 것이 단순히 애를 낳고 살기 위한 것만이 아닌, 인생을 함께 공유하고 살 수 있는 진정한 반쪽을 찾는 과정이기에 그런 진화론적인 부분조차 뛰어넘을 수 있는 것이 아닐까 싶다.

과연 여성연상 남성연하 커플의 증가가 시대의 해프닝으로 끝이 날지 아니면 이것이 새로운 사회현상으로 자리잡아 앞으로 결혼적령기의 남성들도 아무렇지도 않게 연상의 여성과 만나게 될 수 있을지 그 결과가 궁금할 뿐이다.

공감하셨다면 추천해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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