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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 100전 100승, 미스 김의 비밀!

제 친구 중 별명이 미스 김인 친구가 있는데요.
음...얼굴이 뛰어나게 예쁜 것도 아닌데 그녀는 소개팅만하면 100전 100승을 자랑합니다.
너무 궁금한 나머지 하루는 제가 그 비결을 물었습니다.
그랬더니 그녀가 하는 말 "글쎄...상대방을 편하게 만들어 주고 분위기를 깨지 않는 것?"라고 답하더군요.

그녀를 통해 몇 가지 배운 소개팅의 100전 100승 비법을 소개합니다.ㅎㅎ

1. 예쁜 것이 중요한게 아니다! 자신에게 어울리는 스타일링을 알고 있으면 OK!

예전에 tv에서 현영씨가 했던 이야기가 떠오르네요.
“저의 작업(?)용 의상 흰 티셔츠에 청바지에요. 이 차림을 했을 때 성공확률은 거의 100%죠”

자신의 몸매의 장점을 정확하게 알고 그것을 부각시켜줄 수 있는 옷을 입는 것.
첫인상이 중요한 소개팅이나 첫만남을 가질 때 참 중요한 포인트가 아닐 수 없습니다.
꼭 몸매가 좋고 얼굴이 예뻐야 성공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외모 중 장점을 가장 부각시키고 나에게 어울리는 스타일의 의상을 평소 잘 찾아보면 도움이 되겠죠!

소개팅 100전 100승, 미스 김의 비밀!

소개팅 100전 100승의 비법은 무엇일까요? 자료출처: 영화 <7급 공무원> 중


2. 리액션이 탁월하다

첫 만남에서는 누구나 어색함을 느끼기 마련이죠.
대체로 남성들이 분위기를 주도하는 편이긴 하지만 남성들에게 전적으로 의존하는 것은 큰 부담으로 다가올 거에요. 그가 어렵게 말을 꺼냈을 때는 단답형보다는 대화를 이어나갈 수 있도록 다시 되물어 주고, 대화가 활기를 띌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리액션을 취해주세요.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고 하잖아요!
상대의 대화에 관심을 느끼고 있다, 열심히 듣고 있다, 나도 공감하고 있다는 느낌을 주는 리액션은 그와 그녀의 긴장한 마음을 풀어주고 더 열심히 대화를 시도하게 만드는 열쇠입니다.
 

3. 긍정적 사고, 웃는 얼굴이 아름답다

일상에 지치고 힘든 미혼남녀들은 자연스럽게 밝은 상대를 원하게 되고 끌리게 됩니다.
그렇잖아도 힘든데 소개팅 자리에서까지 심각하고 어두운 분위기의 사람을 만나면 지쳐버리고 마는 것은 당연하지 않겠어요?
많은 일들을 부정적으로 바라보거나 귀차니즘으로 일관하지 말고 내가 적극적으로 흥미를 느끼는 것들,
나에게 열정을 주는 일들에 대해 함께 얘기를 나눠보세요. 그리고 상대방에게 그런 즐거움을 주는 것들은 무엇인지도 함께 이야기 나누는 거에요. 그러다 보면 서로의 공통분모를 찾기 쉬워지는 것은 물론, 상대방에 대한 새로운 매력을 찾아볼 수도 있으니 일석 이조!


4. 상대방을 배려할 줄 안다.

무슨 얘기를 했을 때 "아니다! 그건 옳지 않다! 그건 별로다!" 가 아닌 "그럴 수도 있겠구나..그런 생각도 있을 줄은 몰랐는데 새롭다" 등 상대방의 의견을 존중하고 경청할 줄 아는 자세를 보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의외로 이런 사고에 서툰 분들이 있는데요. 자신의 의견만 옳다고 주장하는 것은 첫만남에서 상대방에게 큰 실례이자 다음 만남의 기회를 놓치는 1순위 행동입니다. 자신의 생각이 아무리 옳다고 생각할 지라도 상대방의 의견과 생각도 존중해 주셔야 대화가 성립될 수 있다는 점 잘 기억하시고요.

또한 첫 만남에선 상대방의 연봉이나 몸무게, 그 동안의 만남 횟수 등 상대방에게 실례가 될 수 있는 질문은 피하도록 하세요. 여성의 경우엔 너무 남성들에게 계산을 요구할 것이 아니라 “이건 제가 낼게요”라고 말을 꺼내보세요. 여성이 첫만남에서 내는 금액은 크고 작은 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작은 금액이라도 먼저 내려는 센스를 보인다면 남성들은 상대방이 사려 깊고 센스 있다고 생각하게 될 거에요.
 

이상 듀오 애피소드의 까칠한 알라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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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져야 본전! 데이트는 삼세번!

어릴적 가위바위보를 할 때부터 배워온 삼세판의 법칙!
연애도 예외는 아닙니다.
물론 자신은 신이 내려준 ‘매의 눈’이기 때문에 상대방을 한번만 척 봐도 그 사람의 속까지 다 꿰뚫어 볼 수 있다!고 하신다면 달리 드릴 말씀이 없지만~ㅎㅎ
일반적으로 한 사람에게 숨겨진 매력을 파악하기 위해서 필요한 최소한의 시간은 3번 정도가 아닐까 싶어요.

첫만남에서는 너무 긴장할 수도 있고, 그날 컨디션과 각종 상황에 따라서 자신의 기량(?)을 100% 발휘하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니까요. 또한 반대로 정말 멋있고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했다가 만남을 가지면 가질수록 나와는 잘 맞지 않는다는 느낌이 든다거나 의외의 모습을 발견해 그 사람에게서 멀어질 수도 있는 거고요.

제 친구 A양도 첫인상을 굉장히 맹신하는 부류 중 하나였습니다.
대학교 신입생 환영회 때 그녀는 시종일관 제 옆에서 다른 사람들을 평가해대곤 했죠.

A: 저 사람은 좀 눈빛이 별로야. 너무 건방져 보여서 완전 비호감이다!
어머~쟤는 또 어떻고…너무 나서는 거 아니니? 나서는 사람도 난 별로더라~!

그런데 재미있는 사실은~
아이러니하게도 그 많은 사람들 중에 A가 가장 친하게 지내게 된 사람이 바로 그 두 사람이었다는 거에요.ㅎㅎ
첫 인상은 본인의 선입견과 그 때의 상황에 맞물려 이뤄지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즉, 첫인상만을 가지고 만남의 발전 가능성을 닫을 필요는 없는 것이죠.

밑져야 본전! 데이트는 삼세번!

소개팅 첫만남에서부터 모든 것을 판단하지는 말자고요~! 자료출처: 영화<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중


또한 전에 만나던 애인을 기준 삼아 상대를 평가하는 분들도 의외로 많은 것 같아요.
지금 이 사람..그 친구보다 키가 작아서 싫다. 그 친구보다 예쁘지 않아서 싫다,
그 친구처럼 웃는 모습이 예쁘지 않아서 싫다, 그 친구처럼 목소리가 멋지지 않아서 싫다…처럼 말이죠.

과연 지금 내 앞에 있는 이 사람이 전에 만나던 사람보다 못하다고 말할 수 있는 걸까요?
정말 예전 그 사람과 다시 잘해보겠다는 확신이나 결심이 없다면 옛 사람과의 비교는 이제 그만!
마음을 비우고 새로운 사람 그 자체를 바라보려고 노력해보세요.
보이지 않는 옛 사람과의 연애를 놓지 못하고
그 사람의 기억과 기준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면 새로운 사람을 만나도 행복할 수 없답니다. 

모든 관계의 시작인 첫만남!
상대방이 정말 미치도록 견딜 수 없게 싫은 것이 아니라면 최소한의 3번의 만남은 가져보세요.
의외로 보석 같은 상대방의 장점을 발견할 수도 있으니까요.
진주는 하루 아침에 진주가 되는 것이 아니랍니다.

이상 듀오 애피소드의 까칠한 알라코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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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만남에서 하기 쉬운 사소한 실수들2

사람들은 좋은 인상과 자신 만의 색깔을 가지고 싶어하죠.
그리고 그 이미지를 잘 표현해주는 나만의 향기를 찾고 싶어하고요.
그래서 오늘도 향수는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것 같아요.
특히 첫 만남에서 자신만의 향으로 자신의 매력을 충분히 어필할 수 있고
상대방을 매료시킬 수 있다면 잘 활용해 볼 만하겠죠.

향수..하니까 듀오의 한 커플매니저께서 해주신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처음 상담을 하러 오신 한 여성회원의 향수냄새가 정말 독특했다고 기억하셨는데요.
그 여성회원은 장미 향은 다른 향에 비해 그 잔향이 강하고, 멀리 가기 때문에 장미 향을 무척 좋아하셨대요.

하지만 그 장미 향 때문에 첫만남에서 해프닝이 벌어지고 말았답니다!!
미팅을 하러 나갔던 여성회원은 좀 더 신경쓰고 나가야겠다는 생각에 장미 향을 구석구석 정성껏 바르고 집을 나서셨대요. 드디어 레스토랑에 도착해 남성회원과 만나 자리를 잡고 앉았는데 상대가 점점 눈살을 찌푸리더니... 급기야는 웨이터를 불러 "이 레스토랑엔 왜 이렇게 방향제를 진하게 뿌려놓는 거죠? 음식을 파는 곳에서 이러면 곤란하죠!" 라며 점잖지만 가시 돋친 말로 충고를 했다고 하는군요.
여성회원의 얼굴은 붉은 장미처럼 달아올랐고, 그들의 만남은 비참하게 막을 내릴 수 밖에 없었다고 하네요.

첫만남에서 하기 쉬운 사소한 실수들2

향수는 잘 사용하면 상대방에게 좋은 이미지를 남기지만 자칫하면 역효과를 낼 수도 있어요!


적당하게~은은한 향기를 풍겨라!

향수는 마치 마약과도 같아서 향수를 좋아하는 분들의 경우,
자신의 후각에 마비가 오기 때문에 진한 향도 본인은 잘 감지하지 못하게 된다고 해요.
물론 그럴수록 괴로워지는 것은 주변 사람들이겠죠.

향수는 살짝 뿌리는 게 매력입니다.
포인튼는 '움직일 때마다 살짝 살짝 풍기는 은은한 향기'라는 것을 명심하세요.
좋은 향기는 그 사람을 더욱 매력적으로 보이게 하지만, 짙은 향수는 눈살을 찌푸리게 만듭니다.

특히 우리나라 남자들이 싫어하는 향으로는,
농축된 진한 꽃향이나 알 수 없는 구토증세를 동반하는 유럽 풍의 짙은 향수들이라고 해요.
특히 첫만남에서는 서로 식사를 하게 되는 경우가 90% 이상인데
과도한 향수냄새는 식욕을 저하시키기도 하니까 더욱 유의해야겠죠!
은은한 샴푸나 로션 냄새 혹은 풀잎향이라면 상대방에게 신비감을 주기에 충분하지 않을까요?
남성들의 경우 향기 좋은 비누로 마무리만 해도 산뜻할 것 같네요.
향수로는 가벼운 스포츠향이 무난하고 느끼한 향은 거부감을 줄 수 있으므로 역시 피해주세요~!

'화룡점정'이란 말이 있죠~!
데이트 전, 마무리 단장으로 뿌리는 향수에 정성을 들여보세요.
은은한 향기는 분명 여러분의 매력에 생명력을 불어넣어 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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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넷물고기 2009/07/06 14:36 Address Modify/Delete Reply

    듀오의 티스토리 블로그는, 많은 기업들이 보고배낄만 한것 같습니다. ^^;

    • BlogIcon 알라코 2009/07/06 16:35 Address Modify/Delete

      와~넷물고기님!정말 오랜만에 뵙네요.너무 반갑습니다아~!^^ 듀오 애피소드에 꾸준히 관심을 가져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고요~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 드릴게요! 넷물고기님~이번 한 주도 활기차고 즐겁게 보내세요~!